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OECD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할 것"
"세계로부터 방역 모범국가로 칭찬받고 있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4일 "경제에서도 많은 국민께서 고통을 겪으시지만 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고 강조했다.
이낙연 대표는 이날 정부가 정한 ‘세계 한인의 날’을 하루 앞두고 세계한인민주회의 의장 자격으로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지금 대한민국은 다른 나라들보다 안정적으로 코로나19 위기를 관리하며 세계로부터 방역의 '모범국가'로 칭찬받고 있습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런 평가는 국민의 감내와 협력, 방역당국과 의료진의 헌신적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은 방역과 경제를 함께 살리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세계 한인들을 위해 대한민국이 해드릴 일은 많습니다. 그 가운데서도 기본적인 두 가지를 약속드립니다"라며 "첫째는 대한민국이 자랑스러운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둘째는 각국과 사이좋게 지내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약속했다.
이낙연 대표는 이날 정부가 정한 ‘세계 한인의 날’을 하루 앞두고 세계한인민주회의 의장 자격으로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지금 대한민국은 다른 나라들보다 안정적으로 코로나19 위기를 관리하며 세계로부터 방역의 '모범국가'로 칭찬받고 있습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런 평가는 국민의 감내와 협력, 방역당국과 의료진의 헌신적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은 방역과 경제를 함께 살리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세계 한인들을 위해 대한민국이 해드릴 일은 많습니다. 그 가운데서도 기본적인 두 가지를 약속드립니다"라며 "첫째는 대한민국이 자랑스러운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둘째는 각국과 사이좋게 지내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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