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9일 "지금 상황에서 아마 탈당하신 분들도 후회하는 분들도 있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김종인 비대위체제 출범후 당내 분위기에 대해 "지금은 절대 안정세라고 보고 있다. 그리고 이전에 김종인 체제 이전에 있었던 당대표 사퇴라든가 여러 가지 혼란상황은 많이 정리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의당 지지율이 급등했다가 급락세로 돌아선 것과 관련해선 "쉽게 말씀드리면 식당도 개업하면 소위 말하는 오픈빨이라는 게 있지 않나? 저는 그 효과라고 본다"며 "그리고 그 버블효과가 거치면 저는 한 달 전에도 그렇게 예측했지만 7, 8%정도로 고착되지 않을까 그런 예측을 한 바 있는데 거의 그 흐름이 그렇게 맞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호남민심에 대해서는 “핵심은 수도권에서 이겨달라, 그리고 정권교체 희망을 보여달라, 그러면 광주는 밀어주겠다, 이것이 호남 민심의 핵심”이라며 “그렇기에 더민주가 수도권에서 승리의 가능성이 높아지면 질수록 호남에서는 두 세배의 속도로 더민주로의 쏠림 현상이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야권연대 필요성에 대해선 “국민의당 뿐만 아니라 수도권에서는 여야 1:1 대결구도가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어리버리 권은희 탈당 전문 당 파괴 전공 항길이 꼬심에 나가 버렸는데 천정배가 광주쪽 공천을 주도하게 생겼고 경찰에서 대척점에 있는 사람하고 한밥먹게 생겼고 챨스 지지율은 매일 추락하는 것을 보며 후회가 막급이렸다 난 요즘 이 여자 사진 볼까봐 겁난다 참 어리석은 여자렸다
당 내부에 총질하는 넘들한테 그 정도 말은 막말이 아니다. 오히려 너무 샌님 같은 말이다. 조경태 그렇게 총질하더니만 결국 어디로 갔냐. 주승용은 어디로 갔고. 결과를 보면 정청래가 인물이다. 다른 넘들 박근혜가 새누리가 뭔 짓을 해도 가만히 있지만 그래도 한마디 한 건 정청래 밖에 더 있냐. 정청래 정말 속이 시원하다. 막말을 무신 얼어죽을.
철수 정치 안 하고 그저 백신 개발했으면 나라에 보탬이 되는 좋은 사람으로 남았을 것인데 정치판에 들어와 개누리당 도우미하고 있으니 안타깝네. 선거 끝나기도 전에 존재자체가 사라질 듯......, 지금 철수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정치 접고 야인으로 돌아가는 거다. 그러면 적어도 평점 이상은 줄 수 있겠다.
가장 후회하는 사람은 권은희 아닐까? 멋모르고 탈당했는데 좀 지나니 제 지역구 전의원인 이용섭 복당... 둘이 붙으면 무조건 패배... 탈당 안했더라면 이렇게까지는 안됐을텐데...그나마 안신당의 광주 공천권은 천정배가 쥐고 있다며? 천정배 내쫓은 불씨가 권은희인데 참 껄쩍지근하겠다. 한때 국정원 댓글 사건으로 민주투사처럼 보이던 그녀가 어쩌다 이 모양이됐나
정의원이 정확하게짚었다 나도호남이지만 강한야당 정권교체 이말속에 뭐가있냐면 수도권과 타지역에서도 이겨달라는것이다 그리고김대중 노무현 두분대통령 정체성을 받들고 이게핵심이고본질이다 그런데 안철수와 그당에 그두가지가 근본적으로 없기 때문에 싹수가 노랗다는 것이다 거기에 천사인볼트가 재빠르게 붙었으니 그런걸 정치모리배 또는정상배라 하지요
지금 무지 후회하고 있을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난닝구들이 있었다면 또 앞장서서 국민과 당을 위해서 싸우는 아군뒤어서 뒤통수나 계속 치고 그러면 당지지도가 안올라 갔을것인데 그인간들이 더민주당 지지율 상승에 1등 공신입니다. ㅋㅋㅋ... 탈당파 이번 총선치르고 나면 자기들끼리 피터지게 싸우다가 지지멸멸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