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총선서 '조국 바이러스' 제거해야"
"법의 심판 기다리는 사람들이 윤석열 공격"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 선대위원장은 12일 "우리 국민이 슬기로워서 코로나바이러스를 극복한 것처럼 우리가 조국이라는 바이러스를 빨리 제거를 해야 된다"고 주장했다.
김종인 위원장은 이날 서울, 경기 지역을 집중유세하며 이같이 주장한 뒤, "그래서 이 조국에 밀착되어 있는 사람을 우리가 정치적으로 격리를 시키고, 이 사회에서 격리를 시켜야 만이 대한민국의 정의와 공정이 수립될 수 있다. 그래야만이 대한민국의 법치가 확립돼서 우리가 지금까지 애써서 지켜온 민주주의를 더 발전시킬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그러면서 "지금 선거에서 검찰총장에 대해서 공격을 가하는 후보자들이 많이 나왔다. 저는 이런 선거를 대한민국 수립 이래 처음 느껴본다. 어떻게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입후보한 사람들이 현직 검찰총장이 무엇을 잘못했다고 그 사람을 공격하는가"라고 반문한 뒤, "이 공격하는 사람들을 가만히 보니까 전부 형편없이 무슨 잘못을 저지르고 법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그는 이어 "이번에 선거가 만에 하나라도 그 사람들 손에 가게 되면 우리나라의 법치가 유지가 된다고 생각하시는가"라며 "그래서 이번 선거가 매우 중요하다. 제가 이야기한다. 윤석열을 지키기 위해서도 이번 선거에서 우리 미래통합당이 꼭 국회의 과반 의석을 차지해야 한다"며 통합당 지지를 호소했다.
김종인 위원장은 이날 서울, 경기 지역을 집중유세하며 이같이 주장한 뒤, "그래서 이 조국에 밀착되어 있는 사람을 우리가 정치적으로 격리를 시키고, 이 사회에서 격리를 시켜야 만이 대한민국의 정의와 공정이 수립될 수 있다. 그래야만이 대한민국의 법치가 확립돼서 우리가 지금까지 애써서 지켜온 민주주의를 더 발전시킬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그러면서 "지금 선거에서 검찰총장에 대해서 공격을 가하는 후보자들이 많이 나왔다. 저는 이런 선거를 대한민국 수립 이래 처음 느껴본다. 어떻게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입후보한 사람들이 현직 검찰총장이 무엇을 잘못했다고 그 사람을 공격하는가"라고 반문한 뒤, "이 공격하는 사람들을 가만히 보니까 전부 형편없이 무슨 잘못을 저지르고 법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그는 이어 "이번에 선거가 만에 하나라도 그 사람들 손에 가게 되면 우리나라의 법치가 유지가 된다고 생각하시는가"라며 "그래서 이번 선거가 매우 중요하다. 제가 이야기한다. 윤석열을 지키기 위해서도 이번 선거에서 우리 미래통합당이 꼭 국회의 과반 의석을 차지해야 한다"며 통합당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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