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24일 황교안 전 총리가 법무장관 재직때 채동욱 검찰총장을 경질하며 국정원의 불법 대선개입을 은폐했다며 수사를 촉구했다.
김현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어제자(23일) <한겨레신문>과의 채동욱 전 검찰총장 인터뷰에 따르면 당시 황교안 법무부장관이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선거법 위반 구속 기소를 감행하려던 채 전 총장에게 '선거법 위반 적용은 어렵고, 구속도 말이 안 된다'며 원 전 국정원장의 구속 기소를 반대했다고 토로했다"며 "그럼에도 채 총장이 기소를 감행하자 한 언론에 공소장이 통째 유출된 데 이어 그의 혼외자 보도가 연달아 터졌고, 결국 채 전 총장은 총장직을 강제 사퇴할 수밖에 없었다고 회고했다"며 채 전 총장의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그는 이어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의 공소시효 만료일을 두 달 앞두고 법과 원칙을 바로 세우려던 채 전 총장의 의지가 황교안 법무부 장관의 외압에 따라 무참히 꺾여버리고 만 것"이라고 황 전 총리를 질타했다.
그는 "현재 원세훈 전 국정원장은 징역 4년형을 받았고, 채 전 총장을 임명한 박근혜 대통령도 파면돼 재판을 받고 있다"며 "그러나 정작 수사를 방해한 황교안 전 법무부장관과 당시 원세훈 전 국정원장을 임명한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진상은 여전히 규명되지 않은 채 방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국기를 문란한 국정원 대선개입의 몸통을 밝히고 처벌하지 않는다면 국민이 바라는 법치의 일상적 작동은 한계에 직면할 것"이라며 "검찰은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을 은폐하도록 압력을 행사했던 황교안 전 대통령권한대행에 대해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황교안이 아무리 죄가 많이 밣혀져 재판에 넘겨진다해도 별로 걱정 할것이 없다. 친구에게 5억 뜯어 출근부 도장만 찍고 종일 처남 회사 뒷배만 봐주고 자기 증권투자나 하여 무려 150억을 불린 탐관오리도 무죄 판결한 대법원인데 무슨 걱정인가?! 이처럼 부처님 같은 대법원은 셰계적인 솔로몬재판은 명함도 못내민다.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철칙만 공고히 하는 성전
이제는 누구도 문재인의 적폐청산이 성공하리라 믿는 사람은 없다. 적폐의 몸통 사법부를 손도 못대는 문재인의 무능함으로 인해 적폐청산은 이미 물건너갔고 조만간 이에 실망한 국민들의 지지율 추락으로 인해 조중동의 대 반격이 시작될거고 문재인은 임기도 못채우고 탄핵 당할거라 본다.
황교활이 이넘은 등짝에 무좀이 나서 군면제를 받은 시빌새퀴자너 정치꾼새퀴들중에 군대 제대로 간넘들 있냐 이넘은 특히 교회에 미쳐서 교회에서 색스폰을 불면서 예수한테 미친늠이다 진짜 개혁을 할려면 이런 종자들이 몰려있는 대형교회부터 처 부수고 개혁을 해라 구라 개자슥아 부탁한다 주동이로만 황교활이 욕하지말고 진짜 개혁을 보여다오 물론 쑈지랄만 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