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31일 박성진 중소기업벤처부 장관 후보자의 거취와 관련, "혹독한 검증 과정을 언론과 국민, 국회로부터 거치는 기간이니 많은 문제들을 어떻게 소명할지는 본인의 문제"라며 인사청문회 실시 방침을 고수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청와대는 박성진 후보자 인사와 관련해 그 기조에서 변한 것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부실 인사검증 비판여론에 대해선 "청문회가 끝날 때까지는 인사추천권을 가진 청와대 인사추천위원회에도 인사 의무가 있고, 이후에는 언론과 국회도 국민과 함께 의무가 있지 청와대가 완벽하게 해결했으니 해달라는 것은 아니다"라며 "종합적으로 우리 국정을 위해 최대한 잘 봉사하기 위한 최적의 후보자를 만들기 위한 과정으로 봐달라"고 주장했다.
그는 그러면서 "청와대 인사추천위원회가 해당 인사들이 어디서 발언한 것까지 알 수는 없다"고 강변하기도 했다.
그는 청와대가 재검증에 착수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선 "청와대는 재검증을 한 적이 없다. 제기되는 문제에 대해 사실인지 찾아보기도 하고 더 있는지 찾아보는 것은 당연하다"며 "그것이 재검증이나 자질 문제가 돼 자진사퇴 형식이 맞느냐, 인사권 철회가 맞느냐는 답변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집권 4개월도 되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나사가 풀린 거냐 저런 사람이 어떻게 문재인 정부의 정체성에 부합한다는 거냐 평범한 시민의 눈에도 딱 문제점이 보이거늘.. 문재인 정부의 인사부분 참모들은 긴장감을 좀 더 가져라 촛불시민들 보기에 부끄럽지 않느냐 당장 내정을 철회하라
적폐청산한다던 정부가 정부조직법으로 만든 신규장관 자리를 뉴라이트로 임명하다니 이런 미친 일처리 처음봤다 이런 사람은 거의 몸은 정부에 마음은 박정희에 있는 사람일 경우는 박정희에 있다면 그딸에게는 ...... 햐....정말 도데체 이런 짓하는 넌 누구냐 ? 적폐세력 스파이
대통령께 누가 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은 스스로 생각해서 지금 관둬라 특히 기본검증도 못하는 사람들은 다른 분야에서 눈이 벌겋도록 일하는 사람에게 미안하지도 않냐 그래도 어느정도 수준은 비슷해야지 지금 인사파트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자격미달입니다 당장 그만두세요 또 뭔 등신 같은 짓을 할지 모르니 ...
일반 기자들도 다 찾아내는 걸 막강한 권한을 가진 청와대가 왜 못찾아내냐? 청와대가 신문사보다도 무능하냐? 인사수석은 월급받고 하는 일이 뭔가? 직원이 모자라면 기자출신 몇명 더 채용해라. 이런 것도 문재인대통령이 시간날때 직접 찾아봐야 돼냐? 이상한 궤변으로 변명늘어놓지 말고 일 잘해라. 그리고 박근혜와 싱트로률 100% 인 박성진이는 안됀다. 철회해라.
남북한 모두 항일독립운동했던 진짜보수를 숙청했고 516군사반란후 북한은 박정희형인 박상희의 친구였던 북한차관급인 황태성을보내서 협상을시도하자 박정희는 미국에 잘보이기위해 황태성을 처형했으나 그후 북한은 주체사상 남한은 유신독재로 내부적으로 짬짜미가 만들어지고 결국 남북은 명분없는 개인독재와 적대적공존으로 퇴행한것이다. 이제는 한반도평화로 가야한다..
북한은 국정교과서 쓴다고하는데..국민혈세 예비비를 불법전용 하여 국정교과서추진했던 수첩새누리가 오히려 북한지령대로 하는것아닌가? 거짓말에도 상도덕이있다. 북한은 임시정부를 계승하지않은 독자적인 정부를수립한것이고 한국은 1919년 31운동으로 개국한 상해임시정부의 정통성을 계승한다. 1948년 건국은 대한민국이아니라 친일파나라의 건국이다.
뉴라이트의 시간은 멈춰있나? 주사파논리?는 마샬플랜같은 서구의 도움없이도 자급자족한다는 것이고 그런식의 이념대립시대는 이미 끝났다. 소비에트 사회주의공화국 연방은 고르바초프의 소련 해체 선언연설과 함께 붉은광장 계양대에 소련국기가 내려가고 러시아 삼색기가 올라 가면서 공식적으로 1991년 12월 25일 저녁 7시(모스크바 시간)에 해체 되었으므로..
문제는 한국전쟁 휴전당사자인 미국과 북한은 문당선자를 자주망각하고..비밀접촉하면서 겉으로는 말싸움 하는척하고 또다른 휴전당사자인 중국은 현안인 사드철수 문제로..한국에게 경제압박을 하는데 문당선자는 자다가 봉창 두드리고 있는 느낌?. 그와중에 뉴라이트도 장관내정 하고 나름대로 바쁜것같기는 하다. 사드는 한반도분단의쇠말뚝인동시에 중국의 주도권을 막는용도다.
이런 인사를 추천하는 인사추천위원회 인사들은 어떤 인물들이며 검증은 왜 하는 것인데? 청문회까지 가보자는 것은 오만이다. 국민을 섬기는 자세가 아니다. 철회하거나 자진사퇴 하는 것이 옳다. 인물이 그렇게도 없는 것인가? 청와대는 지지율에 취하지 말라~ 민주당은 이런 인사가 합당한가? 왜 침묵하나? 아닌거는 아닌 것이다~
청문회는 무슨... 청문회까지 가면 당근 통과는 되겠지 자한당 입맛에 맞는 ㅅㄲ니까 그렇다고 문재인정부와 민주당정권의 철학과는 전혀다르고 오히려 자한당에 맞는 사람을 장관으로 쓴다한들 국민에게 무슨 도움이 되냐 대체 뭐가 중헌디??? 나도 문팬이지만 이번건은 도저히 쉴드쳐줄수가 없다 서민인 나 자신을 위해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