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17일 무역투자진흥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런 때일수록 우리 경제의 기초체력이 튼튼하고 안보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을 대내외에 적극 알려 과도한 불안심리가 확산되는 것을 적극 차단해야 하겠다"고 말했다.
불과 얼마 전까지 노동5법 등의 통과를 주장하며 제2의 IMF가 올 수도 있다는 극단적 경제위기론을 주창하던 것과는 사뭇 달라진 모습이다.
대신 '안보위기론'이 그 자리를 대신했다. 특히 북한의 테러가 임박했다는 주장이 쏟아져나오기 시작했다.
새누리당과 국정원 등은 18일 긴급 안보당정협의후 "김정은이 테러, 사이버테러와 관련해 적극적으로 역량을 결집하라는 지시를 해서 정찰총국에서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당정은 구체적으로 "북한의 테러는 반북 활동가, 탈북자, 정부 인사 등에 대한 위해를 가하는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면서 "이들에 대한 독극물 공격, 종북 인물들을 사주한 테러 감행, 중국 등으로 유인한 뒤 납치 등의 가능성이 다분하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당정은 또 "북한을 비판하는 언론인 등에게 협박 소포·편지를 발송하거나 신변 위해를 기도할 수 있다"면서 "아울러 지하철, 쇼핑몰 등 다중이용시설과 전력, 교통 등 국가기간시설 등이 테러 타깃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19일에는 더 나아가 경찰과 정보당국은 북한 정찰총국이 외교관 출신 탈북민인 고영환 국가안보전략연구원 부원장에 대한 암살 지령을 내렸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고 부원장에 대한 경호를 강화했다는 보도까지 나왔다.
국정원 출신의 새누리당 이철우 의원은 이날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이 2월에 미사일 실험을 했기 때문에 3월이나 4월, 즉 5월 (노동당) 당대회 전에는 반드시 사이버 (테러)공격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 의원은 그러면서 "(3~4월에) 사이버 테러가 있을 가능성이 가장 크고, 그다음에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테러, 그다음에 인물에 대한 위해 등의 순서로 (가능성을)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야당은 정부여당의 이같은 테러 임박론을 4월 총선을 앞둔 공포 분위기 조성이라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비대위선대위 연석회의에서 "김정은의 직접 지시가 사실이라면 1급 테러경계령이 내려지고, 김종인 비대위 대표나 야당 원내대표인 저한테도 경호 협의가 있을 텐데 전혀 없다"고 꼬집었다.
이 원내대표는 "이로 미뤄 볼 때 국정원도 김정은의 테러지령설을 첩보 수준으로 판단하는 단계라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라며 "이런 첩보 수준을 갖고 국정원 중심의 테러방지법을 신속하게 처리해 달라고 요구하는 것이야말로 지나치게 정치적으로 보인다"며 총선용 공포 분위기 조성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더민주 관계자는 "연초부터 수출이 붕괴적 양상이 보이는 등 경제가 파탄지경에 들어가면서 4월 총선서 경제실정 책임론이 급부상할 게 확실시되자, '경제위기론'을 펴던 정부여당이 '안보 위기론' '테러 임박론'으로 방향을 바꾼 것으로 보인다"면서 "하지만 북풍의 영향력은 이제 현저히 낮아졌다는 게 과거 선거에서 입증됐듯, 이같은 안보 위기론은 머지않아 역풍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근혜를 방공법 위반으로 구속 수사해야한다 근혜가 벌리는 통일 대박? 의 일환으로 개성 공단을 폐쇄한 것은 북이 공격 무기를 전진 배치 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서울 경기 지방에 불바다로 만들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주었다. 이는 북의 지령 없이는 불가능한 조치다. 지금이 국가 안보의 위기 사항임을 인식한다면 근혜의 간첩행위에 대한 출처를 밝혀내어야한다.
일본의 가쓰라 미국의 데프트 가쓰라데프트조약으로 일본은 조선을 미국은 필리핀을 갈라 먹었다 그후 둘이 적이 되어 러시아와 남북 협공으로 싸운 후 남은 양키가 북은 로스께가 또 나눠 먹었다 625 사람 같지 않은 놈들과 싸우려고 이번엔 중공이... 반통일세력 - 쌍도 양키 짱께 쪽바리 로스께 대체 우리의 주적은 누구인가.....?
