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15일 "대통령이 조건 없는 퇴진을 선언할 때까지, 저는 국민과 함께 전국적인 퇴진운동에 나서겠다"며 퇴진운동 동참을 선언했다.
문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히며 "모든 야당과 시민사회, 지역까지 함께 하는 비상기구를 통해 머리를 맞대고 퇴진운동의 전 국민적 확산을 논의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자신이 대통령 2선후퇴를 주장해온 데 대해선 "저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불리는 헌법 유린, 국정농단, 권력형 비리 사건을 접하며 참담한 부끄러움과 깊은 분노를 느껴왔지만 최대한 인내해 왔다. 분명하고 단호한 입장표명을 요구하는 일부의 비판까지 감수했다"며 "이는 오로지 국정혼란을 최소화하려는 충정 때문이었다"고 해명했다.
그는 이어 "박근혜 대통령에게도 퇴로를 열어주고 싶었다"며 "그러나 박 대통령은 이러한 저와 우리 당의 충정을 끝내 외면했다. 오히려 졸속으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추진하는 등 권력에 대한 미련을 못 버린 채 민심을 거역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는 그러면서 "이제 민심이 무엇을 원하는지 명약관화해졌다. 광화문 광장에서 쏟아진 ‘이게 나라냐?’라는 국민들의 통탄은 대통령의 하야만으로는 치유될 수 없는 절망감의 표현이자, 대통령의 퇴진을 넘어 시대를 교체하고 나라의 근본을 확 바꾸라는 준엄한 명령이며 국민이 주인인 나라, 국민주권이 바로 서는 진정한 민주공화국을 만들자는 국민들의 합의"라며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강조했다.
그는 "위기는 또 다른 기회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계기로 대한민국은 과거와 결별하고 국가를 대개조하는 명예혁명에 나서야 한다"먀 "부패와 특권을 대청산하고 ‘흙수저’ ‘금수저’가 따로 없는 공정한 세상을 만들겠다. 저는 우리 국민들의 위대한 저력과 성숙한 민주의식을 믿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기자회견을 접한 이재명 성남시장은 즉각 트위터를 통해 "환영합니다. 헌정질서 회복 민주공화국 가치가 실현되는 나라 위해 박근혜 퇴진운동 함께 해 나가겠습니다"라고 환영 입장을 밝혔다.
전날 문 전 대표의 모호한 입장을 공개비판했던 박원순 서울시장도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박 대통령의 하야 투쟁의 대열에 민주당이 앞장서야 한다는 판단에서 쓴소리도 했습니다"라면서 "다행스럽게 당이 당론을 변경해 대통령 퇴진투쟁에 나서기로 했고 문재인 전 대표 역시 오늘 회견을 통해 대통령 퇴진투쟁에 나서기로 한 것을 환영합니다. 제 1야당인 민주당이 이 대열에 합류함으로써 대통령 퇴진투쟁이 더욱 힘을 받게 됐습니다"라고 말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도 서울역에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서명운동'을 한 뒤 기자들과 만나 "지금은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모아야 할 때"라며 "박 대통령의 퇴진이 우리나라를 살리는 길이라는 점에서 (문 전 대표가) 함께 노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세월호 인양에 현정권은 빠지고..세월호 유족들이 주관하는 인양과 수사를해야한다..범죄용의자손에 손에 물증을 맡겨놓고 그용의자가 수사하는 행태는 도데체 전세계 어디에서 볼수있는가? 그곳은 바로 한국이며 세월호수사는 시작부터 모순이다..수첩의 경제범죄 수사도 마찬가지다..수사할때만은 국토방위에 관련된 대통령의 업무만 제외하고 나머지권한은 정지시키는게맞다..
노무현때도 노무현욕하던게 야당지지자들이지 그리고 서거후 "지켜주지못해 죄송합니다" 그때 노통 욕했던 이유가 "말투" 하하하 그리고 노통을 보내고 명박이를 뽑았지 이유는 강려크해보여서 ㅋㅋㅋ 중요한건 강려크해보이는게 아니야 과거의 행적이지 이재명 훌륭한사람이다 그런데 우리 최소한 문재인을 비판할때는 내용은 있자. 말투니 물렁하다느니 하지말고 과거행적이게중
'비상기구'는 1987년 6월항쟁을 국민 승리로 이끌며 전두환 군사독재를 종식시킨 '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부'(국본)를 모델로 한 것 문 전 대표는 특히 "모든 야당과 시민사회, 지역까지 함께 하는 비상기구를 통해 머리를 맞대고 퇴진운동의 전 국민적 확산을 논의하고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재인님 국민이 함께 하겠습니다.응원합니다.
