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 3남 김홍걸 무소속 의원은 19일 "당의 출당 결정을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무겁고 엄숙히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김 의원 측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의원실 명의 공지문을 통해 "본의 아니게 물의를 일으켜 국민들께 심려를 끼치고 당에 부담을 드린 것을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나 민주당이 감찰 요구에 협조하지 않을 것이란 이유로 감찰도 하지 않고 김 의원을 출당시킨 데 대해선 "지난 18일 윤리감찰단 간사가 찾아와 김 의원 보좌관을 만났다. '오늘까지 소명자료를 제출하라'는 요구를 승낙했고, 의원 대면조사 일정까지 협의했다. 간사가 의원과 직접 통화해 본인 동의도 확인했다"며 "결코 조사나 감찰을 피하거나 협조를 거부하지 않았다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고 반발했다.
김 의원 측은 그러나 의원직 사퇴 여부는 거론하지 않아 무소속으로 의원직을 계속 유지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호남에 돈 좀 번 기업하나 없냐 이 의리없는 놈들아. 동교동 집 매입해서 기념관으로 남겨놓을 인간 하나없냐? 노무현은 자살했어도 서울 한 복판에 이백억이래나 뭐래나 그런 기념관도 짓는단다. 그런데 너희들이 더 부역하고 있더라 더러운 놈들아. 너들의 끝이 얼마나 좋은지 지켜보겠다.
부모 낯에 먹칠은 이미 진즉하고 남았다. 더 한심한것은 국민들이 손가락질 하는걸 모른다는 점이다. 그가 걸어다니면 게란이 날아들고 냉소가 그를 기다릴것이다. 직업이라는 것도 없던자가 자고나면 강남아파트가 한채씩 드러나지 가히 보통자는아닌것이 틀림 없다. 서민은 3대가 벌어도 아파트 사기가 어려운데 말이다. 빨리 의원직 사표내고 웰세나 받아먹고 살기바란다
박덕흠 의원 "일가 회사 피감기관 공사 1천억 수주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62671.html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 지낸 5yrs 동안 국토부-산하기관에서 25건 773억 공사수주 신기술 사용료 명목으로만 371억 이해충돌 넘어 뇌물성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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