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11일 문재인 대표에게 "야권의 정권교체를 희망하는 우리 당원들과 국민들을 위해서라도 더 이상 피곤하게 하지 말고 2선으로 물러나주기를 진심으로 부탁드린다"며 거듭 사퇴를 촉구했다.
조경태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박재홍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더 이상 자기 계파의 이익을 위해서 자리에 연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문재인 대표가 왜 물러나지 않고 있겠나? 바로 내년 공천 때문에 그렇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문 대표 사퇴시 대안부재론에 대해서도 "그 대안은 말이다, 문재인 대표 본인이 더 잘 아실 것"이라며 "그리고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도 후보 시절에 국민 지지율이 0.8%까지밖에 되지 않았다. 하지만 대통령 후보까지 되고 대통령이 되지 않았나? 대안은 본인이나 특정 계파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정권교체를 희망하는 당원들이나 우리를 지지하는 국민들이 만든다"고 일축했다.
그는 이어 "새정치민주연합에서 지난 19대 총선 이후 절대 주주 노릇을 한 게 친노 패권주의, 친노 패권족들이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당을 운영해 왔다. 안철수 전 대표도 불과 4개월 만에 그들이 흔들어서 결국 물러나지 않았나"라면서"3개월, 4개월이 별 차이가 있나"라면서 안철수 전 대표 사퇴와 비교하기도 했다.
그는 "지금 이대로 선거를 치르게 되면 내년 총선은 호남뿐만 아니라 수도권, 전 지역에 상당한 패배가 우려가 되고 있다"면서 "이미 문재인 대표는 지도력을 상실했기 때문에 더 이상 국민들이나 다수의 당원들은 문재인 대표의 말과 행동에 대해서는 크게 신뢰하지 않는다고 보고 있다"며 거듭 문 대표를 비난했다.
그는 그러나 천정배 신당에 가담할지 여부에 대해선 "각 지역, 권역을 대표할 수 있는 제반 인물들이 함께 한다면 대안 정당으로 발돋움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도 하게 된다"면서도 더이상 언급을 피했다.
말만드는 문재인 하수인들아 민주당 욕하지말고 문재인하고 당하나 만들어서 영화배우하는 같은 문성근이하고 부산에서 당만들어서 살어라. 김영삼 이중대놈들 언제부터 민주당에 거머리 기생붙고 있냐~ 문재인 문성근 제발 민주당에서 떨어져라. 대통령 선거에서 떨어질줄알고 국회의원직도 안내려놓는 양아치가 뭔 민주당 대표고 대통령에 출마 할려고 하는거냐~
조경태가 나가는게 맞지 않나 싶다. 조경태는 민주당이 아니라 새누리당 성향인 것 같은데. 새누리당이 공천해주었다면 새누리당 국회의원이 되어 있겟지. 지난 대통령선거 때도 힘을 모아주지 않고 제 살길만 찾아 표를 깍아먹었던 것 같은데. 지가 부산의 맹주가 되고 싶어 안달이다. 보석은 가만히 있어도 빛이 나는 법인데 바락을 쳐서 이름을 알리려는 꼼수가 치사하다
나 호남이지만 문대표. 박원순.이재명. 지지한다! 장똥영.천정배.한화갑. 한광옥.김경재.박지원과동교동계 쓰래기로 본다! 지역주의구도 벗어나서 전국민에게 지지받는 정당을바구지 않으면 국민의 반역자가 될 것이다! 정치하는인간들. 종편.엠빘지금처럼 혐오해본적 없다!특히 권노갑등 예날 DJ 밑에서 똥꼬빨던넘들 조용히살라!
문대표 께서 429 보선 끝나고 완패의 책임은 모두 나에게 있다며 대표직을 던졌으면 더 큰 그림을 그리는데 일필휘지가 되었을 거고, 저기 주승용이나 조경태 같은 이들이 설치지 않았을텐데 참 아쉬운 뭉기적 이라는 생각이다... 그러나 어중이 떠중이 다 시끄럽게 떠들더라도 조경태 만큼은 샷다마우스 하시길... 에잉!~~
우리 솔찍히 말하자 조경태 다음 공천때문에 그런것 아닌가? 문재인이 대표로 있는한 다음 공천받을 자신감이 없으니까 문재인 물러나라고 하는것 아닌가? 차라리 탈당해서 호남 국개의원들과 호남당 만들면 다음 공천 걱정 안해도 되고 마음대로 개누리당 2중대 노릇 하면서 국개의원 유지할것 아닌가요? 조경태 너같은놈들 때문에 새정치가 요모양 요꼴났다는것 모르냐?
