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는 26일 현 상황에 대해 “미루나무 사건때보다 상황이 더 엄중하다”고 말했다.
문정인 특보는 26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10.4 남북정상선언 10주년 기념식’ 특별강연에서 이같이 말하며 “1976년 미루나무 사건 당시 미국의 행동은 북한의 우발적 충돌에 대한 대응이었지만, 현재는 미국이 준비된 군사행동을 생각하는 것 같다”고 우려했다.
문 특보는 "맥매스터(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보좌관이 여러 시나리오가 있다는데 군사행동을 준비하는 것 같고 북한은 강대 강으로 나오고 있다"며 "우리가 힘이 있으면 양쪽 다 막으면 좋을 텐데 그럴 힘은 없고 중국과 러시아는 아직 방관적 태도를 취하고 있어 (위기가) 고조되는 상황”이라고 탄식했다.
그는 또한 "(지난 7월) 문재인 대통령의 적십자회담 및 군사회담 제안에 대해 미국이 엄청나게 불쾌해 했었다"면서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이 사실상 강경화 장관에 강력한 어조로 항의하고 그랬다"며 미국의 강경 분위기를 전하기도 했다.
그는 이어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는데 휴전선이나 서해지구에서 우발적 충돌이 되면 확전될 수 있다"며 "그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남북이 대화해야 한다. 남북대화가 열려야 북미대화가 통하지 않을 때 우리를 통해 대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북한은 핵탄두를 적게는 10개 많게는 50개까지 갖고 있다"면서 "시간이 우리 편이 아닐 수도 있다. 북한이 핵탄두 100개를 가지면 협상 테이블이 또 달라지니 빨리 북한하고 대화와 협상을 해서 북한이 더 이상 (갖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대화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그는 “우리가 시간을 끌어서 북한이 시간을 벌고, 북의 핵능력과 미사일 능력이 강화되면 북한이 이른바 ‘남조선 적화통일전선전략’을 (시도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그는 문 대통령의 사드배치 강행과 관련해선 "저도 사드 배치에 반대한다. 찬성하지 않는다"며 "언론에도 많이 나왔지만 미국의 상당한 압력이 있었을 거다. '사드를 받지 않으면 사드를 가져가면서 주한미군 감축한다', 이렇게 나오면 양식 있는 대통령이면 어떻게 하겠나. 전체 국민을 보호해야 되는데 상식적으로 보더라도 그런 선택을 할 수밖에 없다"고 해명했다.
그는 "북한은 북한대로 저렇게 나오지, 미국은 미국대로 강경하지, 중국은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때문에 등 돌리지, 러시아와도 안 맞는 게 상당히 있지. 대통령이 상당히 답답하실 것"이라며 "제가 볼 때는 대통령도 지난 9년 보수정부들이 했던 정책과 제도의 희생양이 되고 있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촛불 혁명을 배신한 문통을 위해서가 아니다. 백척간두에 선 민족과 나라를 위해 드는 것이다. 70년간 우리 민족을 억압하고 착취하고 있는 미국으로부터의 독립을 위함이 그 첫째요, 원수가 되어있는 남북한 형제의 화해와 민족 동질감 회복을 위함이 그 둘째요, 삼성공화국으로부터 민주공화국으로의 전환을 위함이 그 셋째다.
그러나 정작 이 말을 귀담아 들어야 하는 대통령이라고 하는 문재인씨는 이런 말엔 전혀 관심이 없고 트럼프를 만나면 아양떨고 또 귀여움 받으려고 사드를 배치하고 천문학적인 외화를 낭비하면서 고철무기를 대량으로 수입하며 나아가 트럼프의 비위를 맞추느라 우리의 동포와 대화조차 못하고 북한을 물러설수없는 코너로 몰고있으니 문재인은 천추의한을 우리역사에 남길 것이다
트럼프는 김정은이를 전 세계가 보는 앞에서 굴복을 시켜야만 평화적해결이 가능하다고 하면서 외교적이나 평화적인 노력에는 완전히 손을 놓고 있는데 한국의 문재인이가 이 상황에서 한반도 일촉즉발의 긴장완화와 평화를 위해 돌파구를 뚫어야 하지만 그간 문재인이 하는 걸로 봐서는 그것도 요원한 상황. 결국 한반도는 불 과 화염에 휩싸이고 천추의 한을 남길 것이다.
입대사병 준다고 걱정 마라. 똥별들이 자리 보전을 위한 헛소리다. CCTV로 경계군무하고, 사격은 롯봇이, 적군 탐지는 드론, 위성이 한다. 이런 장비는 전문가 집단인 하사관이 운용한다. 핵무기, 미사일이 왔다갔다 하는데 보병으로 뭘하냐, 똥별들이 골프치고, 뇌물 처먹는 자리,기득권 놓칠까봐 하는 소리다. 첨단무기 많다고 사단이 늘지 않으니 하는 것이다.