우린 지난 총선에서 궁물당의 개삽질을 잘 알고있다. 총선 2주전 후보배치해서 15%를 갈아먹었고.. 그 지지율은 지금까지 오르지도 내리지도 안는 이상한 지지율이지 즉 정해져있는 15%의 지지율로 더민주망하게 하려했던 그 개지랄 그때만약 더민주가 떨어졌음 최순실도 그냥 처다만봐야하지 궁물당이 야당? 천만에 그걸믿으면 기억력 5초인거지 정치는 과거행적을보면됨
우리는 지난 대선 당시 야권이 저질렀던 뻘짓들을 기억하고 있다. 미친 닭대가리가 정권을 농단하게 만들어준 책임이 야당에게도 있다는 말이다. 오늘 미친 년 푸닥거리를 빌미로 마치 정권을 차지한냥 거들먹 거리는 꼴을 보면 다가오는 대선에서도 물먹을 것 같은 예감이 든다. 누구를 위해 정치를 하는 지도 모르는 년놈들이 국민만 팔고 있구나. 문제다, 문제야.
새눌알바들이 문재인을 까는이유: 문재인만이 영남에서 표를 모을수있거든 막말로 이번 대선에서 문재인이 이기면 바로 다음 오는 지선에서 부산시장 경남지사 바뀌확율이크고 이는 PK총선에서도 영향을 미치거든 그러면 새눌은 80석넘는것도 힘들어 즉 망해도 130석꿀빨던구도가 사라짐.정치구도상 가장힘든게문재인은 맞아. 경상인구 1300만에 의석수만 85 바로 그런이유
항상 뒷북치는 어눌한 이 놈을 보면 뒤에 최순실이 같은 조종자가 있다고 본다. 결국 야당이나 여당이나 지들 잇속 차리기 위한 짓거리를 하는 것이고, 국민은 나한테 더 이득을 주는 년놈을 뽑아주면 되는게 정치다. 서울 강남사는 년놈들처럼. 문제는 띨빵한 문재인이 하고 개,돼지같이 생각하는 무식한 국민들이다.
역시 문재인 그의 언행 행동 하나하나가 무게감이있고 말은 딱해야할때만 하는 장담컨데 같은말이라도 초반에했으면 보수 대 진보 싸움으로갔을것..지금은 보수들도 그만하면 야권도 기다릴만큼기다렸다 가되는것...내가 문대표를 좋아하는이유..정치를 넓게볼수있고 우직함이있다..물론 다 훌륭하지만
갠적으로, 박시장과 문대표는 투톱이다. . 문대표의 신중함과 박시장의 추진력이 하나가 되면, 어쭙잖은, 박통.. 창조경제.. 나라말아 먹는 창조경제는 흔적도 없어질 거다. . Ys와 Dj 가 연합하듯이, 이 위태로운 시절에, 두 캐릭터가 연합하는 대 드라마는 과연 가능할 것인가?
는데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789044&s_no=789044&page=3 19일 문재인 테러한다는 sns글 올려 오유사이트의 오유 일인이 전북청 112상황실에 신고 했고 군산경찰서에서 신고 고맙다고 연락도 받은 게시글 확인
누구나 그림은 그린다. 전문 화가가 아니라도 그림은 그린다. . 헌데, 전문화가의 초안은 이게 그림인지 뭔지 알 수가 없다. 초짜배기 아마추어의 그림과 다르다. . 초짜는, 세부사항부터 스케치 하지만, 전문가는, 대 규모 스케일부터 작성한다. . 그렇기 때문에 전문가의 밑그림은 때로,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있다.
'비상기구'는 1987년 6월항쟁을 국민 승리로 이끌며 전두환 군사독재를 종식시킨 '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부'(국본)를 모델로 한 것 문 전 대표는 특히 "모든 야당과 시민사회, 지역까지 함께 하는 비상기구를 통해 머리를 맞대고 퇴진운동의 전 국민적 확산을 논의하고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재인님 국민이 함께 하겠습니다.응원합니다.
