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문 황교익씨는 조국 전 법무부장관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징역 4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데 대해 강력 반발하며 급기야 조국 전 장관을 '예수'에 비유하기까지 했다.
맛칼럼니스트인 황씨는 정 교수 판결이 나온 23일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정부의 개혁에 저항하는 기득권층의 거대한 벽을 다시 한번 확인하였습니다"며 재판부를 개혁에 저항하는 기득권이라고 비난한 뒤, "희생이 큽니다. 조국과 그의 가족에게 위로를 보냅니다. 부디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고 말했다.
그는 법원이 정 교수의 허위 인턴확인서, 동양대 표창장 위조를 모두 유죄 판단한 데 대해서도 "탈탈 털어서 다 감옥 보냅시다. 판검사 자식들부터 텁시다"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그는 이어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에는 "예수는 유대 제사장들에 의해 죽임을 당할 줄 알았습니다. 예수는 민중에게 유대의 율법대로 살지 말라고 말했으니 그의 죽음은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도망할 기회도 버리고 협상의 길도 차단합니다. 유대 제사장들에게 잡혀가 당당히 죽습니다"라며 "저는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예수가 하느님의 아들인지 부활을 했는지는 관심 없습니다. 낮은 대로만 향하다가 끝내 죽음까지 받아들이는 한 인간의 강철 정신에 매료되어 있습니다"라며 조 전 장관을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인사청문회장에서 조국을 앉혀두고 사퇴하라며 압박을 하고 그 절정의 지점에서 검찰이 기소를 할 때에 저는 예수를 떠올렸습니다"라며 "그들이 조국을 죽이는구나. 조국은 자신의 죽음을 몰랐을 리가 없습니다. 그는 당당히 죽음의 길을 걸었습니다"며 조 전 장관을 예수에 비유했다.
그는 "골고다 언덕 길을 조국과 그의 가족이 걸어가고 있습니다. 가시왕관이 씌워졌고 십자가를 짊어졌습니다"라며 "검찰 개혁 않겠다 했으면, 법무부 장관 않겠다 했으면 걷지 않았을 길입니다. 예수의 길입니다. 예수가 함께 걷고 계십니다"라며 예수가 조 전 장관 일가를 지지하는 것처럼 주장하기까지 했다.
1."조국펀드"가 아니라 기술을 가진 익성과 자본이 있는 신성이 2차전지사업에 투자한것이 핵심이다 2.위조를 하는것은 원본을 구하기가 불가능할때 하는것인데 조국장관 딸은 실제 봉사활동을 했고 총장도 칭찬하는 상황에서 표창장 위조는 너무 억지스러운 설정이다 3.부산대의전원은 부산대총장의 표창장 여부가 핵심이고 타학교표창장은 입시와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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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득권 세력 대변하는 언론 , 부자 정당 국민의 힘 , 검찰 권력의 합동 공세에 , 집권 세력 맥없이 무너지고 있다 . 이제 앞으로 점점 자본소득 , 불노 소득이 사회를 지배하는 불균형 세상이 다가올것 . 분양가 상한제 ,임대차 3법 등 약자 보호는 서서히 빛을 잃게될 것이다 . 빈부격차는 점점 벌어지고 ,대물림이 영속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