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은 24일에도 세월호 유골 은폐 파문과 관련, '윗선 은폐' 의혹을 제기하며 문재인 정부에 대해 총공세를 폈다.
베트남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홍준표 한국당 대표는 이날도 페이스북을 통해 "세월호 7시간 터무니없는 의혹 제기로 집권한 세력들이 유골은폐 120 시간은 어떻게 사술로 피해 갈른지 궁금합니다만, 벌써부터 찌라시 언론 동원해서 자신들은 책임없고 하급 공무원 책임으로 돌릴려고 야단법석 떠는 것을 보니 참으로 후안무치하다는 생각이 듭니다"라고 비난했다.
홍문표 한국당 사무총장도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밑에 실무자들은 위에 보고하지 않고, 또 위에는 보고받고 지침을 내렸는데도 이걸 따르지 않고. 그렇다면 5일~일주일 동안 청와대는 과연 뭘 했는지, 이게 앞뒤가 하나도 지금 맞지 않는다"면서 "단순히 공무원의 이탈로 봐서는 안 되고, 문재인 정부와 해수부 장관, 그리고 책임질 분들이 전혀 도덕적으로 이 문제에 대해서 뭔가 새로운 것을 바로잡으려는 의도가 없다"고 비난했다.
홍 사무총장은 이어 "소위 해수부의 직제 편제가 있다. 이것을 발견했을 때는 누구한테 어떻게 하고 어떻게 해서 이게 결국은 청와대까지 가야 한다. 그런데 지금 중간토막이 하나도 어긋나서 이행된 게 없지 않나"라면서 "(책임을) 장관은 피할 수 없을 것이고, 또 장관이 자기 선에서 수습을 못하고 틀림없이 윗선에 보고했을 거다. 그런데 그 부분은 지금 차단이 돼 있지 않나"라며 '윗선 은폐'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국민의당도 대대적 공세를 펴고 나섰다.
안철수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세월호 미수습자 유골을 발견하고 닷새동안이나 은폐한 것은 하늘과 땅이 함께 분노할 일"이라며 "한치의 숨김없이 진상을 밝히기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이어 "숨김이 있으면 그것은 엄청난 재앙으로 돌아올 것"이라며 "더이상 덧붙이지 않겠다. 스스로 알아서 하라"고 경고했다.
최명길 최고위원도 "해수부 현장수습 부본부장이 전 국민이 3년반 지켜봐온 현장에서 유골 나왔는데 다음날 미수습자 5명 합동영결식에 차질이 있을까 자신의 책임 하에 유골 발견을 알리지 않았단 건데 이건 너무 허술한 작문에 불과하다"며 "이건 탁 치니까 억 하고 쓰러졌다는 박종철 고문치사사건 설명 이후 가장 웃기는 설명"이라고 가세했다.
그는 이어 "사람들이 하도 안 믿으니 이번에는 이미 발견된 희생자의 손목 부분이라 여겨 일단 미뤄뒀다고 하는데 이건 더 웃기다"며 "허튼소리 그만하고 빨리 보고받고 뭉갠 사람들 모두 나와 희생자 유족과 국민 앞에 무릎꿇고 용서를 빌어야 한다"고 질타했다.
국회 농해수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김영춘 해수부장관으로부터 관련 보고를 받을 예정이어서, 야당들의 거센 공세가 예상되고 있다.
유골 한쪽 벌견한 사실울 발표하지 않울 이유가 무엇알까. 유가족둘의 마음에 상처를 덜 주기위해 장례식 기간에는 발표를 보류한것 말고....그럼에도 언론과 야당에서는 왠떡이냐고 난리다. 과연 어느쪽이 유족과 국민울 위한 향동이겠는가....특히 자한당은.대통령의 잃어버린 7시간 옹호및 진실규명 조사방해등 유족과 국민에게 얼마나 성처를 주었던가...
