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동아일보> 등 보수지가 5일 와병 1주일만에 복귀한 박근혜 대통령이 한량하게 '평론'이나 하고 있다며 신랄한 비판을 가했다.
새누리당의 4.29 재보선 압승후 추락하던 박 대통령 지지율이 반등했으나, 그 효과가 오래 갈 수 있을지 의문을 갖게 만드는 보수진영의 차가운 반응이다.
<조선일보>는 이날자 사설 <朴대통령, '정치 평론' 그만두고 국정 가닥부터 잡을 때>를 통해 "박 대통령은 이날 200자 원고지 26장 분량의 모두(冒頭) 발언을 통해 공무원연금 합의와 성완종 리스트 수사, 국회의원 재·보선, 네팔 지진 구호, 중남미 순방, 아베 일본 총리의 방미(訪美) 등 각종 현안에 대해 일일이 언급했다"면서 박 대통령의 4일 수석비서관 회의 발언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꼬집었다.
사설은 우선 박 대통령이 '국민 기대에 못미쳤다'고 비판한 공무원연금 합의와 관련해 "여야가 다시 협상해야 한다는 것인지, 여야가 합의를 끝까지 밀어붙일 경우 대통령이 거부권이라도 행사하겠다는 것인지 대응 방향에 대해선 아무 얘기도 하지 않았다"고 힐난했다.
사설은 이어 4.29재보선 결과를 국민의 과감한 정치개혁 요구로 해석한 데 대해서도 "대통령 핵심 측근들의 불법 자금 수수 의혹이 불거져 있고 대통령 자신의 대선 자금 문제까지 수사 대상으로 거론되는데도 이에 대해선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고 꼬집었다.
사설은 "이날 박 대통령 발언은 국회가 한 일에 대해 '평가'하고 정부와 노사(勞使)를 향해 '촉구'하거나 정치권을 '비판'하는 내용이 주를 이뤘다"면서 "박 대통령은 '공공, 노동, 교육, 금융 등 4대 구조 개혁을 반드시 성공시켜야 한다'면서도 정작 이 과제들을 어떻게 추진할 것인지에 대해선 일언반구도 없었다. 그러면서도 한국 외교를 바라보는 안팎의 우려에 대해선 한·미 원자력 협상 타결 등을 들어 '중요한 외교 목표를 성취했다'며 외교·안보팀을 감쌌다"고 비판했다.
사설은 결론적으로 "대통령이 국정의 최종 책임자이자 국가의 최고 지도자로서 책무를 제대로 느끼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 바로 대통령의 발언과 행동"이라면서 "박 대통령 스스로 자신이 국민에게 이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지 되돌아봐야 할 때"라며 박 대통령의 자성을 촉구했다.
<조선일보>는 국민연금 명목소득대체율을 50%로 높이기로 한 여야를 질타한 별도의 사설을 통해서도 "박근혜 대통령은 4일 '국민 부담이 크게 늘어나기 때문에 반드시 먼저 국민 동의(同意)를 구해야 하는 문제'라고 말했다"면서 "국회가 일방적으로 결정하기까지 정부는 뭘 하고 있었는지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 뿐"이라며, 박 대통령에 대해 '한심하다'는 혹평까지 서슴지 않았다.
<동아일보>도 이날자 사설 <박 대통령은 공무원연금 개악에 논평만 하고 있을 건가>를 통해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이 재정 절감 효과가 미미한 공무원연금 개혁안을 내놓으면서 국민연금 보험료를 두 배로 올려야만 지급 가능한 ‘소득대체율 50%’ 안에 합의하는 바람에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는 말이 나온다"면서 "이런 개악(改惡)에 박 대통령은 남의 일 이야기하듯 논평과 지적만 하고 있는 모습"이라고 박 대통령을 정면 비판했다.
사설은 이어 "박 대통령은 중남미 순방 전에 새누리당 지도부와 만나거나, 외국에 나가서라도 전화를 하든지 해서 ‘물러설 수 없는 원칙과 방향’을 분명히 밝혔어야 했다"면서 "그런 노력 없이 ‘합의 시한’에 매달린 여당 지도부가 야당과 야합하다시피 합의한 내용을 놓고 박 대통령이 뒤늦게 ‘논평 정치’를 하는 것은 책임 있는 자세라 할 수 없다"며 거듭 꾸짖었다.
사설은 "박 대통령이 공무원연금 부실 개혁에 따른 민심의 이반을 과연 수습할 수 있을지 걱정스럽다"라는 탄식으로 글을 끝맺었다.
