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경 "백의종군하겠다", 컷오프 수용
"당에 할 말 많지만 안하겠다"
5선 중진인 이미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8일 “정권 재창출의 길로 백의종군하겠다”며 재심 기각을 수용햇다.
이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민주, 민생, 평화의 길을 개척해 온 60년 당의 역사가 이번 총선 승리로 더욱 빛나기 바랍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사랑하는 은평구민 여러분, 당원동지 여러분, 14년 변함없는 사랑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여러분의 친구로 함께 하겠습니다”라며 “당에는 할 말이 많지만 말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 의원은 당 공직선거후보자재심위원회에 공천 배제 결정에 대한 재심을 청구했으나 이날 기각됐다.
이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민주, 민생, 평화의 길을 개척해 온 60년 당의 역사가 이번 총선 승리로 더욱 빛나기 바랍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사랑하는 은평구민 여러분, 당원동지 여러분, 14년 변함없는 사랑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여러분의 친구로 함께 하겠습니다”라며 “당에는 할 말이 많지만 말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 의원은 당 공직선거후보자재심위원회에 공천 배제 결정에 대한 재심을 청구했으나 이날 기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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