리더한다는 것은 극도의 예측력과 판단력과 추진력이 필요하지 뒤에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하나 하나의 스텝들이 본인에게는 수정하는 과정에 불과하지만 뒤에 수많은 사람들에게는 데미지가 엄청나다고 책임감좀 가졌으면 좋겠어. 정치하는 당신은 그게 직업이지만 생활인은 생활을 일정포기하면서 움직여야돼.
장차 오는 세상은, 특출난 천재나 카리스마가 지배하는 구도가 아닌 게야.. . 한국의 장래는, 갠적으로, 문대표 같이 신중이 과할 정도이면서, 민심에 민감한 인물이라야 맞다고 본다. 그런 인물은, 양심과 상식을 벗어난 짓을 하지 않는다. . 또다시, 불통에 독재 불안에 시달릴 인물 따위는, ‘통’으로 뽑으면 안 된다고 보는 것이다.
의로운 모든 장수는 원래 앞에 먼저 나섰어. 근데 묵묵히 자기 생각과 비교하면서 지켜보고 있다가 나중에 동참하는거는 장수의 역할이 아니야 그건 참모나 하는거지 장수의 판단력과 참모의 판단력은 달라 지금 사람들에게 모진 지적질 당하는거는 적성이 안맞다는 거야. 사람이 나빠서가 아니고. 집착을 비우라고.
정치 리더, 기실 나는 리더란 말을 쓰지 않는다. 그냥 정치 대표 정도로 보면 족하다. 이번엔 말을 잇기 위해 리더라 칭해둔다. 정치 리더가 국민을 이끌지는 못하고, 늘 뒷걸음으로 따라와 세에 밀려 뒤늦게 정견 발표를 한다면, 이를 어찌 리더라 할 수 있는가? 특히 문재인은 중요한 고비마다 늘상 이런 식이다. 그는 결코 리더 자질이 있다 할 수 없다.
아래 ㅋㅋ 두번째 오늘 문재인이 기자회견을 했는데 기자회견 답변은 누구의 마음에 들고 안들고를 떠나서 진짜 오랫만에 기자회견 다운 기자회견을 들어본다. 대통령과 국민의당 전대표, 정부장관등 자기가 준비한 것만 읽고 도망가는, 자기 소견 발표회 같은 기자회견ㅋㅋ 기자들의 질문에 답할수 있는 사람이 그렇게 없나?
'비상기구'는 1987년 6월항쟁을 국민 승리로 이끌며 전두환 군사독재를 종식시킨 '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부'(국본)를 모델로 한 것 문 전 대표는 특히 "모든 야당과 시민사회, 지역까지 함께 하는 비상기구를 통해 머리를 맞대고 퇴진운동의 전 국민적 확산을 논의하고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재인님 국민이 함께 하겠습니다.응원합니다.
우리모두 냉정하고 이성적으로 판단해봅시다. 박근혜최순실의 국정농단을 보며 느낀게 뭡니까? 단지 사람 좋으면 좋은 지도자일까요. 문재인님은 노무현님 살아 있어도 정치 햇을까요 어떨결에 정치공학적 표계산한 나꼼수에 의해 노무현 후광으로 능력에 비해 너무 큰 직책에 도전한거죠 지방 변호사. 비서실장 말고 국가경영은 최소한 장관이나 자치단체장 해봐야. 속지 맙시다
국가 대개조라는 말은 파쇼적 발언인가? 개헌을 통해 대통령제를 다른 권력구조로 바꾸겠다는 것인지, 아니면 강력한 현재의 대통령제 안에서 대개조를 하겠다는 지 밝혔어야했다. 요즘은 조금씩 체질을 바꾸어나가다보면 변할 것이다라는 말이 현실적이지 않은 지? 그리고 상대방이 하야나 퇴진은 없다는 데, 탄핵말고 내전까지 감수하겠다는 것인지?
무엇보다도 대선 불출마 선언부터 했어야 했다. 그래야 누구나 그 진정성을 믿었을 것이다. 박근혜 퇴진 투쟁을 슬그머니 자기 거짓말 뭉개는 데 이용하다니 국민들의 순수하고 욕심 없는 타오르는 분노와 투쟁에 찬물을 끼얹은 셈이 되는 거다. 이제 국민들은 불의에 저항하는 민주화 투쟁이 권력 투쟁으로 변질 되고 말았다고 생각하기 시작한 것이다.
