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현 시인이 2일 "나는 강남에 건물을 소유한 건물주다, 나도 강남에 건물을 소유해 앞으로 편히 살고 싶다, 이런 꿈을 꾸는 것이 유죄의 증거라고?"라며 조국 전 법무부장관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를 적극 감싸고 나섰다.
'연탄재 시인'으로 잘 알려진 안도현 시인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말하며 "대한민국 검찰은 꿈을 꾸는 것조차 범법행위라고 주장하고 있다. 꿈을 꾸지 말자. 미래에 대해, 앞날에 대해, 그리고 다가올 시간에 대해"라고 윤석열 검찰을 맹비난했다.
안 시인은 윤석열 검찰총장이 <세계일보> 여론조사에서 차기대통령 적합도에서 2위를 차지한 데 대해서도 "윤석열 검찰총장이 대선 후보 여론조사에서 자신의 이름을 빼달라는 의사를 표현한 건 아주 잘한 일이다"라면서도 "자신을 낮춘 것이니 서울 종로구 국회의원 선거에 이낙연, 황교안, 윤석열로 여론조사를 해보면 어떨까 한다"고 윤 총장을 비아냥댔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이 불출마 압박을 가하는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에 대해서도 "한겨레 기자일 때 그는 정치 안한다 했고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대통령을 돕던 그가 출마한다면 기회를 줘야 한다"며 김 전 대변인을 감싸기도 했다. 김 전 대변인은 그러나 3일 불출마 선언을 했다.
안 시인의 '강남 건물주' 발언에 대해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페이스북을 통해 "주옥같은 망언입니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진 전 교수는 다른 글을 통해선 "이 사람들, 옛날엔 강남의 욕망을 (적어도 겉으로는) 비판했는데, 이제는 그 게걸스런 욕망을 당당히 긍정하네요"라고 힐난했다.
그는 이어 안도현 시인의 '민중이며 정치며 통일은 지겨워 증권과 부동산과 승용차 이야기가 좋고 나 하나를 위해서라면 이 세상이야 썩어도 좋다고 생각하면서. 친구, 누구보다 깨끗하게 살았노라 말하겠는가'라는 <연애편지>라는 시를 인용한 뒤, "태어나서 이렇게 감동적으로 위선적인 시는 처음 봤습니다. 그가 지지하는 그 사람을 닮아서 시마저도 위선적으로 쓰나 봅니다"라며 "이게 대한민국 586의 현주소"라고 질타하기도 했다.
[기자수첩]정경심 교수는 원래 빌딩 소유주…아직도 물어뜯는 검찰·언론들 정경심 교수측 "법률적 쟁점은 사라지고, 검찰 주장만 부각" 이미 '건물주',10년 후 강남에 건물 장만하면 좋겠다는 사담이'범죄의도'로 둔갑 2020.02.02 http://www.ifocus.kr/news/articleView.html?idxno=187204
개검들이 수사권 기소권 영창청구권 압색 무한청구권 공소유지권 수사할수도 있고 안할수도있는 권한 기소 안할수도있는권한 수사경찰 수족화 할수있는 권한 그러나 뭐니뭐니해도 초록은동색인 대한민국 모든 기레기와 찌라시사 공동 소유한것같은 구조 즉 누이좋고매부좋은 무소불위 커넥션구조라는거다 사정이 이럴진데 진 이자식은 개검 편이라는 거다 따라서 사꾸라 새끼가 된것이다
되어야 한다. 앞뒷말 짜르고, 언론플레이 하는 꼬락서니가 참 흉하다. 국민의 70%는 강남에 건물을 가지고, 편히 살고 싶어한다. 그게 문제냐. 조국의 잘못은 저런 하빠리(진가)를 사람 취급해준 과오다. 진가야, 주뎅이 닫고 편히 찌그러져라. 너는 왜 자식들이 독일에 있냐.
