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화쟁위원회는 8일 조계사에 피신중인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에게 “야당이 노동관련법을 연내 처리하지 않겠다는 당론을 확정해 밝힌 만큼 야당의 약속, 무엇보다 국민들을 믿고 한 위원장이 자신의 거취를 조속히 결정해 줄 것을 희망한다”고 촉구했다.
화쟁위는 이날 연석회의후 조계사 경내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노동법 관련 문제도 대화와 상생의 정신으로 풀어내야 하고 한 위원장 거취 문제도 화쟁의 정신으로 해결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는 한 위원장에게 조속히 조계사에서 퇴거해줄 것을 사실상 주문한 셈이다.
화쟁위원장 도법스님은 질의응답에서 화쟁위가 오는 9일 오후5시 이후 중재자 역할을 하지 않기로 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선 “중재 과정 중에서 나온 이야기들 중 하나로 공식적 입장을 아니다”고 밝혔다.
도법스님은 이날 오전 구은수 서울지방경찰청장이 조계사를 방문해 경찰병력 진입을 시사한 데 대해선 “12월5일 평화 집회가 가능했던 것은 경찰의 화답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며 경찰 측에서도 원칙적 입장을 천명하겠지만 고집스럽게 (강제 진압을) 진행하지는 않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조계사 신도로 구성된 '회화나무 합창단' 소속 단원 100여명은 이날 오후 1시30분께 "한 위원장을 반드시 끌어낼 테니 이후 경찰이 잡아가면 된다"며 한 위원장이 은신 중인 조계사 관음전 건물로 몰려갔으나 4층 입구가 철문으로 잠겨 있어 실패했다.
조계종 총무원 대부분의 중들은 뒤가 구린 자들이 많아 권력이 법적 조치 운운하기도전에 뒷탈이 두려워 발발 떨며 눈치만 보다가 이렇듯 제발 나가주심 안될까요를 씨부리게 되는 것 아닐까 가족을 떠나 출가한다는 일이 사사로운 일에 매이지 않고 용맹정진으로 깨달음을 얻고 대자대비의 보살행을 실천하는 일이 수행자의 본분임을 아는가 모르는가 돌~
도법 지리산에서 생명공동체운동 할 때부터 본인은 궂은 일 안하고 밑에서 일하는 사람의 희생으로 명예를 얻은 중이다 이 자가 서울 총무원으로 올라가 하는 일이란 자승의 헛발질 적당히 물타 무마하는 일이다 아마 혹시나 비상 종단 꾸려지면 또 총무원장 대행 해먹을 심산 아닐까 강력히 의심해 본다 나무관세음보살()
훨씬 지났는데도 귀국하지 않고 회피하고 있는 점이나 조계종의 종정이란 자가 일언반구도 없이 침묵하고 조계종의 원로들이나 의회의 스님들이 한마디 말도 없이 침묵 방관하는 것을 보면서 정말 실망했다. 저런 집단이 어떻게 우리 유구한 역사의 대중 불교인가.. 부끄럽다 저런 비굴한 불교가 우리 곁에 있다는 것이...
불교.이럴거냐? . 이럴거면 애초에 왜 내치지 않았는가? 도피의 성격을 보라구. 이게 강도, 살인마가 죄짓고 도피한 거냐구? 먹고 살길 옥죄는 저 아수라같은 정권이 기어코 부생빈사(富生貧死)식의 법을 만들어 사회구조화 하려고 알박기를 시도하니, 목숨줄 보존하자고 도량에 뛰어든 게 아니냐. . 옛 선승들은 죄다 어디가고 끌어낼 줄 만 아는 양아치만 남은거냐?
100명이신도일까 ! 그 많은 다른신도들은 가만있는데 유독 설치는저들이 진짜 신도일까 ! 어딘가에 사주를받고 움직이는 프락치같은느낌이 아주아주강하게들어 ~ 허기사 도덕성이없는 정권은 궁민들을 탄압하고 억압하고 조작하는짓들을 예사로이자행했지 ~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이들이 대표적이엿지 ~ 글고 이런글쓴다고 내가 종북좌파빨갱이는아님을 밝혀둠
'회화나무 합창단' 소속 단원 100여명??? 바뀐애 지지하는 세력이군! . 임금피크제로 노동자 임금 줄이고, 줄인 임금으로 신규 채용?? 기업이 노동자 해고를 자유롭게 풀어주는게 노동개혁?? . 이딴것에 찬성하는 늙은이들은 쳐죽일 놈들이고 개혁이라고 씨부리는 새똥은 사기집단 . 저것들도 이런 노동법에 찬성하는 머저리,등신 집단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