참으로 웃기는 것은 국정원 부정선거 사건 때 박근혜 퇴진 한마디도 하지 않던 안철수 박원순 이재명이었다는 것.. 그 중에 안철수는 국정원 부정선거 논의가 문재인에게 유리하니까 화제를 돌려.. 정동영 또한 박근혜 부정선거 비판의 문재인에게 입다물라고 말해.. 당시 정동영 안철수 박지원 등 민주당 사람이 부정개표 의혹에 침묵안했으면 문재인도 망설이지 않았을 것
그런 식이면 박근혜 80% 몰빵한 경상도는 왜 사죄 안하냐? 왜 80% 몰빵했냐고 그걸로 지금까지 따지면 피곤하지 않겠냐? 4.13이 언젠데, 지금 호남 1위가 더민주고 문재인인데, 궁물 지지자는 당연히 호남인으로 추정되지만, 궁물 욕하면서 나 호남이요 밝히는 사람 없다고 전라도는 다 궁물로 보이냐? 호남 궁물이나 타지역 개누리나 비슷한 비율이야.
핵심은 최면술이나 무슨 방법을 썼든지..나라를 난장판으로 만들고..혈세를 빼낸후 돈을세고있던 집단에게 마지막 1원까지 찾아내서 국고로 환수하고..국민들이 세금을 몇년동안 안내도 나라가운영될수있게 만드는것이다. 도올 김용옥교수가 중국 한나라 문제때의 역사를 인용하여 제안 했는데..야권의 숙제다..물론 명바기도 포함되며 비박도 이정도는 해야 살수있다..
참으로 웃기는 것은 국정원 부정선거 사건 때 박근혜 퇴진 한마디도 하지 않던 안철수 박원순 이재명이었다는 것.. 그 중에 안철수는 국정원 부정선거 논의가 문재인에게 유리하니까 화제를 돌려.. 정동영 또한 박근혜 부정선거 비판의 문재인에게 입다물라고 말해.. 당시 정동영 안철수 박지원 등 민주당 사람이 부정개표 의혹에 침묵안했으면 문재인도 망설이지 않았을 것
jtbc 보도대로 300일이 걸리고 헌재를 믿을 수도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탄핵하는 것이 근혜의 임기를 보장해주는 역할을 할 지라도... 탄핵과 퇴진운동을 병행해야한다. 근혜는 정상임기를 채워서는 안된다. 단 하루라도 단축해야하며, 두 가지를 병행하며 압박하는 것이 오히려 낫다. 친박이 근혜를 중심으로 계속 버텨주는 것이 오히려 내년 대선에 더 유리하다.
탄신제 경상도 미르사건 경상도 대구시립희망원 경상도 각종 극우단체 고향 경상도 부산 엘시티 게이트 경상도 김키춘 경상도 지진 경상도 교통사고 각종 범죄 경상도 무당,굿,사이비종교 경상도 조선족 경상도 각종시위 쁘락치 세력 경상도 국정화 찬성 세력 경상도 위안부문제 경상도 백선생님 부검해라,악성 댓글 경상도 세월호 인증샷,온갓 악플러 경상도
친일 남로당 군사 쿠테타 독재 다까기 경상도 전뚜환 경상도 농태우 경상도 MB 경상도 박그네 경상도 최씨 경상도 우씨 경상도 세월호 선장 경상도 세월호 선박 사장 경상도 일베충 경상도 뉴라이뜨 경상도 엄마부대 경상도 십알단 국정원 경상도 개누리당 경상도 사드 경상도 4대강 경상도 정치 비리 경상도
국민당 몰빵으로 찍은 후 호남 외 야권지지자들의 호남에 대한 비판을 알고 있다면 자중하기 바랍니다 이제 야권의 심장이 아닙니다 지난 총선 호남은 더민주를 날릴려고 했지만 총선에서 제1당이 됬고 대선지지율 일등도 국민당후보가 아닌 더민주 후보이고 정당지지율도 더민주 30%대 국민당 10%대 입니다 호남이 찍지않으면 대선도 안된다고 갑질 하는거 그만두세요
참으로 웃기는 것은 국정원 부정선거 사건 때 박근혜 퇴진 한마디도 하지 않던 안철수 박원순 이재명이었다는 것.. 그 중에 안철수는 국정원 부정선거 논의가 문재인에게 유리하니까 화제를 돌려.. 정동영 또한 박근혜 부정선거 비판의 문재인에게 입다물라고 말해.. 당시 정동영 안철수 박지원 등 민주당 사람이 부정개표 의혹에 침묵안했으면 문재인도 망설이지 않았을 것
탄핵 의결하는 순간 새누리당은 박근혜랑 남남이 되고 사실상 손절매 하는 건데, 시간 끌어 박근혜 연계시켜 몰락시키자는 건 아이디어일 수는 있으나 여기 저기 도배할 수준의 내용은 아니다. 새누리당 비박이 왜 이렇게 탄핵 주장하겠냐? 그리고 박근혜 직무가 정지되면 황교안이 권한 대행이 되는 건데 무슨 사드 배치 이런 거 막을 수 있다는 건가?
