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19일 "미국의 케리 국무장관이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을 언급하고 사드 등 미사일방어(MD)에 대해서 언급했다"며 존 케리 국무장관의 사드 한국 배치 압력에 반색했다.
대표적 '사드 배치론자'인 유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작년부터 미 국무부, 국방부, 주한미군의 핵심 인사들이 사드 등 미사일 방어를 언급하고 우리 정부는 계속 3NO, 요청도 협의도 결정도 없다는 3NO를 말하는 상황은 한미동맹의 정상적인 모습이 아니라고 본다"며 박근혜 정부를 비판했다.
그는 더 나아가 "많은 국민들께서 이러한 상황을 보고 불안하게 생각한다"면서 "이 점이 6월 한미정상회담의 핵심 의제가 되길 기대한다"며 박근혜 대통령에게 사드 배치를 노골적으로 압박하기도 했다.
그는 "북한의 지상핵미사일은 이미 실제적 군사적 위협이 됐고 SLBM도 새로운 위협으로 추가되는 상황"이라며 "한미동맹은 그 어느때보다도 밀접한 상호협의를 통해서 최단시간내 최적의 미사일방어를 구축해야만 북한의 위협에 효과있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사드 배치의 당위성을 거듭 강조했다.
통상적으로 사드 배치를 우리가 먼저 주장하면 '수혜자 원칙'에 따라 비용도 모두 우리가 전담해야 한다. 사드 1개 포대를 배치하는 데에는 무기 값만 2조원, 수백명이 이르는 운용 인력에 장비 수송과 유지-관리까지 고려하면 총비용이 4조~6조원에 달한다.
지난 12일 한국을 극비방문한 사드 제조사 록히드마틴 부사장 등은 한반도 전역을 커버하려면 사드포대 2∼3개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우리측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진다. 록히드 마틴 요구대로 2개 포대를 배치할 경우 실제 들어갈 총비용은 8조~12조원, 3개 포대를 배치할 경우에는 12조~18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얘기다.
정부는 사드 배치에 강력 반대하는 중국의 눈치를 봐야 하는 동시에, 가뜩이나 재정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마당에 사드 구입시 소요될 천문학적 재정 부담에 사드 배치에 신중한 입장이다.
유 원내대표는 그러나 이에 개의치 않고 우리가 사드 구입비를 전담하는 일이 있더라도 반드시 사드 배치를 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법인세 인상 등에서도 전향적이어서 야당의 호감을 사고 있는 그가 유독 사드 배치에 있어서는 미국측 입장을 전면 대변하고 나서면서 박 대통령까지 공개리에 압박하는 모양새여서, 향후 박 대통령의 대응이 주목된다.
한국보다 미국이 더 중요한 집권당 원내대표 유승민 국민보다 권력이 더 중요한 집권당 차기주자 김무성 팔푼이 공주병 박근혜 사대주의 안보실장 김관진 간신배 외무장관 윤병세 이 놈들이 바로 자신들의 안위를 위하어 나라의 주권을 양키에게 팔아먹기로 작정한 2015년판 신을사오적이다 온 국민이 그 이름을 기억해서 그 댓가를 꼬옥 치뤄 주자
유승민이는 왜 이리 이중성이 강하나 미국에서 박사따고 미국의 친구들이 밀어주니까 미국이 유승민의 후견세력이다 이거지 중국과는 무역해서 돈을 벌고 그 돈으로 미국의 무기 사주며 이쁨 받겠다는 게지 중국이 어떤 나란데, 그렇게 한국의 호구노릇을 해줄 것 같어? 한국 국민의 생존권보다 미국의 이익이 우선이라면 미국 국회의원이나 해먹어라 승민아
한국이 지금 전쟁중이냐? 당췌... 아무 쓸모도없는 무기 심지어 실험무기를 미국놈 입장에선 진짜 뭐 저런 미친 정신병자 저능아 호구가있나 싶겠군... 반면에 중국 러시아를 적으로 돌리며 자칫 한국을 완전 망하게 할수도있는 후폭풍을 여당의 일개 국회의원들이 미국 앞잡이되서 정부를 압박하며 도대체 왜 이러는거냐????? 뭔가 가 분명히 있는데 당췌 뭔지
미국은 우리의 혈맹우방국이다 우리는 당연히 미국의 요구를 받아들여야한다 재정이 문제라면 다시한번 담배값 인상하고, 세금을 더 걷어들이면 된다 사드구매 반대하는 종북좌빨놈들 모조리 국가보안법으로 몰살시켜 우리의 최고존엄 박근혜 대통령을 종신대통령으로 모시고 자유민주주의 수호하자 박정희대통령의 손자분들이 장성하면 그분들에게 이 나라를 맡기자
4대강 썩을 물 : 22조 + α 사드.. 애물단지 : 18 조 +α . 망치자루위에 도끼자루 놓겠다? 차라리, 억울하고 힘없는 민생을 위해 복지기금을 단돈 100원이라도 더 나누는 것이 바로 전쟁 억지력이로세.. . 떵누리 패거리들아.. 유비가 중국역사에 빛난다. ‘민은 나를 버려도 되지만, 나는 민을 버릴 수 없다’는 유비에게 가서 배워라.