사람은 말로써 죄를 태산같이 쌓는다 그 죗값은 능히 받을진저 공자의 수애제자 안회가 스승의 뜻을 받들고자 조그만 고을에 벼슬하였는데 그 말로써 죄를 받아 칼이 목을 지나갔다 손가락에 장을 지진다느니 - 이기택 나 여깄어요 하면 안된다 - 윤상현 하면 안된다 차라리 농아는 말로써 지옥에 갈일 없느니......
이 땅 대한민국이 살아남아 번영하려면 반듯이 해결해야할 3대 개혁이 있다 그 첫째가 드골식 언론 개혁이다 이 매국언론인들에 의해 이 땅의 무질서와 갈등으로 분열되어 사회질서가 참담하게 무너지고 있으며 특히 정치 및 경제 그리고 국가안보를 파괴시키고 있다 둘째가 사법부와 국방부 개혁으로 민이 참여하는 대 수술이 필요하다 그리고 셋째가 교육체계를 개혁해야한다
대통령과 집권여당이라는 사람들이 뭘 잘해서, 이만큼 잘했으니 여당을 찍어주시라고 국민들한테 어필하는게 아니라, 정치를 개판으로 해서 국가경제와 서민경제가 나락으로 떨어지고, 남북관계가 파탄에 이르고, 외교도 폭망하고 있는데, 연일 경제위기론이나 안보위기론을 설파한다는게 제정신인가? 우리가 잘못해서 경제가 위기이고 안보가 위기이니 찍어달라? 이게 말이되나?
부부 싸움을 해도, 서로 대화의 끈이 이어져 있으면 파국으로 치닫지는 않는다. 파국으로 치닫는 첫번째 신호는 바로 대화의 단절이다. 대화가 단절되면 상대방의 의중을 알 수가 없고 그저 내 방식대로 상대방의 의중을 파악할 수 밖에 없으니 사실과 다른 오해가 쌓이고 쌓이다가 결국 파국으로 치닫는 거다. 하기사, 결혼도 안해본 노처녀가 뭘 알겠나.....
선거를 잘해야하는데 모지리 넘들은 영남지방은 얼씬도 못하면서 만만한 호남지방을 볼모로 잡고 민주국민들이야 죽어나가든 말든 온갖 말도안되는 궤변 늘어놓으며 오로지 지넘들 금뱃지 차지하기에만 혈안이 되어 아예 노골적으로 야당죽이기에 앞장서고 있으니 자기들을 흑사리 껍대기보다 못하게 생각하는 그런 호랑말코같은 넘들을 지지해주는 자들도 있으니
총력안보 국론분열......옛날이나 지금이나 정권연장 위해 공갈협박하는게 똑같구나. 한두해도 아니고 주구 장창 같은 레파토리로 읇퍼대니 지겹고도 지겹다..... 애비놈이나 딸년이나....허나 마지막 가는 길은 같을 것이다. 그렇게 철통같은 안보를 했는데도 애비 독재자놈은 부하한테 사살당했다.
북한에게 고마운줄 알아야지... 우리 안보에 가장 위협이 되는것은 뭐냐? 북의 남침? 북이 미쳤다고 남침하냐? 북이 승산도 없는 도박을 미쳤다고 하겠냐? 가장 걱정되는 위협은 미국이 북한에 도발하는것이고 그와중에 남한도 전쟁에 휩쓸리는 것이다. 그러나 천만다행이도 북이 핵개발에 성공해서 미국의 도발은 힘들어졌다. 덕분에 남한도 안전해진것이다.
북한이 남한에 잘못한것이 뭐냐? 대체 뭔 잘못을 했고, 뭔 도발을 했다는거냐? 난 아무리 생각해봐도 아무것도 없더라. 천안함을 북한이 폭파했고, 목함지뢰를 북한이 설치했냐? 자위를 위한 핵과 미사일이 남한에 무슨 잘못을 한것인가? 북한이 뭘 잘못했고, 뭘 도발했는지 제대로 된 이유를 단 한가지라도 대봐라. 왜 우리정부는 이렇게도 정의롭지 못하고 거짓말만해?
