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28일 수도권-중진 의원들의 조기선대위 중재안에 대해 "제가 볼 때는 이것은 좀 어려워지는 것 같다"며 수용 거부 입장을 밝혔다.
박지원 의원은 이날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윤재선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그 발표 내용은 사실상 문재인 대표가 2선 후퇴를 하고 선대위에 모든 총선 권한, 공천 권한 모두를 주기로 했다는 것으로 처음에 알려졌다가 나중에는 바뀌었더라. 이것 역시 문재인 대표가 받아들이는 것으로 알려졌다가 나중에는 사퇴는 없다...탈당을 안해야 이러한 것을 받아들이겠다...이러한 얘기들이 나온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선대위에 공천권을 주고 문 대표가 사퇴하지 않는 한, 조기선대위안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 표명인 셈.
박 의원은 이어 "모든 것의 중심은 문재인 대표 한 분만이 결정할 수 있는 것"이라며 "그런데 아직 문재인 대표가 명확한 우리 당 내의 요구, 당원들의 요구에 대해서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기 때문에 기대하기 어렵겠다, 저는 그렇게 판단한다"며 거듭 수용 불가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독자 신당 창당을 강행하고 있는 안철수 의원에 대해 "혁신 경쟁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죠. 그렇지만 우리가 분열해서 우리끼리 경쟁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생각한다"며 "사실 안철수 신당의 교섭단체 등록도 그렇게 용이하지 않은 것 같다"며 안 의원이 탈당파 영입에 난항을 겪고 있음을 시사했다.
지원아 당원 좀 팔지마라. 30만 당원 중 지역주의 부추기며 10만 꼬득여 대표 물러나라 했다 치자. 정상적인 20만이 대표 유지되어야 한다고 하면 유지하는 게 옳다. 이게 민주주의 다수결의 원칙이다. 네 관심은 오로지 공천권이지. 썩은놈들이 당이 망가지건 말건 그저 공천권 휘두르며 천년만년 국회의원 해 먹겠다고.
모로가든 당선되는 박지원! 정도 되니까 당을 위해 야권 통합을 위해 하는 말이지 무슨 공천권 때문~ 야당역사상 이런 무책임한 당대표는 첨본다~선거마다 전패하고도 반성은 커녕 지들만 잘낫다고 외쳐대고 있는 이상황을 어찌하리오~ 그렇다고 청와대새눌당 맞서 제대로 싸워 보길 하나 보여준게 하나도 없으면서 그럼에도 딱치고 나를 따르라고...어이가 없어도 넘 없다
김한길이과 마찬가지로 박지원이 띵강 부리는 이유는 결국 "공천권 행사" 자기 입맛에 맞는 함량 미달의 인사들에게 공천 줘 결국 당 말아먹고 영원히 새눌당 2중대에 안주하겠다는 뜻.자기 몫 챙기지 않고 혁신안에 따라 엄격하게 상향식 시스템 공천하겠다는 지 당 대표,왜 자꾸 흔들어...당신들 같은 인간들 때문에 야당을 국민들이 싫어하고 절망해 하는 거야.
답정녀도 아니고 . 박지원 김한길 우리에게 공천권 나눠주지 않으면 탈당할꺼야 그것도 . 새정연 국민들에게 정나미 딱 떨어지게 해놓고.. . 새정연 망하는것 보기 싫지 그럼 공천권 관습처럼 계파수장에게 넘기고 . 너 좀 쉬어(사퇴) 자존심 너무 상하나 그럼 바지대표 시켜줄게.. . 어처구니 없는 놈들 저놈들이 한때 민주세력을 대표하는 놈들이었다니
철지난 음식은 손도 안대는 법이거늘...철지난 정치인을 왜자꾸 인터뷰하나? 이러니까 정말 본인이 호남의 맹주인줄 착각하는거 아니냐? 좀 곱게 늙어라..이 노친네야..걸핏하면 불법정치자금으로 검찰 수사나 받고..이러니 책잡혀서 서민법안은 통과도 못시키고 국회의원 자리를 검찰 기소 면피용으로만 써먹는 이기적인 정치인이라는 소리를 듣는거 아니냐?
위로하는 마음입니다. 여러 가지로 만감이 교차할 것입니다. 어느덧 70대 중반을 넘어섰고 공천은 탈락 가능성이 높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을 모시고 일할 때는 때로 편했을 것입니다. 집중하면 됐으니까요. 대통령께 바쳤던 열정을 의심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 시간은 과거입니다. 지금은 의원님이 걸림돌로 보입니다. 친화적이었던 언어를 기억하고 싶습니다.
문대표에게 공천권 없다는데도...자꾸 문대표에게 달라고 그러네... 이번 새정연 공천은 혁신 시스템 공천이라니까... 지원아 말귀 못 알아듣는거냐... 아님...누가 너 한테 자꾸 시키드나...야권 깽판치라고... 너 정말 ... 답이 없는 인사다... 퇴출...그길 밖에는...
당헌 당규대로 진행하면 되는데 자꾸 불란을 이르키고 당을 혼란에 빠트리는지 알수가 없네요. 결국은 공천권을 욕심내고 노인네가 그렇게 지랄들하고 있었네요. 국민과 당원은 안중에도없고 그냥 자기들끼리 나눠먹고 계속 그나물에 그밥으로 가자는 것이네요. 계속 그렇게 썩어가면 민주당은 역사 속으로 사라집니다. 과감한 혁신으로 썩은것은 도려내고 새롭게 시작합시다.
야당도 중진들이 용퇴해야한다. 그리고 국회의원들을 조종하고, 조폭언론과 결탁해서 여론을 왜곡하고,지역토호와 결탁해서 지역민심을 호도하게 만들고, 호남팔이를 해서 호남사람들의 등골을 빨아먹을려고 하고, 비정규직 문제, 민주주의 위기, 양극화에는 등한시 한채 자신들의 이득을 위해서 정치를 하는 김한길, 박지원, 동교동계는 사라져야한다. 공적인 의회권력을 사유화
징징대시지말고 본인이 얼마나 국민의 지지를 받는지 나가서 확인해 보십시오. 혼이 정상적인 분들은 반드시 당신을 심판할 것입니다. 그리고 80을 바라보는 인간으로서 노욕그만부리고 떠나시는 것이 최소한 남은 자존심이라도 지키는 것입니다. 국민들에게 쫓겨나가면 정말 창피한 일입니다.
평민당 프로젝트. 새누리당과 야합, 합당, 통합을 해서 내각제-이원집정부제를 해서 죽을때까지 국회의원을 하고, 지역구 세습을 할려고 하는 비노와 동교동계는 정계에서 은퇴해라.. 민주주의 위기, 언론인 해직문제, 양극화, 표현의자유 등에는 등한시한채 자신들의 기득권, 이권에만 몰두하는 동교동계와 김한길이 문제다.. 공적인마인드가 전혀 없는 인간들.
노욕-노망-노추의 늙은이.. 나이가 들면 교양이 있어야하는데, 김한길,동교동계, 권노갑, 박지원은 교양이 없다.. 죽을때까지 호남지역주의에 기대어서 자신의 권력, 기득권, 이권을 유지하고, 뜯어먹을려고 하는 더러운 근성을 보여준다.. 정치는 국민을 위해서 일을 하는 것이지. 지역주의에 기대어서 호남사람들의 등골을 빨아먹는 것이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