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1일 "우리가 또 다시 나라 잃은 서러움과 약소국의 고난을 후손들에게 물려주지 않으려면 퇴보가 아닌 발전을 위해, 분열이 아닌 통합을 위해 이제 국민들께서 직접 나서주시기 바란다"며 또다시 사실상의 '야당 심판론'을 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97주년 3.1절 기념식 기념사에서 "노동개혁과 서비스산업 육성을 비롯하여 우리 경제의 체질을 개혁하고 수십만개의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혁신과제들이 아직도 기득권과 정치권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고 야당을 비난하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지금 대내외적인 어려움과 테러위험에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이 노출되어 있는 상황에서 국회가 거의 마비되어 있다. 이것은 직무유기이자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험에 노출시키는 것과 다름이 없다"며 "이럴 때일수록 국민 여러분의 진실의 소리가 필요하다. 나라가 어려움에 빠져있을 때 위기를 극복하는 힘은 항상 국민으로부터 나왔다"며 거듭 야당 심판을 촉구했다.
박 대통령은 위안부 할머니들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는 한일정부간 위안부 합의와 관련해선 "이번 합의는 피해자 할머니가 한 분이라도 더 살아계실 때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집중적이고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고 주장했다.
박 대통령은 일본에 대해선 "일본 정부도 역사의 과오를 잊지 말고, 이번 합의의 취지와 정신을 온전히 실천으로 옮겨서 미래 세대에 교훈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며 "그리하여, 역사를 직시하는 가운데, 서로 손을 잡고 한일 관계의 새로운 장을 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박 대통령은 대북정책과 관련해선 "이제 기존의 대응방식으로는 북한의 핵개발 의지를 꺾지 못한다는 사실이 명백해졌다"며 "핵으로 정권의 생존을 유지하기 위해 북한 주민들을 착취하고 핵개발에만 모든 것을 집중하는 것이 북한의 정권을 유지시킬 수 없고 무의미하다는 것을 분명히 깨닫도록 해야 한다"고 강력 제재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앞으로 우리 정부는 대화의 문을 닫지는 않을 것이지만, 북한이 비핵화 의지를 보이지 않고 변화를 거부하는 한, 우리와 국제사회의 압박은 계속될 것"이라며 "한반도를 둘러싸고 있는 주변국들도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위한 길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 믿는다"며 우회적으로 중국에 강력한 대북 제재를 주문했다.
공식 자리도 아니고.대국민 담화나 국무회의 발언도 아닌데 노무현은 내가 뭘 잘해서 열린당이 지지 받을수 있다면 이라고 말했다고 탄핵 시킨 새똥.. 바뀐애 댓통년은 공식 석상에서 한두번도 아니고 야당 심판,국회 심판,유승민등 찍어주지 말라는 진실한 사람등등 계속 씨부리는데 탄핵은?? 이나라 독재를 뛰어넘는 신개념 왕권 공주시대??
나이는 환갑인데 정신연령은 한살짜리 늙은 칠푼이년 정신연령은 한살도 못되는 미숙아가 마치 자신이 신이라도 되는듯 세상에 대고 큰소리치는것 그보다 더 웃기는 건 이런 한살백이 늙은 여자를 신이라고 여겨 숭배하고 있는 인구가 2천만이나 된다는 것 그런 그들때문에 5천만이 넘는 사람이 고통받고 있는데도 자신들은 가장 의리있는 사람이라고 자랑하고 있는 것
대의원선거제만 남았군. 일반기타등등 국민들은 정치채널 끄시고 바보상자에서 오락프로만 보시면 되겠다. 나머지 어려운 국정일랑 국정원의 호위아래 고위기타등등들께서 알아서 처리해주실테니. 그 얼마나 평온하고 살기좋은 나라가 도래하겠나? 서서히 이나라의 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린다. 동방의 조용한 나라.
과반의 지지정당을 가지고 국가를 말아먹을 정도의 운영을 했으면 그 책임이 정부와 여당에 있는 거지 법안 하나 막을 힘이 없는 야당이 왜 심판을 받나요 닭님아.. 앞으로도 해결책이 머리에 없죠? 그냥 야당 탓으로 세월 소비할 참이죠? 나라는 국수가 아닙니다 더 말아드시지 말고 내려오세요
나라의 국방외교 경제가 억망이된 것의 책임은 온전히 대통령 자신의 부덕임을 깨닫고 국민과 국회에 용서를 구해야 되며 먼저 자신을 알길바란다. 국민앞에 겸손해라. 국민을 두려워하는 지도자만이 국민으로 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는다 거짓과 오만과 불신은 국민으로 부터 배척 당하며 그 결국은 비극뿐임을 그의 가족사는 말하고 있지 않는가.