사드배치로 끝나는게 아니야. 사드를 배채해서 제대로 운영하려면 한국군이 일본군에서 군사정보를 전달해야돼. 그리고 일본의 첩보위성정보 받아 교환하고. 그래서 한일군사협정을 서두른거고. 자위대와 주일미군은 한 몸처럼 움직이기 때문에, 결국 주한미군과 한국군이 편입되는거지. 한국은 미일호주 아태동맹의 전초기지가 되는거고.
태생적으로 부정으로 만든 짜가라는 약점때문에 진상 조공선물처럼 4드 구매할겁니다 80년대 전대가리의 태생적 한계로 핵무기 주권 포기하고 미사일 개발 사거리 족쇄에 인공위성 발사체 개발에 얼마나 엿을 먹었는지를 아시죠 외국에 나가는 닥을 보면 몸팔러가는 기생 느낌이 18조면 뭘 없애고 돈 나오는 구멍을 쥐어짤래나 에휴
LA타임스는 보도를 통해 미사일방어청(MDA)이 획기적인 신기술이라고 거품을 물었던 탄도 미사일 방어 시스템은 실패작 . 미군 최고수뇌부 육군참모총장과 해군참모총장 "사드를 포함한 MD,비싸기만 하고 효용성 의심" 미 육군-합참의장 MD전략 백지화 요구, "사드 배치 신중해야" 2015-03-26 . 美국방부 "사드 아직 신뢰 못해"
애국가를 임을 위한 행진곡으로 바꿉시다…친일파 안익태의 만주국 노래 대신 '임을 위한 행진곡' 할 수 없다는 박근혜 . 프랑스 '라 마르세예즈'의 연원과 가사를 생각하면, '임을 위한 행진곡'은 국가가 되어도 부족함이 없다! 반민특위해체로 친일파들이 다시 살아나 지금 이나라꼴이 이지경입니다 이번기회에 애국가를 바꾸는 운동 시작합시다 프랑스가 부럽네
1중대 대표란놈이 서민경제가 박살을 낼 싸드에 매달리고 역시 2중대대표란놈도 한마디 말도 못하니 지금 이나라엔 온통 간신들만 있고 바른소리 한마디 못하니 참으로 한심하구나, 차라리 전작권도 없는 댓통은 있으면 뭐하냐 똥별들은 도둑질만하고, 차라리 나라를 양키에게 팔아 처먹어라,
대한민국 할아버지들이 위기에 처했다. 이들에게 케이블TV의 노년 여행 프로그램 ‘꽃보다 할배’의 여유는 다른 나라 이야기다.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연구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80세 이상 남성’의 10만명당 자살률(2013년기준)은 168.9명에 달한다. 이렇게 할베들을 내팽개쳐도 쥐닭1번만 찍어준 자업자득입니다 기냥 냅둡시다
승민군, 왜 그 중요한,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50%보다 훨씬 더 중요한 사드 문제는 왜 국민의 동의가 필요하다고 말하지 않는 것이냐. 사드는 니 주머니 털어서 느그집 앞마당에 설치하거라. Please in your front yard! 비루한 것, 것, 것, 것들이 맨날 지놈들 필요할 때만 국민동의를 들먹인다니까....
사드 한 대값만 있어도 전국 어린이 밥 다 먹일 수 있다 아무 생산성 없는 국방예산 아예 없애는 것이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평화와 인류복지를 위해 바람직하다는 것은 초등생도 알고 한 국가정당 원내대표정도면 당연히 알텐데 도대체 무기업자들에게 얼마를 쳐먹으면 이런 엉터리 생각에 사로잡히는 건지 차라리 사드예산 니 다가져다 그냥 대구에 풀어라
미국은 중국의 경제력과 군사력이 미국을 압도하기전에..유리한 군사적위치를 점유하려고 한다..중국이 미국을 따라잡을때쯤이면 상호확증파괴전략이 작동되어..중국은 선택의폭이 좁아진다.. 한국국방의 문제는 사드가 없는것떄문이 아니라..방산비리때문 이며..새누리의 거짓말 습관도 국방를 저해하는요인이다..
미국은 외교적으로 일본을 이용하여 한국을 견제하면서 (약올리면서) 한국으로 하여금 사드 팔아먹을 궁리만 하고 있다 이런 노림수에 걸려든 놈이 유승민 조카튼 놈이다 대통령도 미국방문 선물로 사드 사 주기를 바라고 있을 수도 있고 유승민이가 나팔부는 것일 수도 있다 외교적으로 KO패다 쌰앙,,,`
뭔 정신나간 짱구짓인지 한심하고 답답하다. 그돈이면 핵잠수함은 무리라 해도 성능좋은 잠수함과 이지스 전투함을 대량 뽑아내고 거기에 첨단 공격 미사일을 무장시키는게 군사적이나 국가적으로 백번 낫고 충분히 전쟁 억제력을 보장한다고 본다. 누구 좋으라고 이런 잠꼬대같은 찌질한 헛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