노동 5법(자기들 표현으로 '노동개혁법'-노동자들 해고를 기업 마음대로 하는 법) 통과시키기위해 경제위기 온다고 겁주다가 먹히지 않으니 이제는 '경제의 기초체력인 튼튼하다'며 대신 북한의 테러가 임박했다고 안보위기 어쩌고 하고 있습니다. 필요하면 개성공단 폐쇄로 북한과대립, 사드설치로 중국과 대립까지 궁민 겁주어서 표 챙겨가려는 정부...떳다방 수준의 나라
걱정원에서 이미 불법운동을 하고있을거라 본다. 하지만 이게 불법이라 들키면 법을 어기는것이라 뒤가 찜찜할것이다. 그러니 테러방지법을 어떻게든 통과시켜야 합법적으로 떳떳하게 불법선거에 관여할수있다라고 생각하는것 같다. 국민들이 이를 모를거 같나? 더 민주는 절대 테러방지법 통과시키지 마라
지금, 한국인민들은, 못 먹고 못 산다. 암보 위기? .. 그네 치마폭에다 묻어라. . 그리고, 니들 떵누리-깡패행정-떵통.. 집단 실업자 될 준비나 해라. . 니들 처럼 무책임하고, 무 개념하면서 온통 제 아가리에, 권력-재물만 퍼 넣으려고 하는 인종들이 이 나라에 있다. 에혀~, 이것들도 사람이냐? . 테러라니? .. 떵통 자체가 ‘테러’다.
멍청한 국민 특히 늙은이들에게는 먹히니 계속 저런 사기가 판친다! . 북한 미사일 발사도 몰랐던 국정원이 북한 테러 대상자 명단까지 입수했단 말을 믿으란 말이냐? . 국정원 7시간 비밀은 몰라도 김정은 일거수일투족은 손에 꿰차듯 안다?? . 핵 실험은 기상청이 알려줘도 김정은 테러 지시 등은 LTE급
국정원 해킹 보호막이었던 이철우 새누리당 YTN 인터뷰에서는, 구체적으로 사람 이름을 거론하면서는 안 했고 일반적인 이야기를 했다며 한발 물러섰다. . 지금 거론되신 분들은 북한 언론에서 공개적으로 이야기를 한 내용인 것 같다며 “어제 보고에서는 구체적으로 그런 이야기는 없었다”고 부인 . 온갖 뉴스에서 도배 했으면 이런것도 보도해
라디오에 뱀장삿치들이 나와서 이거 먹으면 다리 부러진 사슴이 뜯어먹 펄펄 날앗다, 후꾸리단 어쩌구 산수유 남자가 어쩌구 면역력 증강, 성장탕, 심지어는 침대메트리를 팔면서도 당뇨치료 특효래,,그따위 뻔한 사깃꾼 광고 들으면 보통은 개미도 안 죽이던 사람까지 살의를 느끼게 하지 , 그래도 뱀장사 약 잘 팔아먹어. 국정원 뻔한 사기질 안보장사 잘되는 것처럼
그것으로는 부족하다고 본다. 4월총선에 다수가 후보가 침투해 있다. 개성공단 폐쇄를 비난하는 여론을 조성하도록 지시했다. 선거 전 며칠 중대 사건이 일어날 것이다. 선거 후가 정말 안보에 중대한 시기가 될 것이다. 강원도나 전방 지역에는 간헐적 도발을 할 것이다. ................. 이런 정보도 확 깔아버려야 할 것이다.
안보걱정 개가 웃지 새당군대미필자수두룩 자녀들 미국적취득 군대빠진고위직관료 --국가를 위해충성하여 목숨버려라-니들은 친일 매국후손들 --독립투사들은 목숨을 초계와같이 이슬처럼 사라졌는데 경제가 잘돼야 돈 있어야 부강,강건 부국이되는거지 경제망치고 입으로만 국가안보 --경제최우선 중국이 남한을 원수로해서 한국회사들 부도나게 하지마라
박근혜 대통령은 너무나 행복할 것이다 총선을 앞두고 북한도 도와주고 미국도 총선에 깊숙히 도와주고 있는 형국이다 원하든 원하지 않았든 그렇게 돌아가고 있다 과연 한국민이 이런 구도를 간파할 능력있을까 과반 이상은 그런 판단력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새누리가 노리는 것도 바로 이 것이다 이미지로 유권자들의 판단을 흐리게 만드는 전략이다 결국 유권자만 손해다
전쟁이날듯말듯하면서 군사적 충돌이 발생하지 않는 신냉전 상태라면 개성공단폐쇄로 한국중소기업만 피해입고 중소기업인 수만명은 실직하겠지만..사드미사일을 만드는 미국록히드마틴 주식은 오를것이므로 미국무디스가 즉각 한국신용등급을 낮출 계획은 없음을 시사한것이다. 이것은 한국이 사대의예를 하는 조공국가임을 뜻한다.
