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의 ‘사의 파동’과 관련, “문재인 대통령의 20년 지기이자 심복인 신 수석조차 ‘아니다’라고 얘기했다는 것은 여권의 내부가 굉장히 심각하게 망가졌다는 뜻”이라고 분석했다.
진 전 교수는 24일 방영된 유튜브채널 시사저널TV <시사끝짱>에 출연해 “일종의 국정농단 사태가 벌어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검찰 고위급 인사안 발표때 문 대통령의 사전 재가를 받지 않았다는 의혹을 거론하면서 “이것은 대통령의 인사권에 대한 중대한 침해”라며 “쿠데타는 여권 내부에서 이뤄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나아가 “박 장관 혼자서 벌인 일은 아닐 것”이라며 “청와대 내부 바깥에서 정부의 중요한 결정들을 내려주는 어떤 다리가 있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대통령도 그 세력에 끌려다니는 것 같다”면서 "부엉이 모임 출신들, 거기가 새로 만든 게 민주주의 4.0이다. 그 사람들이 장관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에 대해 "대통령을 실없는 사람으로 만들었다. 종이 호랑이, 바지사장으로 만든 것"이라고 질타했다.
그는 “신 수석이 사표를 낸 배경에는 이런 세력에 휘둘리는 문 대통령에 대한 답답함도 있었을 것”이라며 "문 대통령 자신도 문제다. 불같이 화를 내고 야단을 쳤어야 한다. 신 수석이 사표를 낸 것은, 그걸 요청을 했는데 대통령이 그냥 넘어간 것이다. 대통령도 그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신 수석이) 복귀할 때 '나의 거취를 대통령에게 일임한다'고 했다"며 "문제를 일으켜온 그들의 기조를 따라 갈 것인가, 내 진언을 따를 것인가, 당신이 결정하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향후 신 수석의 거취에 대해선 "오는 7월이면 윤석열 총장의 임기가 끝난다. 대대적인 검찰 인사가 있을 것"이라며 "그 때 (친문이) 본격적으로 그 짓을 할 것이다. 이 때 신 수석 혼자서 못 버틴다. 그 때는 (신 수석의 사표가) 처리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진 전 교수는 검찰개혁과 관련해선 "검찰개혁을 주도하는 사람들이 검찰을 모르는 사람들이다. 조국이 뭐 알겠나. 초선들 김용민 김남국이니 검찰 수사를 해 본 적도 없는 사람"이라며 "무조건 검찰은 배제하는, 검찰을 악마로 만들었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러니 검찰개혁 방향도 엉망진창이다. 수사권을 4개로 잘랐다. 이 사람들 논리가 사람 목 다리팔 몸통 다 잘라놓고 한다는 얘기가 머리도 다리도 팔도 있으니 살아있다는 것"이라고 비유했다.
그는 "검찰개혁에 대한 국민의 합의가 있다. 그게 올바른 방향으로 가길 원하는데 저 사람들이 검찰개혁이 총장 자르기, 우리 편 사람 만들기, 우리 편 수사 못 하게 하기 이렇게 왜곡한다"며 "신현수 민정수석이 이걸 견제하러 갔는데 그냥 배제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https://www.ajunews.com/view/20210204144156612 "이스라엘" 군수업체 '셀레브라이트'가 아이폰11을 풀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있다고 밝히면서 지지부진했던 수사에 물꼬가 트일 전망이다. (현금박치기 극우 동원부대가 이스라엘국기를 들고나온 이유가 한동훈 검사 아이폰 잠금해제를 하라는 뜻이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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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물리학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와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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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은 만년에 특수상대론이 틀렸다고 고백(특수상대론은 신기루라고 고백)했다고 시립도서관에 있던 독일인이 쓴 책에서 읽었죠! 아인슈타인이 빛을 뒤쫓아서 빛의 속도와 같아진다고 할 때 아인슈타인이 질량을 가지고 있으므로 광속도와 같아질 수 없죠!!!(2009년에 발견했음)
중권이가 뷰스앤뉴스 실질적인 사장이냐? 죠 놈 혼자 독설 씨부리고 자위행위 하게 놔둬라 중권이는 양극성 정신질환이거나 조현병 환자다! 계속 씨부리게 놔둬라! 조런 애들은 관심을 주면 안돼! 지방 듣보잡 대학 교수도 고만두고 어디 갈때도 없어 악의에 찬 독설만 씨부리고 있는거야! 참 불쌍한 애지! 부인도 일본 쪽바리하고 결혼하더만 민족정체성도 점차 없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