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박원순 서울시장을 성추행으로 고소한 전 여비서측은 13일 "박 시장으로부터 4년 동안 성추행에 시달렸으며 음란한 문자 발송 등 가해행동이 갈수록 심해졌다"고 주장했다.
전 여비서 변론을 맡은 김재련 변호사와 한국여성의전화·한국성폭력상담소 등 여성단체들은 이날 오후 서울 은평구 여성의전화 사무실에서 가진 '서울시장에 의한 위력 성추행 사건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미경 한국성폭력상담소 소장은 피해자를 대신해 “이 사건은 박원순 서울시장의 위력에 의한 비서 성추행 사건”이라며 “피해자는 엄청난 위력 속에 어떠한 거부나 문제제기를 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 소장은 “성추행은 4년 동안 지속됐다”며 “본인의 속옷차림 사진을 전송하고 늦은 밤 비밀 대화를 요구하거나 음란한 문자를 발송하는 등 점점 수위는 심각해졌고, 심지어 부서변동이 이뤄진 이후에도 개인적인 연락이 지속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박원순 시장은 본인 스스로 가해행위를 성찰하지도 멈추지도 않았다"며 "안희정 전 충남지사, 오거돈 전 부산시장 사안을 접하면서도 피해자에게 사과하거나 멈추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 소장은 피해자가 서울시 내부에 도움을 요청했으나 "시장은 그럴사람이 아니라며 단순 실수로 받아들이게 하거나, 피해 축소하는 발언을 했다"며 서울시가 성추행을 은폐하려 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김재련 변호사는 피해자의 고소 경위에 대해 "올해 5월 12일 피해자를 1차 상담했고, 26일 2차 상담을 통해 구체적인 피해 내용에 대해 상세히 듣게 되었다"며 "하루 뒤인 5월 27일부터는 구체적으로 법률적 검토를 시작해나갔다"고 밝혔다.
김 변호사는 성추행 내용에 대해선 "범행은 피해자가 비서직을 수행하는 4년 동안, 그리고 다른 부서로 발령이 난 이후에도 지속됐다"며 "범행 발생 장소는 시장 집무실과 집무실 내 침실 등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상세한 방법은 말씀드리기 어려우나, 피해자에게 '둘이 셀카를 찍자'며 피해자에게 신체를 밀착하거나, 무릎에 나 있는 멍을 보고 '호'해주겠다며 무릎에 자신의 입술을 접촉했다"며 "집무실 안 내실이나 침실로 피해자를 불러 '안아달라'고 신체적 접촉을 하고, 텔레그램 비밀 대화방에 초대해 지속적으로 음란한 문자나 속옷만 입은 사진을 전송해 피해자를 성적으로 괴롭혀왔다"고 주장했다.
김 변호사는 경찰에 제출한 증거에 대해선 "피해자가 사용했던 휴대전화를 (디지털)포렌식해 나온 자료를 수사기관에 제출했다"며 "피고소인이 피해자가 비서직을 그만둔 이후인 올해 2월 6일 심야 비밀대화에 초대한 증거도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박 시장이) 텔레그램으로 보낸 문자나 사진은 피해자가 친구들이나 평소 알고 지내던 기자에게 보여 준 적도 있다"며 "동료 공무원도 전송받은 사진을 본 적이 있다. 이런 성적 괴롭힘에 대해 피해자는 부서를 옮겨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고소 내용에 대해선 "성폭력특례법상 통신매체이용음란·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 형법상 강제추행 죄명을 적시해 7월 8일 오후 4시30분께 서울지방경찰청에 고소장을 접수했고, 다음날 오전 2시30분까지 고소인에 대한 1차 진술조사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그는 피해자가 박 시장 비서실에 근무하게 된 경위에 대해선 "피해자는 공무원으로 임용돼 서울시청이 아닌 다른 기관에서 근무하던 중 서울시청의 연락을 받고 면접을 봐 4년여간 비서로 근무했다"며 "피해자는 시장 비서직으로 지원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인터넷상에서는 피해자가 사직한 것으로 나오고 있지만, 피해자는 이 사건 피해 발생 당시뿐만 아니라 2020년 7월 현재 대한민국 공무원으로 재직하고 있다"라며 현직 공무원 신분임을 분명히 하기도 했다.