노동개혁, 서비스 육성, 수십만개 일자리.. 공허하다. 왜? 말은 그럴싸한데, 내용은 서민들 말려 죽이는 내용이기 때문이다. . 테러법... 간첩날조, 외국 공문서 위조등 쩡원이에게 힘을 몰아 주자는 건데, 에혀~, 이게 우찌 시민들이 지지를 해야 할 사안이 되냐? . 어느 정도라야지.. YS가 옳았어.. 칠푼이야.. 그냥 칠풍이 아니고, 악령칠푼이야..
교묘한 말쏨씨.. 당자가가 원치 않는 합의를 해 놓고, 되레 당사자를 위해 했다고 한다. 정권자의 의중과 정작 국민의 감정이 괴리되어 있어도, 정권자가 제 의도대로 밀고 나가면 이게 뭐게? . 결국 한국은, 민주주의의 길을 갈 것이다. 진통이 있어도, 몇몇 독재를 꿈꾸는 자의 의도대로 되지 않을 것이다.
국정원 댓글질 엽전 협잡꾼 야바윗꾼들 모여 만든 똥누리들아 , 삼일절에 부끄러운 줄 알아라. 무신 북한제재야? 한계레신문 보니 미국서 발견된 사진/ 사라진 북한 석왕사,얼마나 의젓하고 아름다워,우리는토인엽전이 아니였어 문화민족 오~라가 팍팍 ,눈물나더라,야,똥누리 찌질한 엽전들 선거용 전쟁놀이 할 생각말고 북한에 돈 팍팍 지원해서 석왕사나 좀 복원해라,
어느 나라 어느 역사를 봐도 대학살이란 다 정치승리의 결과야. 지금 새누리가 하는 북한경제제재는 새누리당 정치승리 위한 것. 당장은 굉장히 정의롭고 나쁜놈(북한) 벌주는 심판같은 논리로 통하지만 100년후 한세기 정도 흘러봐. 역사가 뉴트럴하게 보일때 현재의 새누리당은 북한 대학살을 자행한 히틀러처럼 되는거야. 어느 대학살도 당시엔 정의, 도덕 정치승리였어
박그네 이제까지 국민 무시하다가 국민보고 심판하라니.....이거 머리가 돈거아니야. 갈때까지 가면 종착지는 뻔하지 않은가. 섯다하면 넘어질까 조심하라는 말씀은 만고의 진리이니라 멀리 갈것없이 니 애비를 보면 알텐데... 이 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든게 천하 쌕마 빽정희 때문이다.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아베와는 눈도 안 맞출 정도 일본에 강경일색이였죠...(왜 그랬는지 모르겠고) 그리고 천안문에서 중국의 막강한 병사들의 열병식을 친견하셨고....... 그러면서 망가지는 데에는 속수무책........ㅋㅋㅋ 등거리가 아니라 등신외교의 표본으로 남기고 반면교사 자료로 남겨야 할 것......ㅋㅋㅋ
박근혜는 대기업과 언론과 국가기관을 통틀어 거머쥐고 오늘도 권력질에 갑질을 하고 있다 이런 시건방지고 무례한 박근혜를 일거에 제거하고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만들려면 새누리당같은 찌라시들은 씨를 말려서 없애야 한다 새누리당에 제일많은 성추행범 군대 미필자 세금탈루자다 국민등쳐먹는년 놈으로 짐승만도 못한 그 년 놈들에게 혈세 주는걸 막아야한다
새눌당 빨갱이옷입고 유세장 나타나면 재수없다고 왜치면서 소금한줌씩 뿌립시다 대통령이 국회앞에서 세월호 유족들 외면 하듯이 새눌당 빨갱이 옷입고 나온곳에는 외면합시다 새눌당 공약은 모두뻥 모두뻥 전쟁을 원하면 기호 1번 평화를 원하면 기호2번 가족동반 자살을 원하면 기호 1번 온가족이 화목할려면 기호 2번
이런 박근혜에게 한 때나마 충성한 사람으로서 강력하게 대처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강성으로 나오면 욕 먹을지라도 당신이 강력하게 나오면 다 환영합니다. 왜? 당신은 박근혜의 본질을 잘 아는 사람으로 생각하니까요. 지금 이런 망발을 하는데 뭐 다 덮어두고 나아간다는 건 재고해야 합니다.