김정은이 테러, 사이버테러와 관련해 적극적으로 역량을 결집하라는 지시를 해서 정찰총국에서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초등학생들이 웃는다. 근거를 대라. 6하원칙에 의거한 실증적 근거를 대라. 근거를 못 대면, 거짓말이고 낭설이고 날조고 조작일 뿐이다. 병-신 연놈들, 똥줄이 타는가 보네. 던져보고, 아니면 말고냐? 하는 짓이 천박하기 짝이 없다.
정부와 여당은 진실로 국민을 위하고 나라의 앞날을 걱정하는 집단인가? 한 마디로 아니다. 순간순간 말을 바꿔가며 국민을 기망하고 있다. 순전히 아전인수격이다. 북핵이든 미사일이건 일관성이 없다. 개성공단패쇄도 마찬가지다.이런 정부와 여당을 믿고 나라를 맡길 수 있겠는가? 정치인들을 수입해서 쓰는 방법이 없을까?비정규직으로. 오죽하면 이런 생각을 다 할까?
선거때면 나타나는 늑대, 이번엔 호랑인가, 이젠 그만 우려먹어라, 군대도 않갔다온것들이 때만돼면 총구를 겨누는 사진만 내보내고, 이제 는 다까기 마사오 시절의 국민이 아니다, 북풍보다 외교가 엉망으로 앞으로 벌아질 중국의 경제보복, 바로 중풍과 간악한 양키놈들의 무분별한 고물무기강매하는 양풍이 더무섭다, 제발 정신좀 차려라,
명박그네가 경제를 개판 맹글어 놓고 국민들은 먹고 살기가 엄청 힘들어 죽겠는데 정치에 까지 신경을 써야하니 더더욱 힘들구나 마음 편히 생업에만 몰두 할 수 조차도 없게 만드니ㅉㅉㅉ 선거 이길려고 무대뽀 북풍테러분위기 조성하여 또 무슨 큰일 저지를지 불안 공포로 몰아넣네 이번에는 바다냐 육지냐 공중이냐 이미 기획 다 되어 있나보네
북한의 대남테러 및 사이버테러에 대한 저런 정보가 실질적으로 가치가 있는 정보라면 테러 대상 인물에 대한 경호를 좀 더 엄중히 하고 사이버테러에 대한 보안에 좀 더 치밀한 대응을 하면 될 일이다. 저런 고급(?)진 정보를 접하고도 테러에 당한다면 이또한 이 정부의 무능한 진면목을 드러낼 뿐이다. 한심한 작태에 더 속을 국민들이 있을까?
6.25 전쟁이후 남북이 정전협정상태에서 안보위기는 수십년동안 없었던 적이 있었던가? 국방예산을 북한에 비해 30배 이상을 투입하면서도 전력증강에 실패한 이명박근혜 정권에게 안보를 맡길 수 없음을 스스로 자백한 꼴 아닌가? 이 무능한 정권을 어이할꼬? 경제도 위기라고 설래발치더만 이제는 또 안보위기라고 공포분위기를 조성하려드는 저 무능한 정권이 한심하다.
대통령도 여자.. 당연히 군대 안 갔고.. 장관, 차관... 비서관.. 등등.. 군대도 못 가본 미필자 천지인데.. 북한이랑 전쟁나면 과연 이길 수 있을까? 쟤들은 핵도 보유하고 있는데.. 얼릉 총선 끝나야쥐.. 저러다 진짜 전쟁날 판... 어린 아이이게 흉기를 쥐어준 꼴..
풍전등화! 4ㆍ13총선을 앞두고 혼용무도한 한 사람의 즉흥적이고 초법적 행태로인한 국가 사회 경제 국방외교의 극한 위기에서 지금 바꾸지 않으면 단 하나밖에 없는 기회조차 놓치고 국민은 세대를 넘어 장기집권자의 진짜 노예된다! 바라건대 야권은 제발 저들의 농간에 움직이는 인형극 최면에서 깨어 사표를 방지하고 60년 정통야당으로 결집할 것을 간절히 호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