고미경 한국여성의전화 상임대표는 "피해자는 본 사건이 정의롭게 해결되리라는 믿음으로 용기 내 고소를 했으나, 피고소인이 부재한 상황이 됐다"며 "그렇다고 해서 사건의 실체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경찰에 대해 "현재 경찰에서는 고소인 조사와 일부 참고인 조사를 통해 사건의 실체를 파악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경찰은 현재까지의 조사 내용을 토대로 사건에 대한 입장을 밝혀달라"고 요구했다.
서울시에 대해서도 "피해자가 성추행 피해를 입었던 직장인 서울시 역시 사건의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제대로 된 조사단을 구성해 진상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다음 주에 이 사건의 제대로 된 해결을 촉구하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추가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라며 경찰과 서울시가 미온적 대응을 할 경우 강력 대응을 경고하기도 했다.
친일행적 백선엽 현충원안장 안된다, 자서전서 만주군 간도특설대 활동 인정 2차대전당시 조선인 독립군 토벌로 악명 높은 일제만주군 육군 휘하 간도특설대 에서 1943년부터 1945년까지 장교로 복무한 전력 박정희는 일제 만주군 보병8단에서 단장의 부관으로 근무 https://www.yna.co.kr/view/AKR20200529034200502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장, 재직 시절 정 교수의 딸에게 서울대 인턴증명서를 발급해준 한인섭은 증언을 거부했고 검사가 불러주는 대로 진술서 썼다는 동양대 조교는 법정에서 눈물을 보였다. 검사의 심기를 거스르면 별건 수사에 대한 기소에 휘말리지 않을까 걱정되기때문. https://www.vop.co.kr/A00001498373.html
자서전서 만주군 간도특설대 활동 인정 2차대전 당시 조선인 독립군 토벌로 악명 높은 일제 만주군 육군 휘하 간도특설대 에서 1943년부터 1945년까지 장교로 복무한 전력이 있기 때문이다. 박정희는 일제 만주군 보병8단에서 단장의 부관으로 근무 https://www.yna.co.kr/view/AKR20200529034200502
질문받은 사안만 답변했을뿐인데 이지사가 어떤 말을 안해서 사실을 숨기려고했다는 젝폐사법부의 어처구니없는 말장난과 김어준에 대한 고발내용이 너무 똑같다. 이지사는 말을 안해서..김어준은 말을 해서..라는 차이만 있는데.. 혹시 시나리오작가가 같은 사람인가?.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81364
1.한 전총리에, 대한 검찰의 증인조작 모함의혹은 반드시 밝혀져야한다 2.비영리법인 정의연의 회계는 영리회계와 다른 국세청양식이 있는데 대표지출항목 하나만 기록하고 나머지는 기타항목이며 설립목적이외 비용은 지출이 불가능하므로 일제피해자의 비행기값이나 장례비등은 개인계좌로 처리할때가 있는데도 언론에서 비리로 보도하는것은 모함의혹이 있다.
여러 정황으로 추정컨대, 피해자의 말이 진실에 가깝다고 믿는다. 이런 사건을 누군가를 음해하기 위해 만들어내거나 조작할 개연성은 높지 않다. 나는 박원순을 좋하하고 지지했지만, 그렇다고 진실이 은폐되거나 피해자를 비난하는 행위는 부끄러운 일이다. 지지자들도 사건의 진상이 드러날 수 있도록 협조해야 한다. 진보 진영이 더 이상 명청이가 돼서는 안된다.
