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가 9일 윤상현 새누리당 의원의 막말 녹음파일을 추가 공개하면서 "윤상현 의원은 문제의 통화에서 2명의 친박계 최측근 인사들과 사전 모의를 암시하는 말들을 쏟아냈다"며 친박실세들의 '김무성 대표 축출' 사전모의 의혹을 제기했다.
<채널A>에 따르면, 윤상현 의원은 지난달 27일 지인과의 대화 도중 어딘가로 전화를 걸어 김무성 대표에 대한 막말을 쏟아낸 뒤 "내가 당에서 가장 먼저 그런 XX부터 솎아내라고, 솎아내서 공천에서 떨어뜨려버려 한 거여"라고 말한 뒤, 수화기 너머 상대에게 구체적인 계획을 알렸다.
윤 의원은 "내일 쳐야 돼"라면서 "그래서 내가 A형한테다가 B형 해가지고 정두언이하고 이야기할 준비가 돼 있어. 김무성이 죽여버리게, 죽여버려"라고 두사람을 거론했다.
<채널A>는 익명처리한 두사람에 대해 "윤 의원이 A형과 B형이라고 언급한 두 사람은 모두 친박계 최측근 인사들"이라며 "특히 A 씨는 박근혜 정부의 실세로 분류되는 친박계 중진 의원으로, 친박계 내부에서도 신망이 두텁다"고 밝혔다.
이어 "B 씨도 지난 2012년 대선에서 큰 역할을 한 일등공신으로 꼽힌다"고 덧붙였다.
<채널A>는 "통화 내용이 실제 실현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김무성 대표 축출' 계획이 윤 의원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라고 추론할 수 있다"면서 "비박계는 윤 의원 해명대로 과도한 음주에 따른 단순 말실수로 치부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채널A>는 윤 의원이 통화를 한 상대방에 대해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두 명의 현역의원을 거명했다며 두 사람 모두 친박 의원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녹음파일을 쥐고 있는 <채널A> 보도를 종합하면 윤 의원의 막말 파동에 거론된 친박계 의원들이 윤 의원 외에 최소한 3명이라는 얘기로, 윤 의원의 막말 파동은 술 취해 벌인 개인적 일탈행위가 아닌 친박계의 조직적 음모가 아니냐는 비박계의 반발은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채널A의 녹취록을 통해 들은 윤상현의 발언, "김무성 죽여버려 이 XX. 다 죽여, 그래서 전화했어. 형! 내일 공략해야 돼, 응, 응, 응. 오케이, 형님!" 은 몇 번 들어도 술처먹은 목소리가 아니다. 내가 마신 술 탓인가? 이런 ㅆ ㅣㅂ ㅆ ㅐ들이 나라를 좌지우지하는 꼴이...
양아치도 이런 양아치가 없다 싶게 개차반인 놈이 그동안 시민사회와 세월호유족들 야당인사들에게 종북이니 뻔뻔하다느니 비꼬고 흉보고 했던 것을 생각하면 세상에 이놈이 정말 사기꾼중의 사기꾼아닌가? 이런 놈을 앞세워 다른 사람들 깡그리 깔아뭉개면서 우리는 의리있는 사람들이다 어깨에 힘주고 다니는 그쪽 사람들 진짜 똑소리나는 사기꾼들 맞는거죠?
상혀니는 죄 없다. 단지 꽃놀이패 미친 광대에 불과하다. 이번 상황도 닥장에서 차린 기획, 연출이고 한판 크게 벌인 광대짓일 뿐이다. 40% 공구리가 이 지랄같은 춤판에 깨진다고? 착각하지 말자. 더 단단해질 것이다. 닥, 상혀니, 항구, 무쫄과 허접하게 지롤하는 몇몇 나부랭이들. 이들은 무대뒤 실세에 움직이는 광대일 뿐이고 궁민을 호갱으로 보는 것이다.