조경태, 주승용, 정대철 등등 당신들의 가장 큰 죄는 우리가 계타려고 한푼 두푼 모아서 부은 계돈을 들고 도망을 가버린 계주의 모습을 본다. 우리의 희망에 고추가루를 뿌리고 도망간 계주 같이 오직 자기 욕심을 위해 온갖 비상식적이고 비양심적인 행동을 서슴없이 한다는 것이지요...
부산 유권자 여러분 이색키 청와대 십상시 밑으로 트레이드해야돼.... 저윤회 말데로 근본도 없는 색키가 와서 머리 아프게 지랄해.... 꼭 여름 논에 미꾸라지처럼 물만 흐려놓고.... 아 이색키 빨리 트레이드 해버려.... 의원 한석 없어져도 이쓰발눔 트레이드....해... 꼭 다저스 이디어 같네.... 퇴퇴퇴 재수없다
금번 정청래 막말사건을 보고 평소 존경했던 유시민이 환생한지 알았다. 일회 단발성으로 끝나지 말고 계속 강도 높게 문제제기 해주기바란다. 문제인도 어마지두 사퇴하면 안되고 계속 끌고 가기 바람. 누구 피 볼일 있어 공천권을 포기하나? 솔직히 수하에 그 많은 정치 지망생들 어떻게 소화하냐? 지금 조세로 질질끌어!
조경태가 저런 행동과 발언을 계속하는 이유는 부산 사하을 지역구의 특성 때문이다. 부산에서 제일 낙후되고 가난한 동네이고, 빈곤층 새누리 지지자들이 제일 많고 다음으로는 호남인들이 많다. 그 동네는 친노 지지층 비율이 엄청 낮은 동네다. 그래서 새누리 지지층과 호남인들의 반노적 입맛에 맞는 발언이 계속 터져 나오게 된다.
결국 전라도패권들은 문재인에게 경선에서 표를 많이 안줬으니 꺼지라는 모습으로 밖에 안보이지 그렇게 해서 당 지도부가 새로 꾸려졌다 치자 당연 이 지도부는 전라도패권주의자들이 우쭈쭈한 정치인일 확률이 높겠지 그럼 국민여론을 더 높이 받은 문재인을 그렇게 내쫓은 지도부를 보고 총선에서 국민들이 밀어줄까? 전라도혼자 총선치르고 대선 치르냐?
민주당내 계파 같은 것은 모른다. 지난 선거에 패배한 이유는 알만하다. 첫째는 "노인 담배 운운"해서 새누리가 쓸 덤터기를 민주당에 되집어 씌운 전 모 의원, 둘째는 이완구와 눈물로 상봉하던 우 모 의원, 셋째는 홍준표 화이팅을 외친 박 모 의원.-- 이들이 민주당 이미지를 완전히 속물로 만들고 말았다. 거기에 "심판론"은 가증스럽기까지 했다.
새정치늬 주류는 호남이다 천정배가 호남을 개편하고 개혁을 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주류 중심이 혁신을 하나 혁신은 변방에서 하는 것인데도 어떻게 기득권이 혁신을 하시나 진실은 변방 문재인 체제가 공천에 대한 혁신을 하려고 한다 여기에 중심 호남이 반발하는 것이다 이런 정치적인 지형을 일반 유권자들이 알 수 있다면 새정치 혁신은 가능하다
호남에서 패배한다? 수도권에서 패배한다? 어떻게? 왜? 새정치는 호남을 중심으로하는 제1야당이다 어떤 파렴치한 정치를 해도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 한국의 정당은 알고보면 2당이 아니다 정확히 보면 1.5당이다 새누리가 1이고 새정치가 0.5다 이런데도 왜 망한다고 말하지? 새정치는 절대로 혁신하지 않는다 아니 못한다 이유는 단 하
조경태 지구당 간판에 새정치민주연합 이름도 안내건 자가 무슨 당원운운해? 지난 대선 부산지역 방송 토론나와서 새누리당 어거지에 제대로 대응도 못히던 자가..지금보니 못한게 라니라 안한거 같네... 예전에 한나라당 공천신청한 전력이 어디 가나? 평소엔 아무것도 안하다가 오로지 친노-문재인 공격뿐... 다음에 부산서 당선될줄 아냐? ㅋㅋ
탄핵 돌풍에 YS계 박종웅이 한나라당 표를 나눠 먹는 바람에 억세게 운좋아 당선. 열우당 유일 영남의원으로 지하철 연장 등 집중 지원 받아 재선. 유명세로 3선. 그래서 민주당에서 중진 대우 받아왔는데 갑자기 문재인이 사상에 당선되고 대권주자가 되자 눈이 뒤집힘. 질투에 눈이 뒤집혀 지금 자신의 행동이 해당행위인지 조차 판단이 안됨. 출당말고는 답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