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0일 자신이 추진중인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법이 무산된 것과 관련, "국민으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은 선출직 공무원(국회)이나 임명직 공무원(복지부 등)들이 국민의 뜻에 어긋나도록 수술실 CCTV 설치를 외면하는 것은 위임의 취지에 반하며 주권의지를 배신하는 배임행위"라고 강력 반발했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극히 일부 의료인에 관련된 것이겠지만 수술과정에서의 대리수술, 불법수술 등 불법행위를 사전예방하고 환자의 인권을 보호하며 문제 발생시 진상규명을 위해 수술실에 CCTV를 설치하여야 한다는 것에 대해 압도적 다수의 국민들이 찬성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지사는 "경기도가 경기도의료원 산하 6개 병원에 수술실 CCTV를 설치운영중이지만 아무 문제가 없고, 일부 민간병원들도 자율적으로 수술실 CCTV를 설치하고 있으며 이중 일부 병원은 환자유치를 위해 CCTV 설치 사실을 홍보하고 있기도 하다"며 "이번 국회에서 수술실 CCTV 의무화가 사실상 무산의 길로 들어섰다는 것은 매우 안타깝고 실망스럽다"고 국회, 특히 절대다수 의석을 차지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에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그는 "경기도가 시행해서 아무 문제가 없는 것처럼, 중앙정부나 지방정부 그리고 공공기관 산하 병원에 수술실 CCTV 설치는 국회의 입법조치 없이 관할 책임자의 결단만으로도 얼마든지 가능하다"며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공공병원 책임기관에 국회 입법과 무관히 가능한 공공병원 수술실 CCTV를 곧바로 설치 시행할 것을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
"일본은 1925년에 매춘을 금지하는 국제조약가입으로 외국으로 매춘수출을 못하므로 태평양전쟁때 공식서류는 일본내의 공장 으로 간다고 속여서 병원간호사등을 모집하고 미얀마등의 일본군부대로 위문간다고 2번이나 기만한것이 당시 일본군 군의관이 목격한 일본군 위안부의 진실로 이미 1980년대에 책으로 나와있는데 한국 뉴라이트는 거짓말을 하고있다.
"원래의 뉴라이트 (김진홍목사)가 허물벗고 사라진자리에 친일식민사관을 가진집단이 뉴라이트이름으로 나타났으며 특징은 기득권에 자원을 몰아주면 낙수효과가 있다면서 오히려 서민증세를 주장한다. 시장중심의 신자유주의도 아닌 해괴한주장인데 그집단의 숙원사업이 바로 박근혜때 친일국정교과서였고 박근혜가 주장하는 낙수효과 박정희 친일미화 와 같은 목적이다.
일본은 1925년에 매춘을 금지하는 국제조약가입으로 외국으로 매춘수출을 못하므로 태평양전쟁때 공식서류는 일본내의 공장 으로 간다고 속여서 병원간호사등을 모집하고 미얀마등의 일본군부대로 위문간다고 2번이나 기만한것이 당시 일본군 군의관이 목격한 일본군 위안부의 진실로 이미 1980년대에 책으로 나와있는데 한국 뉴라이트는 거짓말을 하고있다.
원래의 뉴라이트 (김진홍목사)가 허물벗고 사라진자리에 친일식민사관을 가진집단이 뉴라이트이름으로 나타났으며 특징은 기득권에 자원을 몰아주면 낙수효과가 있다면서 오히려 서민증세를 주장한다. 시장중심의 신자유주의도 아닌 해괴한주장인데 그집단의 숙원사업이 바로 박근혜때 친일국정교과서였고 박근혜가 주장하는 낙수효과 박정희 친일미화 와 같은 목적이다.
문재인과 임종석을 의기양양하게 만들고 있는 중 여당에서 아무나 후보를 내도 백퍼 당선될거라는 자신감 이재명에게 한짓이 있으니 무슨수를 써서라도 이재명이 대통령되는걸 막아야 한다는 절박함 근데 이놈들이 간과한 한가지 국가권력의 주체인 국민은 안중에도 없다는거 남자들은 멍청해서 정치논리로 선동질하면 된다는 생각에 페미표와 대깨문만 선동질하면 된다는 잔대가리
국민의 뜻은 안중에도 없군 허긴 정치하는놈들이 언제 국민을 상전취급한적이 있나 아직도 지들이 다스리는 대상으로 보고있는 듯 이지랄 하는데도 대깨문을 외치는 미개한 것들이 많으니 박사모니 대깨문이니 친일파 매국노.. 종특인가보다 민주주의를 할만한 국민 수준이 안된다 박근혜가 나라를 팔아먹어도 새누리당 찍는다는 수준 문재인이 나라를 말아처먹어도 지지한단다
단 한번도 국민을 위한 법이나 정책은 만들지 않고 지들한테 유리한것만 골라서 건드리는 민주당 촉법소년법. 음주운전. 여성특혜법같은 모든 국민이 부당하다고 느끼는 건 절대로 손을 안대고 자기들이 필요한 검찰개혁만 주구장창 떠들어대는 중 퇴임 후에 감옥 안가려고 발악을 하는 중 병원에서 벌어지는 온갖 범죄를 눈감아주자? 그래서 최대집이한테 무릎 꿇은건가?
cctv를 설치해서, 수술과정을 지켜보는 것이 무신 문제가 된다고 이 G랄인지 모르겠네.. . 정수로 매뉴얼에 맞게 수술을 시행하면, 문제가 생기더라도, 책임을 피해 갈 수 있지 않나? 되레 쌍수를 들고 환영해야 할 일을, 왜 쌍지팡이 짚고 반대를 하는 것인가? 또, 닌주당 아헤들은 거기에 부화뇌동하는 것인지.. . 이게 대체 나라냐,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