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文대통령 63.7% 민주당 52.6%
文대통령 지지율, 2018년 9월 4주차 이후 최고치
<리얼미터> 조사결과,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상승세를 이어갔다.
27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YTN> 의뢰로 지난 20~24일 닷새간 전국 성인 2천524명을 대상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지난주 대비 5.4%포인트 오른 63.7%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라는 부정평가는 5.2%포인트 내린 32.4%였으며 '모름/무응답'은 3.9%였다.
긍정평가는 6주 연속 상승하며 평양 남북정상회담 직후인 2018년 9월 4주(65.3%)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도 지난주 대비 5.8%포인트 급등한 52.6%를 기록했다.
미래통합당은 0.2%포인트 내린 28.2%였다.
정의당은 0.8%포인트 내린 5.2%,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처음 이름을 올린 열린민주당은 3.3%를, 국민의당은 3.1%, 민생당 1.2%였다. 무당층은 4.5%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 응답률은 4.5%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고.
27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YTN> 의뢰로 지난 20~24일 닷새간 전국 성인 2천524명을 대상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지난주 대비 5.4%포인트 오른 63.7%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라는 부정평가는 5.2%포인트 내린 32.4%였으며 '모름/무응답'은 3.9%였다.
긍정평가는 6주 연속 상승하며 평양 남북정상회담 직후인 2018년 9월 4주(65.3%)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도 지난주 대비 5.8%포인트 급등한 52.6%를 기록했다.
미래통합당은 0.2%포인트 내린 28.2%였다.
정의당은 0.8%포인트 내린 5.2%,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처음 이름을 올린 열린민주당은 3.3%를, 국민의당은 3.1%, 민생당 1.2%였다. 무당층은 4.5%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 응답률은 4.5%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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