노대통령 시절 이와 비슷한 전쟁분위기 띄운적 있었지? 지네들한테 읍소 잘하고 말잘듣는 보수정권 쥐락펴락 갖고놀다가 이제 민주정부가 들어서니 길들이 하려고한다 저네들은 오직 무기장사 외엔 한반도에 관심없다 우리가 언제까지 이러고 살건데 옛날 어른들이 미국 믿지말라 했다 이땅에 전쟁은 절대 안된다 분단되기전 그때 잠근 열쇠 찾아 지금의문을 열어야한다
현재의 컴퓨터시스템을 제안한 폰노이만이 만든 MAD(상호확증파괴)전략은 공포의 균형을 기반 으로 한것이다..만일 미국과 북한의 상호확증파괴가 성립한이후에 한국이 핵무장을 하면 MAD전략에 균열이 생겨서 위험확률이 커지는 결과가 되고 미사일방어는 80%가 한계이므로 사드는 실패작이며 실제전쟁은 안보이는 바다속에서 잠수함끼리의 모략전쟁이 될것으로 보인다..
냉전시대에.. 러시아 4발 터보프롭.. TU-95 Bear 전략 폭격기가.. 일본동해안을 따라서 도쿄까지 왔다가 갑자기 유턴 하던것을.. '도쿄급행' 이라고 했는데.. 2017년 미국은 B1B 4발 터보 전략 폭격기로 한반도 동해안을 따라 북상하다 유턴하는 'NLL급행' 을 하고 있는데..미국이 원하는것은 냉전시대 상호확증파괴전략으로의 회귀로 보인다..
너희들 이제 노골적으로 나오는구나! 문재인 정부가 그러케 만만하냐? 노골적으로 반국가 집단을 고무 찬양하게? 민주주의가 싫증났어? 이북으로 넘어가라. 정은이놈 앞에 일단 무릎꿇고 정은이 찬양가를 불러! "민족의 태양이시고 경애하는 최고 지도자 수령님의 만수무강을 기원 합네다." 장난 하냐? 그 아가리에 똥을 퍼 부을기다 이놈들아!
百花齊放에 百家爭鳴이라. 모택동이 잠복해 있던 우파 수정주의자들을 노출 시키려고 일시 언론의 자유를 許하였다. 모택동의 신산묘계를 모르던 우파 지식인들의 백가쟁명이 있었다. 한 그물에 고기를 쓸어담는 모택동의 수법이었다. 모두 체포 되어 숙청 되었다. 좌파 종북주의자들이 일제히 기어 나와 김일성 족벌을 찬양하는 지금이 바로 반국가 사범을 잡을 기회다.
종북 분자들의 김일성 찬양은 민족주의로 포장 되었다. 우리 민족끼리로 포장 되었다. 싸움은 양쪽을 다 말려야 하는 법. 종북들이 죽어라 미국만을 탓하는 까닭은 무엇이냐? 팔이 안으로 굽는다는 인지상정을 실증해 보이는 것이다. 네놈들은 싸움을 말리는 것이 아니라 터지기를 바라고 있는 것이다. 그래, 이북놈들하고 한 번 다부지게 붙어 보자!
어설픈 반미와 친북, 뭐가 좀 있어 보이니? 근거 없는 이념이다. 우리민족끼리라고? 김일성 족벌 수구 기득권 때문에 민족주의가 성립이 안된다. 민주주의 체제와 족벌 독재주의 체제와는 섞일 수가 없는 법이다. 패러다임이 다르면 민족의 동질성은 무너지는 것. 동물적 DNA에 우선 하는 것이 이념이다. 일성이 족벌을 추종할 수도 있겠지. 하지만 강요하지 마라!
답답하다..현정부는 책임이 없고 지난정부 탓하며 대화를 말하니 우릴 우습게 알고 상대도 안하려고 하는데 무슨 대화인가 미국과의 균열만 초래하고 지금보다 더 왕따만..대통령주변에 이런분이있으니 상황이 더욱.. 굳건한 한미동맹말고는 답이없다.현상황에서 지금이라도 북한의 행위를 막아야한다 대화운운하다 이분 말대로 북이 적화통일로 강하게 나올시기가 곧닥칠지모른다.