헛발질은 알지도 못하는 언론사의 기자가 헛발질 했죠 박그네 퇴진 기자회견에 왠 호남발언? 총선의 민의를 기다린다 였습니다 현재 호남 여론조사 1위가 문재인인데 호남민들의 답이 아닌가요? 김대중님 은퇴 발언 후 복귀 손학규 토굴있다 복귀하는데 왜 문재인은 다른 기준을 적용 받아야 하죠? 대선의 민의도 지지율 일등이니 전국민이 답을 내렸다고 봅니다
문재인... 그동안 너무 망설였다. 결단력이 없어 보인다. 진작에 정의당처럼 닭년 퇴진을 했어야 했다. 닭년을 그동안 보고도 그 년이 지발로 나갈줄 알았더냐? 그 년을 잡아 광화문 광장에 패데기 쳐도 그년은 낄껄 거리며 청와대로 갈 년이다. 그 년의 가랑이를 찢어 포를 뜨서 광화문 광장에 널어도 분이 안 풀리는 년!
야당은 지금 당장 탄핵으로 가야, 직무정지로 사드,한왜군사협정 막을수 있다 또한, 탄핵 와중에 특검으로 죄가 밝혀지면 헌재에서 가결될 확률 높다 - 헌재에서 부결될경우 가장 좋은 경우다. 국민분노 하늘을 찌를 것이고 새누리 재건은 물건너 간다. 분노한 민심은 야당에 유리하다. 야당입장에선 밑쪄야 본전이다 할일(탄핵)했으니 분노의 화살이 야당에는 오지 않는다
아래 시민님. 그러니까 자신있으면 말잔치로 우물쭈물 하지 말고 구체적 로드맵을 내 놓고 국민의 동의와 힘으로 해야죠. 어제처럼 촛불민심에 자격과 권한도 없는 추미애처럼 나대지 말고요 아마 시민님한테 말하라고해도 저정도는 할걸요. 다 뉴스 보쟎아요. 어제와 다른말은 퇴진운동에 동참한다는거 아닙니까. 뒤늦게. 이미 국민은 퇴진 주장한지가 언젠데요. 답답해요
기자회견에서 문재인은 호남은 야권의 뿌리고 심장이며 호남이 지지하지않는 야권의 대선후보는 나올수 없으며 호남의 지지를 받기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지를 받지 못한다면 저의 약속은 유효 합니다 책임을 지겠습니다 라고 했는데 말의 맥락은 빼고 선동적인 단어만 끄집어내서 또 호남과 문재인을 갈라치기 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는 족속들.. 잣같은XX
문재인 기자회견 늦어진 이유를 아시나요? 역풍이 우려되어 확실한 의사표명이 없어지요 100만 촛불집회를 보고 확신이 생긴거죠 그래서 퇴진이라고 기자회견을 한것입니다. 이렇게 우유부단한 분이죠. 정치적인 감이 좀 떨어진 순순성을 이해갑니다만. 정무적인 감각도 없다는 점은 대통령 후보로서 약간의 마이너스 요인입니다.
김종필이의 평생 숙원은 내각제다. 최근 독일식 내각제를 주장한 적이 있고, 그것 때문에 박지원과 안철수를 자주 만났다. 하야 후 조기 대선으로 가면 내각제는 물 건너 간다. 탄핵으로 가고 개누리당 내각이 계속 유지되어야 개헌이 가능하다. 시사저널이 녹취했니 고소할 거니 이런 건 다 쇼일 뿐...
