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조사결과, 미래통합당 지지율이 창당 후 최고치를 경신하며 더불어민주당을 0.8%포인트 차이로 맹추격하고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도 다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여당이 아파트값 폭등을 막겠다며 '8.4 부동산대책'을 내놓았음에도 불구하고 민심 이반은 더욱 격화되는 양상이다.
6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교통방송> 의뢰로 지난 3~5일 사흘간 전국 성인 1천510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2.7%포인트 하락한 35.6%로 나타났다.
일간으로는 조사 마지막날인 5일 통합당 36.0%, 민주당 34.3%로, 통합당 지지율이 처음으로 민주당 지지율을 앞서기까지 했다.
이어 정의당 4.8%(0.1%포인트↓), 열린민주당 4.1%(0.3%포인트↑), 국민의당2.6%(1.0%포인트↓) 순이었고, 기타정당 2.4%(0.1%포인트↑), 무당층 15.6%(0.2%포인트↑)였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전주보다 1.9%포인트 내린 44.5%로 나타났다. 잠시 반등하는가 싶더니 다시 하락세로 돌아선 것.
부정평가는 2.2%포인트 오른 51.6%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3.9%였다.
일별로는 조사 마지막날인 5일 긍정평가 42.4%, 부정평가 53.7%로, 부정-긍정 격차가 11.3%포인트까지 벌어졌다.
지지율에 일희일비할 필요없지만, 이제진정 개혁하고 혁신한 시간이 없습니다. 그리고 아직 공수처도 설치되지몰핶고요. 메인 언론들이 꼴통들이라 지지율 떨어지면 개혁 동력이 떨어지므로 그렇게된다면 진정한 개혁과 혁신은 어려워질수 있습니다. 지금 부동산 정책이 젤 문제인데 왜 용적율과 그린벨트를 완화하나요? 그냥 간단히 보유세 강화하고 아파트 원가공개하세요.
세상에서 제일 나쁜인간이 할 마음도 없으면서 하는척 쇼하는것이며, 가만이있으면 열 받아도 화병은 안나지만 할마음도 없는데 하는척하면 사람 화병나죠. 지금까지 집값다올려놓고 이제 와서 힘들게 지켜온 용적율 완화와 그리고 그린 벨트 풀어주고 정작 해야되는 아파트 원가공개, 2채이상 보유세 강화, 공공아파트 확충해야하는 데 진정성없이 정책만 쏟아내면 폭망합니다.
악마와의 타협은 민주주의가 아니다. 공수처 - 반대하면 법을 고쳐서라도 출범시켜. 부동산 - 공급이 문제가 아니다, 다주택자에게 주는 혜택 모조리 박탈, 롸있나우. 노력없는 언론보도 :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 가짜뉴스의 생산지 유투브 : 구글 피소및 뿌리면서 거두는 수퍼쳇 , 찬성수, 그리고 댓글에 따라 손해배상 청구.
할 일을(부동산정책) 제때에 제대로 안하는데 지지율이 좋을 수가 있겠나? 집값은 이미 폭등할대로 폭등시켜놓고서 대책이랍시고 급조해서 던져놓기만하면 지지율이 여전할거라 생각하나? 이미 맘이 떠나버렸는데 정나미가 떨어졌는데 소용있겠나? 다음 정부에 기대하면했지 현 정권에는 더 이상 기대도 안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