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5일 더불어민주당 개최 행사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해 "내 지시 절반을 잘라먹었다", "지휘랍시고", "말 안 듣는 검찰총장" 등 원색적 비난을 퍼부어 '윤석열 제거'에 본격 나선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추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이 개최한 '초선의원 혁신포럼'에 참석해 "며칠 전 검찰총장이 검찰청법 8조에 의한 지시를 어겼다"며 한명숙 사건수사 감찰 논란을 거론했다.
그는 "저는 대검 감찰부에서 감찰하라고 했는데 서울중앙지검 인권감독관에 내려보내고, 대검 인권부가 총괄해보라고 저의 지시 절반을 잘라먹었다"며 "검찰청법에는 장관이 구체적 사안에 대해 지휘를 할 수 있다. 지휘를 했으면 따라야 하는데 본인이 다시 지휘를 했다"며 윤 총장이 '위법적 하극상'을 했음을 강조했다.
이어 "인권부는 조사권 밖에 없고 인권부 자체가 인권부장이 지난 3월 인사하며 동부지검으로 발령나 그 자리가 비어있어 공판부장이 겸직하고 있다"며 "공판부장이 바쁜데 직무대리 빈자리를 지휘하라면 되겠나. 틀린 지시를 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나아가 "장관 지휘를 겸허히 받으면 좋게 지나갈 일을, 지휘랍시고 이런 식으로 일을 꼬이게 만들었다"며 윤 총장을 비하한 뒤, "그래서 제가 '내 말 못 알아 들었으면 재지시하겠다'고 했다"며 자신이 윤 총장에게 원색적 표현을 동원해 재지시했음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검찰청법에 재지시가 없다"며 "법무장관이 이런 말 안듣는 검찰총장과 일해본 적도 없고 재지시 해본 적도 없다"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그는 결론적으로 "제가 샤워하며 재지시를 생각했다"며 "검찰의 치명적 오류로 장관이 재지시를 내려 검찰사에 남으면 검찰이 개혁의 주체가 아닌 대상이 됐음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윤 총장이 '개혁대상'임을 분명히 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2일 추장관과 윤총장을 한 자리에 불러 '협력'을 당부했음에도 불구하고, 추 장관은 전날과 이날 오전에 이어 오후에도 원색적 표현까지 동원해 윤 총장을 비난하면서 사실상 윤 총장에게 자진사퇴를 압박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모종의 조치를 취할 것임을 시사하는 것으로 해석가능해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창원의 어떤 노동자가 800원을 횡령했다고 법원은 신뢰사회라는 말을 하면서 해고를 정당하다고 판결 했는데 이재용은 삼성이 아니라 자신의 재산을 늘리는 목적으로 수조원의 분식회계사기를 지시한 의혹이있는데 1년7개월이나 수사한 윤석열검찰이 기소를 안한다면 800원 횡령했다고 해고된 창원의 노동자의 법적용과 전혀 다르지않나? 그런검찰이 왜 있어야하나
조국장관이 공수처만들면,.. 변호사 개업때 벌돈이 날라간다는 말을 검사와 법학대학원생들이 그렇게 길게 써놨나?. 말이 전관예우고..실상은 짜고치는 전관협잡이 맞는말이다., 그리고 수십억대 수임료를 낼수있는 의뢰인은, 주로 재벌들이므로 재벌의 개가 된다는 뜻이고,. ( 판사-50억..검사-5억..이 평균 전관협잡 수임료다 )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951017.html? _fr=mt1 1945년8월10일경 미국 존맥코이 전쟁부차관이 미국대령에게 어떤 상의도없이 한국분할지시 김대중대통령의 햇볕정책이 통일의 최선전략인데 미국지지는 2000년에 있었다가 조지 W. 부시가 망쳐버렸다.