나도 나도, 개들이라고 나대냐. 미투 미투, 개가 짖는 소리로 들린다. 성추행은 첫 번에 분명히 하지마, 사과해라고 대응해야 진심이지, 4년을 견디다 고소했다니. 난 묻고 싶다. 네 가슴에 손을 얻고 네 삶은 얼마나 순결한지. 이렇게 말하면 2차가해라 지껄이겠지. 그럼 다시 말하마. 그만 짖어라 개들아. 귀 더러워진다.
피해여성은 뒤에 있고 변호사와 상담소장이 언론TV 에 고인의 명예에 ㄸ 칠 하려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고인의 삶의 무게가 줄어들 이유가 전혀 될 수 없다고 봅니다.고인을 놓고 언론TV에 떠들면 떠들수록 고인의 명예는 더욱 빛날것으로 봅니다.사자명예를 훼손하는듯한 행동들 할수록 피해여성의 입지는 확 줄어들 것으로 봅니다.주책쯤으로여겨도손색없다고보여집니다.
사람을 극단적으로몰아 세워 죽게한죄은 살인이다 살인이 추행보다 더나쁜죄다 고소한년 떳떳하고 억울 하면 뒤에서숨지말고 김지은 처럼 직접나와 공개 증언 해봐라 하루이틀도 아니고 4년간 그동안 뭐했나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경찰이 신변보호하고 있다고 뭐가무서워 신변보호냐 뭐가 그렇게두렵냐 사람을 죽게한죄 평생 짊어지고 고통받을거다
아래 사항에 대한 실체적 진실이 밝혀졌으면 한다 첫째, 고소인에 대한 실체적 진실? 둘째, 왜 이제야 고소했느냐에 대한 실체적 진실? 셋째, 김재련 변호사의 실체적 진실? 넷째, 한국여성의전화의 회계장부에 대한 실체적 진실 다섯째, 한국성폭력상담소의 회계장부에 대한 실체적 진실 여섯째, 여성단체들의 회계장부에 대한 실체적 진실
여성 인권을 위해 헌신한 남자 폐미니스트의 말로다. 치욕스러운 현상을 느끼고 세상을 등졌다. 나도 좌파지만, 좌파들의 폐미짓으로 얻은 결과물이다. 별장에서 약먹이고 성폭행한 넘들은 멀쩡하게 법을 피했다. 유신때에 박정희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면, 긴급조치 9호로 조졌다. 성인지 감수성으로 사회를 파괴하지마라. 증거를 대라. 좌파인 나도 혐오감이 차오른다.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장 재직 시절 정 교수의 딸에게 서울대 인턴증명서를 발급해준 한인섭은 증언을 거부했고 검사가 불러주는 대로 진술서 썼다는 동양대 조교는 법정에서 눈물을 보였다. 검사의 심기를 거스르면 별건 수사에 대한 기소에 휘말리지 않을까 걱정되기때문. https://www.vop.co.kr/A00001498373.html
1.한 전총리에 대한 검찰의 증인조작 모함의혹은 반드시 밝혀져야한다 2.비영리법인 정의연의 회계는 영리회계와 다른 국세청양식이 있는데 대표지출항목 하나만 기록하고 나머지는 기타항목이며 설립목적이외 비용은 지출이 불가능하므로 일제피해자의 비행기값이나 장례비등은 개인계좌로 처리할때가 있는데도 언론에서 비리로 보도하는것은 모함의혹이 있다.
미국의 메카시 선동과 거짓말. 중공의 문화 파괴혁명 과 인간성 말살. 해방후 빨갱이 사냥(친일파가 합리화 되가는 과정). 크메르 루즈의 광기와 인간사냥. 현 한국의 질서를 무너뜨리는 폐미및 메갈 짖. 성범죄는 단죄되야 한다. 그러나 인간 사냥은 않된다. 장난으로한 미투로 선생님이 희생된적이 있다. 적당히들 하자, 정말 질린다 질려.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장 재직 시절 정 교수의 딸에게 서울대 인턴증명서를 발급해준 한인섭은 증언을 거부했고 검사가 불러주는 대로 진술서 썼다는 동양대 조교는 법정에서 눈물을 보였다. 검사의 심기를 거스르면 별건 수사에 대한 기소에 휘말리지 않을까 걱정되기때문. https://www.vop.co.kr/A00001498373.html
우수사는 취하여 누워서 정신을 못차리므로 말을 못하고 왔다. 우습다. 배에 이르니, 회, 해, 면, 울(蔚) 및 수원(壽元) 등이 함께 와 있었다. 비를 맞으며 진 안으로 돌아오니, 김혼(金渾)도 왔다. 같이 이야기하다가 자정이 되어 잤다. 계집종 덕금(德今), 한대(漢代), 효대(孝代)와 은진(恩津) 네 명과 잤다.