지난 해 광복 70주년 행사 채널A '박정훈의 뉴스톱10'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손길? 눈길 마다한 김연아'를 방송, 마치 의도적으로 김연아가 박근혜를 외면한 것처럼 편집, 방송했고 2015년 5월 8일 시위사진 왜곡으로 ‘세월호 폭력집회’ 매도한 채널A ‘김부장의 뉴스통’ 폐지됬었지. 채널A의 보도, 어느 정도의 신뢰성이 있을까? 알아서 판단하시길.
어둠의 자식들의 농간에 속아 천하의정청래를 공천보류하다니 컷오프되는 날 그날은 바로 이땅의 진실과 정의가 완전침몰하는 날 더민주가 영원히 사망하는 날이 될 것이다 지금 더민주를 꽃상여태워 지옥으로가는 장송곡 부르고 있는 넘들 이넘들이야말로 더민주에 스며들어 암약하는 탈당파들과 버금가는 새눌 프락치들이다 더민주는 당장 요넘들 색출하여 추방시켜라
오늘신문보니 스파르타 토익학원? ,놀라워라, 엽전국가 미스테리 중 하나는 영어숭배. 물론 영어 잘하면 좋지, 그러나 특별 연구직이나 통역사 관광안내원 그런 직책 말고도 모든 직종에서 영어 승진 시험? 뭔 의미냐? 수학 포기자가 초등학생 40%란 쇼킹 개판 교육현싷에서, 그럴 시간에 수학이나 가르쳐라. 얼마나 시간낭비야. 대입 영어를 선택으로 해야되,
북한의 소행"을 너무 팔아먹어서 신빙성 떨어지자 지난번 테러 방지법때 엽전 국정원이 ISIS소행'이란 새로운 쟝르 개발해서 힛트쳣잖아, . 문제가 안 풀린땐 정답은 역시 국정원이야. 게네들 소설 쓰는 시나리오 팀이 ISIS소행이라 한번 때려주면 만사 오케이인데. 왜 말이 안돼? 친미국가 한국 처단 위해 국회 교란작전, 지하드의 일종이다 하면 말이되지
이렇게 안하무인인 사람이 대통령 곁에 있었다니,,기가 찹니다,, 이쯤되면,,박근혜,,대통령도 거취를 결정 하시는게,,스스로 탈당 하시지요,, 누가봐도 ,,현,,상황을 대통령이 모르는 상황에서 이루어 졌다고 누가 믿을까,, 아주~천하장사~나셨네,,철저히 조사해서 관련자들 모조리 엄벌해라,, 기가차고,,구역질이난다,,
아무튼 나라가 위기국면 이라는데 이런 패거리들 혼린의 주범으로 국민의 이름으로 파헤치고 참신기풍진작 시키고 나라집권 정치기반을 새롭게 다져야할 때인거같네 보수새누리가는 다분히 음모스러운것은 태초 군부독재의 음흉한 음모조작이 아니던가 그버릇으로 불쾌하고 조잡한 음모가 태동한것같으니 인물들 조직은 국민은 이번총선에서 징벌적 선거로 청결 참신정회 시키자
동아가 왜 박근혜에게서 등을 돌렸는지....... 조선도 아니고 동아 따위가 현 실세들에게서 완전히 돌아섰다는 뜻이다. 어떻게 해서든지 이번에 친박들 떨구고 친이들 대거 국회에 심겠다는게 동아의 목적? 이거이거 잘만하면 개혁, 진보 세력들 과반 넘게 먹을 수도 있겠다!!!!!!
만에 하나 정청래가 컷오프 대상이 된다면 주변인들까지 모두 지금까지 단한번도 한눈팔지않고 평생 지지해왔던 야당에 대한 지지를 철회할 것이다 도대체 어떤넘이 정청래에 대해 막말 컷오프 운운하며 공천을 미루는거냐? 만약 정청래가 컷오프된다면 지금과 같이 야당의 존재감이 급격히 추락하는상황에서 누가 제일 좋아하것는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