단골 음식점의 열명이 넘는 배달기록과 음식점주인의 증언이 나와버렸으니 결국 검찰과 드루킹의 짜고치는 위증의혹은 거의 확실해 보인다. 이런식으로 유서대필사건도 조작했을것이고 과거 박정희때 사법살인도 마찬가지고 유우성 서울시 공무원 간첩조작은 중국에서 중국공문서 위조한 책임자 인도요청까지 했는데 윤석렬은 해당검사를 무혐의 처리해버리는 막가파
2. 일의 흐름은, 대통령이 추장관의 대검찰청에서의 조사를 추인한 모양새이다. 25일 윤석열이가 꼬장을 부린 대목에 대해, 추장관의 추궁하는 반응이 마치 대통령이 당부한 ‘협력’에 흠집을 낸 것처럼 기사를 흘린 단 말인가? . 윤석열이가, 추장관의 지시, 대통령의 추인, 이 둘을 싸잡아 뭉갠 일로 보이지는 않는가? ~ 뷰뉴야?
단골 음식점의 열명이 넘는 배달기록과 음식점주인의 증언이 나와버렸으니 결국 검찰과 드루킹의 짜고치는 위증의혹은 거의 확실해 보인다. 이런식으로 유서대필사건도 조작했을것이고 과거 박정희때 사법살인도 마찬가지고 유우성 서울시 공무원 간첩조작은 중국에서 중국공문서 위조한 책임자 인도요청까지 했는데 윤석렬은 해당검사를 무혐의 처리해버리는 막가파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일본 자민당의 정권복귀와 아베총리 중심의 자민당 우위체제 구축' 자유한국당 정당개혁위원회 공개 간담회에서 나경원, 김석기 의원과 박철희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http://www.newsis.com/view/?id=NISI20180920_0014481313
단골 음식점의 열명이 넘는 배달기록과 음식점주인의 증언이 나와버렸으니 결국 검찰과 드루킹의 짜고치는 위증의혹은 거의 확실해 보인다. 이런식으로 유서대필사건도 조작했을것이고 과거 박정희때 사법살인도 마찬가지고 유우성 서울시 공무원 간첩조작은 중국에서 중국공문서 위조한 책임자 인도요청까지 했는데 윤석렬은 해당검사를 무혐의 처리해버리는 막가파
단골 음식점의 열명이 넘는 배달기록과 음식점주인의 증언이 나와버렸으니 결국 검찰과 드루킹의 짜고치는 위증의혹은 거의 확실해 보인다. 이런식으로 유서대필사건도 조작했을것이고 과거 박정희때 사법살인도 마찬가지고 유우성 서울시 공무원 간첩조작은 중국에서 중국공문서 위조한 책임자 인도요청까지 했는데 윤석렬은 해당검사를 무혐의 처리해버리는 막가파
단골 음식점의 열명이 넘는 배달기록과 음식점주인의 증언이 나와버렸으니 결국 검찰과 드루킹의 짜고치는 위증의혹은 거의 확실해 보인다. 이런식으로 유서대필사건도 조작했을것이고 과거 박정희때 사법살인도 마찬가지고 유우성 서울시 공무원 간첩조작은 중국에서 중국공문서 위조한 책임자 인도요청까지 했는데 윤석렬은 해당검사를 무혐의 처리해버리는 막가파
단골 음식점의 열명이 넘는 배달기록과 음식점주인의 증언이 나와버렸으니 결국 검찰과 드루킹의 짜고치는 위증의혹은 거의 확실해 보인다. 이런식으로 유서대필사건도 조작했을것이고 과거 박정희때 사법살인도 마찬가지고 유우성 서울시 공무원 간첩조작은 중국에서 중국공문서 위조한 책임자 인도요청까지 했는데 윤석렬은 해당검사를 무혐의 처리해버리는 막가파
단골 음식점의 열명이 넘는 배달기록과 음식점주인의 증언이 나와버렸으니 결국 검찰과 드루킹의 짜고치는 위증의혹은 거의 확실해 보인다. 이런식으로 유서대필사건도 조작했을것이고 과거 박정희때 사법살인도 마찬가지고 유우성 서울시 공무원 간첩조작은 중국에서 중국공문서 위조한 책임자 인도요청까지 했는데 윤석렬은 해당검사를 무혐의 처리해버리는 막가파
단골 음식점의 열명이 넘는 배달기록과 음식점주인의 증언이 나와버렸으니 결국 검찰과 드루킹의 짜고치는 위증의혹은 거의 확실해 보인다. 이런식으로 유서대필사건도 조작했을것이고 과거 박정희때 사법살인도 마찬가지고 유우성 서울시 공무원 간첩조작은 중국에서 중국공문서 위조한 책임자를 인도 요청까지했는데 윤석렬검찰은 무혐의 처리해버리는 막가파검찰..