자유 한국당 십세끼들이 무슨 자격으로 그 더러운 주둥이로 세월호 말을 하냐 하는 것이다 세월호 진상 규명 방해을 해서고 세월호 유족들 비하고 조롱 하기 까지 한 더러운 것들이 이제야 와서 세월호 이야기을 한다고 정말 지랄이 창골 해다 그리고 홍준표 는 돼지 발정제을 이용한 성폭행 미수범 아니냐
국민의당 "세월호법 개정 물건너갔다"에 유족들 격앙 유족들에게 세월호특별법 개정 포기를 압박하기까지 국민의당 지도부는 세월호 유가족들을 만나 단식 중단을 권유했다가 유가족들의 질타에 진땀을 뺐다. 이 과정에 국민의당은 "세월호특별법 개정은 물건너갔다"며 유족들에게 개정 포기를 압박해 유족들의 거센 반발을 사기도 했다. 2016-09-05
아무래도 자당궁당 나대는 꼬락서니가 적폐본산으로부터 지령을 받은 거 같아. 이철조와 김현태는 조직적으로 특조위를 방해한 주역들이라잖아? 개인적 일탈이라고 볼 수는 없잖아? 조직적으로 방해했다는 것은 뒤에 적폐본산이 있다는 거지. 뭔가 조합이 되어 보이지? 이참에 조사 빡쎄게 해서 적폐본산을 도려내자.
세월호가 해상 교통사고 라며? 세월호 7시간동안 보톡스 했다며? 여자의 생할의 일부를 공개 못한다며? 세월호 보상비가 천안함 희생자 보다 많다며? 세월호 단식 할때 피자 사들고 폭식쇼한 놈들이 세월호 홍발정 그만 울겨먹어라 했거늘 너희들이 무슨 말 할 자격있나? 국민당 4%지지 만회하려고 세월호 들먹이지 말아라 아무리 지랄 발광을 해도 자한당 2중대다
인사조치한다고 장관선에서 보직해임했지? 열받지. 조사한다지? 뭔 조사? 장관사퇴 빨리하자며. 미적거리면서 언플하잖아? 그러면 총리사퇴하라고 하지. 또 물고뜯고 난리난다면? 월요일에 대통령 하야하라고 나온다. 아닌것 같지? 아니야. 다음주는 대통령 하야가 주둥이에서 막 터져나올거야. 오늘 장관 사퇴하고, 내일 총리사퇴할 계획하고, 월요일 대통령 담화해야할걸.
김영춘이 아래 적폐 부하들에게 당했다는 소식이 들리는데 노무현이 생각난다. 삼성과 관료들에게 둘러쌓여 당했지. 그러나 이니는 다를 것이다. 예수가 말했다. 너희 중에 자격있는자는 저 여자에게 돌을 던지라고 참으로 한국당,적반하장이다. 다 죽여버리고 싶다. 지금의 국민은 니들이 생각하는 국민이 아니다. 경고한다. 죽기싫으면 물러나라.
적폐동조자 안철수의 변! "세월호 미수습자 유골을 발견하고 닷새동안이나 은폐한 것은 하늘과 땅이 함게 분노할 일"이라며 "한치의 숨김없이 진상을 밝히기 바란다" "숨김이 있으면 그것은 엄청난 재앙으로 돌아올 것"이라며 "더이상 덧붙이지 않겠다. 스스로 알아서 하라"고 목소리 높여 경고했다 함!
대통령만 바뀌었을뿐 아직도 정부기관 각부처에는 이명박근혜 수구 적폐세력들이 건재하고 있고 수구 적폐언론들과 수구 사이비보수적폐세력들은 계속 트집 발목만 잡고 건재하고 활개치고 있으니 이를 가능한 빠른 시일내에 청산하지 않으면 한발짝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니 대통령님은 한치의 흔들림없이 오직 촛불시민들만 믿고 과감하고 결단력있게 수구 적폐청산에 적극 힘써야
언제 적폐무리들이 세월호에 관심이라도 가졌냐! 오히려 온갖 조작과 방해로 사태를 이지경까지 키워 온 무리들이 새누리 자유바른당 족속들이 아니냐! 빈데 한 개 잡는다고 초가삼간 다 태울 셈이냐!!! 국민은 냉정하게 이 사태를 바라봐야 한다! 세월호 뼛 조각이 문제가 아니라 이를 빌미로 정권을 전복시키려는 저들의 음모를 봐야 한다! 정신 차리자!
지랄한다. 자한당 네 놈들이 후안무치다. 그동안 세월호조사부터해서 니들이 방해를 얼마나 해놓고 지랄떠냐? ㅂㄱㅎ 때 공무원들이 정부바뀌어도 옛 관행대로 적당히 처리하려 했던거 아니냐? 문정부 잘못은 과감하게 옛 관료들 곳곳에서 구조조정 못한거다. 개인적으로 정부 바뀔때마다 관료들 때리는거 거부감 있었지만, 때로는 필요함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