이참에 깔딱되는 재인이 대통령 한 번 하라고 하자! 그리고 취임식날 대형 프랭카드를 들고 맛 보기로 한 천명을 여의도에서 '문재인대통령은 즉각 대통령을 하야하라!'고 평화시위를 한다. 2차로 광화문에서 매주 토요일마다 한 3천명 모여 '문재인대통령 탄핵을 위한 범인민 시국대회'를 매주 개최한다. 그리고 기회대면 한 십만명 모여 청와대로 가서 문씨 목아지
특검으로 밝혀지는 것은 탄핵절차도 필요없는 범죄사실이다 지금 청와대도 새떼당도 그리고 종편도 탄핵절차를 밟아야 된다고 나발을 불고 있다 이들의 목적은 탄핵정국으로 들어가 특검의 무력화를 바라고 있는 것이다 미안하지만 그렇게는 안되겠다 특검에서 닭년과 그 일당들을 종신형에 처할수 있는 범법사실들이 나올수도 있다는 사실을 잊지말자 닭년은 특검으로 끝장낸다!
문대표님, 늦은 감 있지만 기자회견 잘 했습니다 이후는 좌고우면 마시고 오직 조국과 국민만 보시고 모든 것 던지세요 그래서 노대통령과 양심적 지식인들이 이루어지길 갈망했던 통일민주선진지방화시대를 활짝 열어 사람사는 세상 만듭시다 박그네의 친일매국부패세력은 일본과 군사정보협정 맺음으로써 국방부를 비롯한 다른 부서들이 친일화하여 민주정권의 탄생을 방해할 목적임
박근혜에게 '물러나라' 요구했고 새누리당 비박 김무성은 박근혜 탄핵을 하자고 요구했으니 한국은 박근혜를 공공의 적으로 여기는 것이 분명해졌다. 하지만 박근혜는 스스로 물러나지 않는다고 했다. 국민은 이런 상황을 만든 박근혜 이명박 부역자와 새누리당에 대한 분노를 더욱 키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절대 잊지 않겠다!
#그런데 문재인은 지난번에는 나꼼수에서 갑자기 선거 공학적으로 표계산해서 노무현 후광 이용 가능한 문재인이 어떨결에 나왓지만 이제는 국민이 나이 지역 정당 떠나 오직 능력으로 선택한다. 국민 미래가 달렷거든. 그리고 문재인님은 총선전 표 얻기 위해 광주에서 불신임시 정계은퇴 햇던말을 박근혜처럼 구질구질하게 변명하더라. 거짓말하는게 참 박근혜스럽다싶다.
문재인 전 대표가 박그네 한테 던지는 마지막 고언이다 빠져나갈 개구멍찾으며 꾸물대지 말고 얼른 국민의 힘이 실린 소리에 답해라 역시 문재인 우리 모두는 믿는다! 보수언론들도 이미 포기해버렸다 결론은 하나 국민들 비참하고 복장터지게 만들며 더이상 추한꼴 보이지말고 얼른 내려가라이다
퇴진은 야당에 제일 불리, 탄핵으로 가야 - 문재인과 야당은 탄핵으로 가는게 가장 좋다 국정조사 특검으로 시간끌며 낮낮히 범죄를 밝히는게 좋다 헌재판결때까지 박근혜 권한 정지로 싸드도 막을수 있다 대선대까지 박근혜버텨준다면 비박(친이)도 견제할수 있다 - 헌재에서 부결된다해도 대선때까지 박근혜가 있어 야당에 좋다 국민들 더 열받아 야당 찍어줄것이다
간 보다 추미애 시켜 밀당 하려다 역풍 쳐맞으니까, 이제와서 퇴진운동 한다? 결국 어정쩡한 물타기로 새누리 기만 살려주고 이제 와서 무슨 퇴진이야 이 사꾸라 세키야, 아무래도 검찰이 잠잠하던 엘시티건을 수사하자, 무언가 똥줄이 탄게 분명하다. 그렇지 않고서야 국민의 분노를 촉발시키는 밀당을 할리 없지 않은가? 너는 어제부로 퇴출이야 새누리 공범세키
문재인 후보, 사람 자체가 흉악해 보이진 않지만.... 대통령이 된다고 해도 이 놈에 떠밀리고 저 놈에 치이면서 취임 2년 만에 가뜩이나 혼란스런 나라 더 흔들리거 같다. 문 후보가 여기저기 신세 진 사람, 세력들도 많고.. 이 참에 기성정치판 완전히 갈아엎고 완전 새 인물, 새 판으로 갔으면 한다. 문재인 5년.. 노조에 시민단체에... 진절머리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