당당한 대한민국 공무원께서 뭐가 두려워 4년을 참으셨나? 그것도 차출이라며 기왕 터뜨린 김에 선생님께서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 명명백백 밝히시고 국민들께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신다면 2차 피해도 절대 없을 거고 경찰 보호 없이도 두려울 게 아무 것도 없을 것 같은데 온라인 헌화가 백만이 넘었고 시청 앞 조문 줄이 끝이 안보이던데요
경찰에 대한 의문점.. 우리나라 경찰이 피해자가 고소장 접수한다고해서 당장의 신체적 위협이 있는 상황도 아니고 문자로 괴롭힌 사건에 대해 언제부터 이렇게 접수당일에 조사를 했었는지 그게 궁금하다.. 이건 박시장의 연관 여부를 떠나 정말 이렇게 신속 정확하고 열성적으로 조사를 한적 있는지 내가 경험하고 지켜본 바로는 없는데.. 그냥 그게 궁금하다고
박시장이 취업 시켜준 것도 아닌 당당한 공무원이 왜 4년이나 참았는지 애초에 단호히 거절했으면 서로가 좋았지 않나요 정말 이해가 안되고 기자가 봤네 친구가 봤네 누가 믿습니까 누구한테 하소연했다가 묵살당한건지 국민 앞에 명명백백 밝혀야 선생님께서 직장생활을 정상적으로 할수있지않나요 망자떠난뒤 이소리저소리 하지말고 진실을 명확한증거를 가지고 말씀하세요
즉시 두사람 핸드폰 압수하여 포렌식허라....박시장이 극단적 선택을 할때는 해결할수 없는 어떤 어려움에 봉착할수도 있다. 고소를 막기 위해서 뭔가를 했을수도 있는데.....양쪽 대화를 정밀 뷴석해서 진실을 밝혀야 할것아다....현직 서울시장이 역사상 처음 으로 극던적 선택한 사검이므로 시민들에게 딘실을 알려야 한다.
현재 간과되고 있는 매우 중요한 사실이 있다. 피의자의 고소와 조사 사실을 박원순이 어떻게 미리 알고 조사받은 바로 다음날 사망하게 된 것인가? 누가 그렇게 신속하게 알려줬나? 얼마나 구체적으로 알려줬으면 아무 대응없이 즉각적으로 그런 선택을 내리게 된 건가? 엄정히 수사해서 유출 경위를 파악하고 처벌해야한다.
살인마 전두환이 버젓이 대로를 활보한다 나경원이 버젓이 거리를 활보한다 홍준표가 버젓이 거리를 활보한다 곽상도가 버젓이 거리를 활보한다 이명박이 버젓이 지네집에 있다 장제원이 버젓이 거리를 활보한다 여상규가 버젓이 거리를 활보한다 민경욱이 버젓이 거리를 활보한다 김진태가 버젓이 거리를 활보한다
모든 잘못을 스스로 인정하고 자살로 생을 마감한 박원순 시장 비록 그 어떤 잘못을 저질렀다 하더라도 오늘은 그의 발인일 유족은 따뜻한 유골함을 껴안고 장지로 가는 중인데 굳이 오늘 날을 잡아 기자회견을 해서 어쩌자는 건지 마치 부관참시를 하고야 말겠다는 우격다짐이 아니고서야 꼭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진짜 너무들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