국회 절반이상의 국회의원 수를 가진 정당은 ? 새누리당 대통령은 어느당 출신?새누리당 지난 9년간 대한민국을 끌어온 정당은? 새누리당 지금 장난하냐? 새누리당 강바닥에 30조 갇다버리고 서민들에게 세금올려.. 무능하면 일본에 대한민국을 족속 시키던지, 한심한 친일파들아.
궁민들 별거지 같은 X한테 걸려서... 남탓 공주병자가 있는 한 대한민국의 경제는 폭망.... 헤어날 길 없을 겁니다... 수출이 줄어들면 공장 가동율이 떨어지고, 가동율이 떨이지면 직원들 모가지가 날아갑니다.... . 대통령이 대놓고 법을 어기고 선거 운동인데... 대한민국의 모든 언론매체가 애써 외면하는 이 상황... 독재국가에서나 가능한 상황이죠..
“에이 개 같은 Ｘ. 아이 씨, 별 거지 같은 Ｘ한테 걸려서... 아휴 별 거지 같은 Ｘ한테 걸리니까 김새 가지고 또... 에이, 이 더러운 거를 내가 왜 하려고 그러는지 아휴 지겹다 지겨워... 내가 어떻게 생각하면 떨어지는 게 나을 것 같다” 라고 새누리 후보자는 씨부렸다.
국정원이 어떤 곳인데 그곳 힘 키워 자기가 먹겠다고? 그곳이 어떤짓 했던 곳인지 벌써 잊었남? 그때 그 부장이 안나오리란 보장 누가 할 수 있나? 이게 대한민국 현실이라면 국민들은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유일한 분단국가? 글쎄 그건 큰 착각 아닐까? 정신차리지 않으면 한 방에 훅 간다. 역사의 비극을 언제까지 지켜봐야하나? 정신차리고 이제 그만둬라
우리끼리 자기만족 뽕짝 뽕짝 대는 건 좋은데 제발 외국에다 대고 "귀향"같은 뽕짝을 "위안부"역사라 하지 좀 마라, 쪽팔려. 영화트레일러 장면보니 일본군 총대로 끌고가는데 아주 치졸해. 그러면 안 끌려 간 "위안부"는 매춘부냐? 이 엽전들아, 다 지 애미 애비들이 팔아먹고 같은 동족 포주 업자에 팔려도 그게 다 일본군부 성노예야, 시스템을 폭로해야지,무식해
귀향과 일사각오를 보고 3.1절 축사를 하지. 일제의 만행을 혈서로 충성 맹세한 애비의 결연한 자세에 누가 될까 싶어 역사를 왜곡하고 테러 방지법 통과하여 신유신정국을 만들어 장기집권의 꿈을 실현해 보려는 그 애비의 그 딸. 그의 부모가 간 그 길을 걸어 가고 있구만. 국민들은 그런 비극을 절대 원하지 않지만 왜 그 길이 숙명인것처럼 그 길를 재촉하는지.
이런 닭똥집보다 못한 닭소리가 있나? 중정요원들은 지금도 국가안보보다 정권안보를 위해 이 게시판을 뒤지고 댓질하고 있겠지. 아마 국정원대빵법이 통과되면 이런 분통도 말 못하겠지. 밥을 거꾸로 처먹고 입으로 똥싸는 소리, 이리 백성을 분통 터지게 하는 대남방송을 어찌 세금받아 먹으며 할 수 있을까?
3.1절 기념식에서 바뀐애 연설에 박수치는 머저리,등신들아! 올 초등교과서에 사진과 함께 '위안부, 성노예' 등 표현 삭제 '계엄군 사진과 용어'유신헌법 비판등도 삭제 뉴시스 2016-02-24 . 뒤로 국정 교과서로 역사 지우기,왜곡하는 바뀐애의 위안부 연설에 박수가 쳐지냐? 정권 심판이 아니라 야당 심판에 호응하는 국민은 역적,매국노다
3.1절 기념식에서 바뀐애 연설에 박수치는 머저리,등신들아! 혈서쓰고 독립군 때려잡는데 장교로 자원한 박정희, 광복후 군부내 좌익 빨갱이 활동, 형 박상희[김종필 장인]는 남로당 간부 활동.. 쿠데타,독재로 총맞아 죽은 그 박정희 딸년이 사기치는데 박수 치고 싶니? 쪽팔려서 국기 안달았다!