일단 홍준표부터 처리하자 대한민국이 한발자욱이라도 나가려면 홍준표부터 처리해야 한다. 성완종이 죽으면서 메모에 홍준표를 적었다 죽을 사람이 거짓말 하겠나? 조만간 성완종씨가 남기고 간 많은 증거들이 쏟아져 나올거다 성완종이 허투른 사람이 아니다 수백억 사업을 했던 사람이다. 치밀한 사람이다. 그 다음에는 엘시티 사건이 있다 이건 대형 폭탄이다. 잘하자
정으니 놈이 오기로 태평양 상공으로 미사일을 날리는 날이 바로 평양의 제사날이 될 것이다. 미국은 그물을 쳐 놓고 기다리는 것이다. 만반의 임전태세는 다 갖추고. 이북놈들 걸려들기만을 기다린다. 짜슥들~ 한국 국군은 서부전선의 놈들 장사정포대 공격을 준비 하라. 일거에 초토화 시켜야 한다. 전투기 50대만 발진 하면 끝난다.
너는 대책이 뭔데? 대책을 내놔봐. 허튼 소리만 돌아다니면서 지껄이지 말고. 정은이 똥구멍아나 계속 빨자고? 어줍작은 머리로 국민들 선동하지 마라. 전쟁나면 정은이가 너같은 인간 들 제일 먼저 잡아 죽인다. 월남 망한 후에 기록을 봐라. 그렇다고 미국이 널 받아 줄 것 같으냐? 너는 이미 요 주의로 찍혔어. 태평양 바다에서 배나 타고 돌아 다녀라.
이 가정이 과연 올바른가? 주한미군이 철수하면 북한이 남침할 수 있는가? 알다시피 북한의 재래전력은 남한과 게임이 되지 않는다. 무기들이 너무 낙후되어 있고 전반적으로 경제력이 뒷받침되지 못한다. 다만 핵이 문제인데 동족을 향하여 핵무기를 사용한다면 유엔이 들고 일어난다.
- 나가 정은이 놈을 비판 하는데 있어 네놈이 발악은 왜 하는데? - 경애하는 수령님께 충성을 다 바쳐야 하는 거 아닌가베? - 대를 이어서 충성을 바칠거면 월북을 하던가 하지 미친노마! - 이북에서는 할 일이 없은께... 돈벌이도 안 되고..... - 니 미친 놈 아이가? - 내사 종북인께로 내 알아서 할낀께, 신경 끄소! - 불쌍타 이누마!
"네가 정말 죄가 없어?" "요노무 발랑까진 셰키." "정말 죄가 없어?" "30평생에 삽자루 한 번 안 들어 보고, 펜대 한 번 안 놀려 보고, 훈련소에서 쎄빠지게 훈련도 안 해 보고도 네가 죄가 없어?" "불쌍한 노친네 십상시 놈들 받아쓰기 시키고도 죄가 없어?" "귀싸대기 열대만 맞으면 무릎 꿇은 셰키가 까부냐?"
결국 이게 자체적으론 해결안돼니 딴 상황 딴 방법만이 해결책인디 미국이 올해는 비바람과 지진으로 전쟁이 힘들고 내년에는 물난리와 추위로 아작나고 인종문제 격화로 분열될 모양이니 한반도 전쟁할 틈이 없다우 미국은 2017년 비바람 2018년 티끌 그래서 미국이 일으키려는 한반도 핵전쟁은 불발탄이제
문정인 안보특보의 말이 공허한 게 말의 대상이 허하다는 겁니다... 마찰이 있어야 호응하고 반향할 터인데....... 일방적으로 소통을 요구할 수 없는 게 아닌가........ 북이 남에 주는 굴욕은 굴욕이 아니라 허세다, 라고 한 말씀하시면..... 속이 편할 겁니다...
박근혜와 자유당이 저지른 잘못으로 대통령이 곤혹스러운 것 알아. 극우 자유당이 제1야당인 상황에서 미국까지 문재인 정부를 흔들면 나라가 혼란 할 것이라고 걱정하는 것 같은데 적당히 미국을 따라가는 척 했으면 좋겠어. 요즘 미국이 조장하는 전쟁위협과 적극적으로 따라가는 문재인 정부로 인해 긴장이 너무 지나쳐.
이 나라는 좌빨이 문제가 아니라 Doroo 우빨같은 넘들을 쳐단해야 나라가 바로 섭니다. 저들은 70년 동안 '빨갱이 온다' 주문으로 국민들을 억압해 왔고 그걸 자신들의 기득권 유지 수단으로 삼아왔잖아여~! 소위 좌빨로 매도되면서 잡은 세력마저 남북관계의 물고를 트지 못한다면 이 나라는 영원히 분단된 상태로 미국의 식민지로 굴종하며 살아야 됩니다.
문통이 너무 겁쟁이여서 풀릴길이 없어요~ 주한미군 철수한다 하면 그리 하라 초강수를 둬서라도 북한과의 대화 창구를 열어야 했습니다. 운전대를 잡겠다고 했었잖아여~! 미측에 문통이 맡겨달라 했던 것 아닌가여? 70년간 정지된 남북관계를 풀기 위해서는 반드시 모험이 수반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걸 당사국 양쪽 모두 모든 노력을 기울여 참아내며 감수해야 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