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드러내지 않고 일잘하는 숨은 실력자가 김용익의원이다 김의원은 대학병원의사로서 비례대표에 들어와 의회의 입법과 감시 그리고 복지정책관련하여 소리없이 일을 해온 분이다 이런 진정성과 전문성을 갖춘 실력자가 얼마나 답답했으면 이런 말을 하겠는댜 이분은 비례대표를 끝으로 지역구 출전도 하지 않는다
어디서 국회의원인지 알 수 없는 존재감도 없는 듣도 보도 못한 인간이 가만히 있다가 선거철 되니 영향력있는 인사들에게 욕을 해 문재인에게 이쁨을 받아 다시 비례대표 공천받은려고 하는 구먼.. 다른 언론은 하찮은 정치인이라서 다루지않는데 찌라시 뷰스는 대서특필하는군.. 정청래는 막말을 해서 공천 탈락하고 이런 인간은 문재인이 이뻐해줘서 다시 공천받겠구먼
새정연에서 주승용이, 이종걸이 뒤에서 조정해 당무 거부하도록 하면서 수도권 지역에 패거리 모아 패권정치 한 사람은 김한길이고, 광주, 전남 양아치들 들쑤셔 가면서 공천 받을려 언론, 튀위터로 주둥아리 놀리면서 당대표 흔들고 호남지역패권에 맹주 노릇한 사람은 박지원이지,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
야권이 왜 이모양이 됐는지 몰라서 씨부리냐~ 친문패권 지키려고 60년정통 민주화세력 호남세력 dj세력 안철수세력 쫓아내고 이제 하다못해 후광선생님의 영원한 비서실장 박의원마저 쫓아냈잖아~ 이거야말로 패권이 아니고 뭐란 말이냐~ 그리고 다 쫓아내고 나서 문재인이가 한 것이라고는 전두환의 국보위 소속출신을당대표로앉힌거말고한게없지~ 그냥새눌당2중대라고해라~
지금 대선주자가 문재인이라서 친노공격을 하지, 만약에 박원순이나 안희정, 이재명이 대권후보가 되면 김한길-손학규계(이철희,정장선,김헌태)-박영선-권노갑,박지원 등 동교동계들이 당권-대권분리라는 미명아래 호남기득권,당의사유화,지분요구등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만약에 박원순-이재명-안희정-문재인이 거부하면 당을 2002년처럼 당을 깽판으로 만든다에 추측을
소설을 써보자면 김한길 복당하고, 김한길 지역구나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하면 또 김한길-박영선-손학규계들이 패거리정치를 하고, 조중동-종편과 결탁해서 민주화인사들을 공격한다는 것에 예측한다.2015년 강준만,고종석,김욱에게 욕을 쳐먹고, 호남에서 지랄을 해도 정당혁신을 위해서 혁신안을 만들었는데, 김종인-박영선이 무력화시키고..박영선의 사당화를 시키고..
문재인이 나이브하고, 순진해서 김종인한테 당대표를 시켜주고, 비상대권을 주고, 박영선과 손학규계(민병두,노웅래,최명길,이언주)등이 탈당을 할수 있으니 탈당을 막을려고 김종인한테 당을 맡기니까 당이 개판이되었다.. 더민주의 가장 큰 문제점은 박지원-권노갑 처럼 호남패권주의에 기생해서 정치를 하는 것이고, 두번째는 정치인이 혁신과 공천을 하지 않는다는 점.
김종인, 이상돈, 박영선, 정동영, 손학규, 안철수, 박지원, 김한길등의 공통점은 조중동과 친밀하던가 아니면 언론들이 만들어낸 허상이라는 점이다. 조중동의 지원으로 권력을 잡은 다음에 깽판을 치고, 당을 개판으로 만든 장본인들... 언론이 밀어줘서 당권을 잡은 인간이 잘하는 것을 못봤다.. 김대중-노무현처럼 국민의 지지를 받는 경우는 잘해도..
호남에서 문재인이든 친문의원이든 박지원과 맞설 수 있는 인물이 한명도 없다는 게 더민당의 현 주소 그러다 보니 한번 흔들어 보려고 수작질 하다가 매의눈 박의원에게 통하지 않고 발각되어 전두환의 국보위 소속 출신 김종인의 5공시절공격과 공작정치 하지마라 역공으로 마무리! 역시 박지원이다! 아무리 더민주 소속으로 호남서 당선가능성이없더라도그렇지어딜감히공작청치냐
한 인간의 인격을 시험해보려면 그에게 권력을 주어보라"는 링컨의 말처럼 손학규와 손학규계인 이철희,정장선,김헌태.. 박영선, 김한길, 권노갑, 박지원는 과거 권력을 쥐고 있고, 지금 공천권을 행사하는 것을 보면 정상적인 사람이 아니다.. 비노는 자신의 권력욕-이권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이코패스다..조중동-종편과 결탁해서 언론플레이만
강준만,고종석,한상진,김욱으로 대표되는 호남엘리트와 호남토호들이 진보적이고, 조중동에 대항해서 싸우는 문재인을 비롯한 정치인들을 친노,강경좌파 등으로 매도하는 바람에 박영선-김한길-권노갑-박지원-손학규계처럼 김종인 등 뒤에 붙어서 이권-기득권-공천권을 뜯어먹는 기생정치-아바타정치가 야권에서 횡행한다.박영선-김한길-손학규계가 당을 사당화시킨다..
마땅히 그래야 합니다. 맘같아선 해당행위 탈당파의원 전부 정치생명 끝장내버리고 싶소만. 최소한 김한길 박지원은 이쯤에서 정치판 은퇴 해야죠. 계파 수장질로 어마무시한 권력 휘둘러 왔잖소. 덧붙여 새누리 MB분파로서 야당 탈쓴 안철수는 이번 총선을 계기로 모든 책임을 지고 정계은퇴 하시길. 하긴 뭐 할래도 할 수도 없을정도로 깨지겠지만.
김한길,권노갑,박지원도 나쁘지만, 정동영-손학규-박지원-김한길뒤에 붙어서 이권을 뜯어먹고, 서울시장-당대표를 노리는 박영선도 사라져야한다고 생각한다. 이철희-정장선-박영선-김헌태-김종인이 지난 4년동안 국민을 위해서 의정활동을 열심히 한 정청래를 제거했는데,, 지금 더민주는 문재인대표시절의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정당이 아니라 박영선의 사당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