단골 음식점의 열명이 넘는 배달기록과 음식점주인의 증언이 나와버렸으니 결국 검찰과 드루킹의 짜고치는 위증의혹은 거의 확실해 보인다. 이런식으로 유서대필사건도 조작했을것이고 과거 박정희때 사법살인도 마찬가지고 유우성 서울시 공무원 간첩조작은 중국에서 중국공문서 위조한 책임자를 인도 요청까지했는데 윤석렬검찰은 무혐의 처리해버리는 막가파검찰..
장관과 검찰총장이 한명숙전총리의 "재사건화" 과정에서 견해차이가 있는것으로 보여집니다.일국의 총리를 지내신분이 "억울했다"하니 장관은 재검토할 수 밖에 없을터,"의자가 돈을 받었다"는 말이 희자되기도 했던사건,늙은여성께서 2년간 옥살이 하였으니 어찌할꼬? 수사를 담당했던 일선검사분들께서는 당시 수사의 정당성만 입증하시면 떳떳하다,라봅니다.사실일까?조작일까?
공수처 설치 검찰개혁 사법개혁을 더욱 가열차게 추진해야 한다! 20대에 검사가 되니~ 대구리가 덜 여물고 인격적 수양이 부족하여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조자룡 헌 칼 쓰듯 휘둘리는 대한민국의 적폐가 되버렸다! 그랜져 검사 별장에서 가면쓰고 유부녀 간음 대로에서 베이비로션가지고 수음행위하는 놈~ 선배 첩년을 데불고 사는 놈 등을 추방해야 검찰이 살 수 있다.
국가 조직은 왜 있는데.....장관 휘하에 외청장들이있는데 그들은 대통령이 임명한 공무원이다. 조작에 힘이 있다고 상관의 명령에 불복하면 징계한다. 고로 장관의 명을 어겼다면 청장은 징계하여야한다 파면.해임 등등.. 검철청장은 법무부장관의 지휘를 받아야 한다.외청장이 장관과 맞짱을 뜬다면 파면성산해야한다.
행정부, 입법부 완전 장악 성공해서 줄 짝 세워놨으니 이제 남은 건 윤석열 자르는 거랑 사법부 장악하는 거죠. 언론이야 대깨문이 작살내는 거 일도 아니고 ㅋ 지식인들은 태반이 사이비로 채워져있고 시민단체는 어용으로 가득하고 사실상의 일당독재 국가가 눈앞입니다 ㅋ 전라도 분들 꿈 이루셨네요 ㅋ 잊지 않을께요 ㅋ
달나라가는 세상에 동업자 감옥보내고 52억꿀꺽한 사기꾼둘과 동거한 금부도사는 이제 자리를 비워햐할 때가 도래하였다. 13억 받기로한 법무사는 겨우2억받고 천벌받아 죽었고! 검사 줄사위덕에 여태 호의호식하던 사기단모녀는 철저한 수사를 받고 죄값 받아야한다. 26억과 그간 피해배상해줘야 피해자 한 풀린다. 양재택이 중죄인이며 후자는 철면피죄가 될듯하다.
앞뒤가 꽉막힌 인간이니 그 정도는 해야 알아들을려나, 장재원이 한테 당당하게 고발하라고 했잖아, 총장이 의원에게 엉긴거야, 제 자식 걸려 드니 꼬리 내린 거구, 그럼에동 영남꼴통당은 윤걱열이 대선후보로 추천한다지, 장모 건 때문에 버티겠어, 그 때문에 총장 자리에 앉아 버티는 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