학생 여러분 사람이 꿈을 꾸면 벌 받으니 절대 꿈을 꾸지 말라 검찰한테 기소 당합니다 ?????? 동양대 전직 교수 진중권의 철학????? ,,그리고 날마다 남 을 헐 뜻는일에 전념하시라 나 중갱이를 봐라,, 교수라면 이렇게 학생들을 가르켜야 하느니라 진중경 전직교수의 말쌈이니라 대단히 훌륭하시도다
어떻게 놀부보다 더 심술로 가득찬 사람이 가짜 총장 사기꾼 총장덕에 단 기간이나마 교수 자리 서게된게 평생 유일하게 내세울 수 있는 명예가 드디어 탄로가 나는구나 나는 놀부보다 더 심한 심술보요 아 ㄱ ㅈ ㅣ ㄹ 근성으로 조성된 물체라고 정상적인 사람이할 수 있는 행동이 아니라서 스스로 고백하는 방법이 요상하구먼 수고했수다래
김*하.... 민주화를 외치던 열사들에게 '죽음의 굿판 걷어치워라'했다. 박*.....총장은 '어둠의 세력'이라 했다. 이*열은 어떤가? 민주주의,민주화세력을 배신한 인간들의 부끄러운 기록과 이 자들의 말로를 우린 기억하고 있다. 우파는 이들을 부추기고 가지고 놀다.....처절하게 버렸지.
말같지도 않은 진중권의 발언을 조중동 언론이 왜 이렇게 보도하지 말이 진정성이 있거나 슬모가있다면 모르지만 무두가 허접쓰레기고 소양이라곤 찾아볼수없는 야그인데 왜 대서측필하냐 검찰과 짜고 하는 고스톱 꿈을 야그하는 것도 범죄라면 진중권이는 사형감 재새키 이거한다했다저거한다했다 발작햇거든 그런말 햇어면 진중해라자슥아 속보인다
정경심 재판부 "청문회 당시 언론 보도, 증거 채택 안 하겠다" 정경심 동양대 교수 2차 공판 열려 재판부 "2만7000여 건 포털 사이트 검색 화면 캡쳐해 내면 생각해 보겠다" "압수한 컴퓨터에서 복원한 파일 원본들 변호인 측에 제공하라..피고인 방어권 행사 보장" 2020.01.31
[기자수첩]정경심 교수는 원래 빌딩 소유주…아직도 물어뜯는 검찰·언론들 정경심 교수측 "법률적 쟁점은 사라지고, 검찰 주장만 부각" 이미 '건물주',10년 후 강남에 건물 장만하면 좋겠다는 사담이'범죄의도'로 둔갑 2020.02.02 http://www.ifocus.kr/news/articleView.html?idxno=187204
가짜학사 가짜석사 가짜박사 가짜대학총장(학자적양심 운운한 인간)에게 빌어 붙어 호의호식하고 부귀영화를 누렸으면 국민앞에 석고대죄하고 참회의 눈물을 흘려야 될거 아냐 너의 입이 정의롭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그렇다면 대학총장을 감싸지말고 비판을 해야지 얼마나 구린데가 많으면 비판을 못하고 감싸기만 하냐
진중권, 이 같은 자들은 뇌를 꺼내어 그 구조를 조사해 볼 필요가 있다. 구조를 주사한 후에는 뇌를 알코올에 담가 영구보관하여 비슷한 뇌를 가진 이들을 치료하는데 효과적으로 쓸 수 있게 해야 한다. 노동자와 민주의 가치를 팔아먹은 이재오, 김문수, 이언주, 김지하, 한광옥, 한화갑, 김경재 등등은 분명 같은 구조의 뇌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불행한 일이다.
중권이가 뷰스앤뉴스 실질적인 사장이냐? 죠 놈 혼자 독설 씨부리고 자위행위 하게 놔둬라 중권이는 양극성 정신질환이거나 조현병 환자다! 계속 씨부리게 놔둬라! 조런 애들은 관심을 주면 안돼! 지방 듣보잡 대학 교수도 고만두고 어디 갈때도 없어 악의에 찬 독설만 씨부리고 있는거야! 참 불쌍한 애지! 부인도 일본 쪽바리하고 결혼하더만 민족정체성도 점차 없어지네?
동야대 최성해가 교육부 자금 받아 연명하려 했는데 정씨 사건 터지면서 헛것이 되었지, 진씨는 보수정권에서 유시민이 도움으로 시골학교 교수됬는데 그 마저 학교가 망해 그만 두게 생겨 뛰쳐 나오니 한이 맺힌거야, 천방지툭으로 여당 인사라면 씹어 대면서 한자리 주라고 단말마를 지르는 게지, 그 머리로 공부를 하지 분 못삭이고 질르는데 기레기는 연일 중계방송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