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24일 북한의 계속되는 위협과 관련, "국민의 안전에 조금이라도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전국의 경계태세를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국민들에게 비상상황에 각별히 유의해 주실 것을 당부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김성우 청와대 홍보수석이 전했다.
박 대통령은 군에 대해서도 "북한의 무모한 도발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라"고 지시했다.
김 수석은 "북한은 어제 중대보도를 통해 박 대통령의 제거를 거론하고 정규부대와 특수부대 투입까지 암시하며 위협했고 청와대를 비롯한 주요대상들을 제거하는 작전에 진입할 준비태세가 되어 있다고 협박했다"며 "얼마 전에도 북한은 최고사령부 중대성명에서 1차타격 대상이 청와대라고 위협했는데 이는 대한민국과 대통령에 대한 도발을 하겠다는 도전이자 전세계에 대한 정면도전"이라며 북한의 위협이 계속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북풍-전쟁몰이는 물 건너 간지 오래다. 아무도 관심이 없다. 왜?, 이라크는 건드려도 북한은 놔두는 미국의 행동이 답이다. . 반도에서 누구라도 전쟁을 일으키면, 곧 세계대전인데, 어떤 바보가 전쟁질을 하겠는가? . 북풍몰이로 표 긁어가려는 일말의 시도도 꽝이 될 것이다.
이상황에 무신말이고. 닥은닥이네 정말 ., 왜 닥인지 알겠다. 야 내같으마 쪽팔린다 정말 ., 뻔히 다 보이는 그런꼼수말. 누가 써준는지는 몰라도. 그걸읽나 아무리 선거철이 되도 그렇지. 말해놓고도 내같으마 민망하겠다 아 쪽팔려. // 경계태세 강화 시키놓고 어디가실란교. 7시간뒤에 올란교.
심상정 이정희,은수미 이혜휸,조운선,박끈애. 국민여러분 여기서 누가 젤 머리가 안좋을까요. 우리이제 남녀 불문 국미여러분 똑똑한 사람 좀 뽑읍시다. 지발요 .예 /. 맨날 묵념하면서 써주는거 읽고 ..하마 나라도 댓통 모하겠소. 이제 좀 지발 .막걸리세대는 그렇다치더라도. 이제우리 좀 변해야 안됩니까.
웃기는 개그님, 저는 50년을 속아왔습니다.선거철만 되면 나오는 그네의 유체이탈화법 . 저 대구 토백입니다. 한때는 저도 똥누리당을 (전신일때) 지지는 약간했었죠. 근데 내자신을 돌아보니 바보가 아닌이상 .. 다 생각들 하실겁니다. 속아왔다는걸. 이제 국민여러분 좀 똑똑해집시다. 세력으로 정치말고 똑똑한 사람들의 정책선거로.
이다. 메릴린치같은 거대금융그룹과 통신사 대주주는 유대인이기때문이다. 그들은 민주주의가 성장하고있는 나라에 투자했다가는 환경운동가나 노동운동가들의 저항에 직면해야하고 그들을 모두 매수하는것보다는 좀 모자라더라도 생각속에 독재와 기득권만 들어있는 꼴통정치인 1명을 키워주는것이 돈이덜든다는것을 이미알고있다. 그증거를보려면 한국의 수첩새누리정권을 보면된다..
북풍으로 계속 쪼아주고 제2 IMF 온다고 국민들한테 협박질이나 일삼고 여론조사 보니 경제심판론이 우세하던데 수도권 여당 후보들 지금쯤 여론조사상 10% 이상은 앞서야 안심할텐데 현재 그런 지역이 몇개나 될까 413결과가 궁금하다 어느 선거보다 현 경제상황을 국민이 어떻게 보고 있는지 아마 투표로 뚜렷하게 나타날거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