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24일 신현수 민정수석이 사의 표명과 관련, "여러 해석이 가능하지만 대통령에게 일단 모든 걸 일임했다, 이렇게 이해해주셨으면 좋겠다. 그게 수리가 될 수도 있고…"라며 사표 수리 가능성을 밝혀 아직도 파동이 진행형임을 시사했다.
유 실장은 이날 오후 국회 운영위 전체회의에서 "수 차례 구두로 사의 표명이 있었고, 그 뒤에 문서로 사표를 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에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사표가 반려되거나 철회된 것이 아니므로 일단락되지 않은 것 아니냐'고 추궁하자, 유 실장은 "대통령께서 고민하고 결심하실 것이라 생각한다"며 "조만간에 저희가 결론을 내리겠다. 그만큼 곤혹스러운 상황이라는 것을 이해 부탁드린다"고 답했다.
그는 신 수석의 사의 파동 과정에 대해선 "이번 검사장 인사를 할 때 많은 협의를 했지만 마지막에 대통령의 승인을 받고 발표하는 과정에, 민정수석 생각에는 충분한 협의가 되지 않았다고 생각했고 박범계 장관은 제청, 재가하는 과정에서 이 정도면 협의됐다고 해서 간 것"이라며 "민정수석은 법무부와 검찰 사이의 역할 중재자로서, 조율자로서 역할이 리더십을 회복할 수 없을 정도로 상처를 받지않았나, 그런 것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정점식 국민의힘 의원이 '2.7 검찰 인사안을 누가 언제 대통령께 보고했느냐'고 묻자 "공개할 수 없다"며 답을 피했다.
그는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신 수석이 항명한 것 아니냐'고 묻자 "동의 못 한다. 항명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https://www.ajunews.com/view/20210204144156612 "이스라엘 군수업체 '셀레브라이트'가 아이폰11을 풀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있다고 밝히면서 지지부진했던 수사에 물꼬가 트일 전망이다. (현금박치기 극우 동원부대가 이스라엘국기를 들고나온 이유가 한동훈 검사 아이폰 잠금해제를 하라는 뜻이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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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물리학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와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개혁하라고 대다수 국민들이 밀어준건데 하라는 개혁과 혁신은 말만하고 허울밖에 없어지고 인사가 만사인데 중요한 곳에는 전부 이상한 양반들로 이러니까 무슨 개혁 될까요? 봉합은 좋은 말로 좋은게좋다는것 아닌가요? 개혁에 의지가 있다면 정리할분 정리하시고 그리고 1년남은 기간동안 서민 들을위해서 일좀해주세요. 오른 집값때문에 이사를 할수가 없습니다.
윤 총장 장모의 통장 위조 사건은 동양대 표창장 사건처럼, 윤 총장 부인의 주가조작 사건 연루 수사는 정경심 교수의 사모펀드 투자 의혹처럼 수사해야 중립과 공정을 입에 올릴 수 있다! “ 남의 가족은 없는 죄도 뒤집어 씌워 매장시켜놓고 자기 가족은 있는 죄도 묻어버리려는 윤 총장은 이미 자격을 잃었다! 사기꾼 장모 엄벌에 처하라!
문재인이야말로 정말 독특한 정치인같다. 책임회피 능력이 거의 신의 경지인 듯... 이런 책임회피의 달인을 곁에 두고 정치하느라 노무현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도 든다. 아... 그것도 생각 나. 노무현이 탄핵당할 때 히말라야 트래킹하고 있었댔지? 얼마나 웃긴 상황이야. 가장 최측근이 가장 힘들 때 사라져버린 상황... 그 역시 곱씹어보면...
아인슈타인은 만년에 특수상대론이 틀렸다고 고백(특수상대론은 신기루라고 고백)했다고 시립도서관에 있던 독일인이 쓴 책에서 읽었죠! 아인슈타인이 빛을 뒤쫓아서 빛의 속도와 같아진다고 할 때 아인슈타인이 질량을 가지고 있으므로 광속도와 같아질 수 없죠!!!(2009년에 발견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