CJ,삼성등 주요기업 사옥 '전경련 서명 부스' 설치 상급 재계 단체의 협조 요청을 받아, 일부 기업들이 건물 내부에서 서명 부스를 설치. 사실상 직원들의 서명을 압박하는 것 JTBC 2016-01-21 . 바뀐애는 국민이 오죽하면 직접 나서 입법 촉구 서명 하냐며 대놓고 사기질..언론,방송은 재벌 광고 두려워 잠잠 저년 정말 역겹다!
더불어민주당은 필리버스터를 중단하지 말아야 한다. 필리버스터는 현정권의 선거조작을 막는 진짜 병풍이고 야당의 존재확인을 위한 최선의 방법이다. 더 많은 득표를 할 수있는 최고의 선거운동일 수도 있고 과반수 이상을 바라볼 수 있는 유일한 선거전략일 수 있다.. 여기서 그친다면 역풍은 더불어민주당에게 불 수도 있다.
귀와 눈은 폼으로 달고 다니나. 그래서 국민들이 시위하고 있지 않는가? 근혜 니, 당장 물러 나라고 그것도 모르고 개 지랄 하는 이유가 뭔가? 정말 더럽게 미 쳐 버린 겐가? 아니면 지능이 닭대가리 보다 못해서인가? 시방 국민이 나서서 무식한 근혜 니 물러 나라고 하고 있는데 무슨 항당한 소리인가?
이 미 친 여가 시방 무슨 개 병 신 같은 소리인가? 국민이 죽어 나가는 꼬라지가 재미있다고 황당한 개소리를 해대는군 그래 국민이 나서서 한마디 하마 부정 선거 개표로 앉아 있는 청기와에서 당장 나와서 구속 수사를 받도록 하라 고것이 국민이 나서고 싶은 게다. 더럽게 무식하게 미친 여자가 무슨 개소리를 하고 있는지 모르고 개나팔 부니 미치고 환장한다.
예전에는 저분의 유체 이탈 화법, 한국어 번역이 유행하더니 요즘에는 저분의 야당 심판론, 자기 변명만 들어야 하네요. 잘 안 되는건 다 야당 탓 자신이 한 것은 최선의 노력 참 세상을 쉽게 사십니다. 위안부 문제를 100억에 퉁친거나 개성 공단 폐쇄한거나 그리 잘한거였어요? 한치의 부끄럼이 없었어요? 테방법이 그리 중요했어요?
수첩이는 헛소리로 고집을 피우는데 언제까지 할래, 잘못되었다고 호소도 정도껏 해라. 도를 넘으면 떼를 쓰는 거다. 우리 정서가 그렇다 보니 표를 먹고 사는 정치인이 따라한다. 야당의 경우가 그런데 더불어당 뿐만 아니라 한나라당도 사학법, 국가보안법 개정반대로 촛불들고 생쑈했지, 이제 냉철한 모습으로 선거 패러다임을 바꿔라, 총선에서 이겨 수첩이를 눌러라
우리 대통령 완전히 맛이 갔네요 3권 분립도 모르고 대통령이 3부위에 있는 왕인줄 아네 위안부 합의가 잘되었디고 하시네 참 어이가 없고 야당 심판....정말 웃기시네 대통령은 정치적 중립 모르시나요 과거를 보세요 무식한것도 어느정도지 책상만 치고 당보고 소리치면 다 해결 된다고 착각하시나요 필리버스터가 뭔줄이나 알고 말씀하나요 당신이 만든 선진화법에 있어요
사학법 장외투쟁때는 몇달을 눈에쌍불켜고 장물재산을 지키지않았나?..일제전쟁범죄 배상도 명분없는 장물재산 지키는것의 반의반만했어도 일본전쟁범죄에 면죄부를주는 매국행위는 안했을것이다. 이것은 친일매국집단의 애국코스프레는 자신들의 돈과이권을 지키는 가면일뿐이라는것이다. 새누리가 국회에서 캠핑바베큐파티를 하는데 이런게 무슨 국가비상사태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