<중앙일보>는 이날 박 대통령을 겨냥하는 대신에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인상에 덜컥 합의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문재인 새정치연합 대표를 겨냥해 "김 대표는 선거 압승에 취해 하루빨리 연금개혁을 마무리하려 했고, 문 대표는 이 합의를 통해 선거 참패에서 벗어나려 했던 게 틀림없다"면서 "이번 파동을 보면서 묻지 않을 수 없다. 두 사람은 과연 미래를 맡을 준비가 돼 있는가"라고 강력 질타했다.
박 대통령을 포함해 여야 정치권 전체가 보수지들로부터도 차가운 외면을 당할 정도로 '동반 침몰'하면서, 리더십 부재라는 국가적 위기가 더욱 심화되는 양상이다.
못사는 나라 남미에서 아무성과 없이 분에 넘치는 대접받으며 무리하게 돌아 다니다가 몸살감기 걸리고 가진 엄살부려서 성완종이 때문에 쥐구멍을 찾던 영감 할매들의 동정을 사는 행동으로 보궐선거에 이겼다고 배시시 일어나 주접떠는 인간을 자손들 생각해라 당장에 눈앞에 보선 승리가 나라의 장래를 암울하게 만든다는 것을
닭양이 살 길은 검찰 장악해야 하고 법무부 장관을 충성스런 인사로앉혀라 그럼 수구 꼴통 찌라시와 당이 저절로 군기가 잡힌다. 닭양과 그 졸개들이 그걸 못하면 지금처럼 영원히 노무현 물어뜯기듯 닭양도 임기 내내 물어뜯기고 비참해질것이야 권력이 지금 김무성한테로 모조리 몰려있는거봐라 누가 말을 들어처먹겠나
수구 찌라시 꼴통이 닭양을 암만 물고 뜯어봐라 견고한 지지률 변함없다. 만약 닭양이 탈당해 버리면 새누리당 지지률 그대로 유지 못할껄? 닭양이 검찰을 장악해야 하는데 검찰이 김무성에게 장악 당했으니 하는 일마다 되는게 있어야 말이지 법무부 장관 하나 제대로 못심냐 그럴바엔 그냥 하야하덩가
경제를 이해 못하면 정치를 절대 이해 못합니다 여 야의 선택은 경제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경제 체제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부자들에게 세금을 거둬 복지를 선택하는냐 아이면 자본주의를 선택해 빈곤의 차이를 늘리느냐의 문제입니다 문제는 돈없는 인간들이 돈 많은 자본주의를 선택한다는 것입니다 늘 서민들은 멍청한 선택을 하는 것입니다
뒤통수 천정배, 정동영 때문에 보궐선거에서 새정치연합이 새누리에 졌습니다 이번에 새정치민주연합 안의 뒤통수 세력을 발본색원하지 않으면 내년 1월에 제2의 배신자 정동영, 천정배가 나와서 내년 1월에 제2의 배신자 정동영, 천정배가 나와서 죽은 김대중 이름 팔며 난리 칠것입니다 죽은 김대중 이름 팔며 난리 칠것입니다
잘난 조경태가 새정치연합 당대표가 돼도 잘난 조경태가 새정치연합 당대표가 돼도 누군가 뒤통수치면 절대 선거에서 이길수 없습니다 누군가 뒤통수치면 절대 선거에서 이길수 없습니다 이번 기회에 뒤통수세력을 발본색원하여 이번 기회에 뒤통수세력을 발본색원하여 새정치민주연합 당 기강을 바로 세워야 합니다 새정치민주연합 당 기강을 바로 세워야 합니다
그는 또 이완구 사퇴와 관련해 “국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리 사의를 수용했다”며 “이번 문제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성완종 전 새누리당 의원은 김기춘, 허태열, 홍문종, 서병수, 유정복에게 돈을 줬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박근혜 핵심 측근들입니다.
조경태... 늦어도 내년 1월에 뒤통수 1순위입니다 뒤통수 치는 그 조직은 망합니다 뒤통수 치는 그 당은 망합니다 뒤통수 치는 그 국가는 망합니다 전라도 깽깽이 여러분... 1000년 백제가 망한 이유가 이것입니다 전라도 깽깽이 여러분... 1000년 백제가 망한 이유가 이것입니다
뒤통수 천정배, 정동영 때문에 뒤통수 천정배, 정동영 때문에 보궐선거 새정치연합이 새누리에 졌습니다 보궐선거 새정치연합이 새누리에 졌습니다 문재인 대표가 책임질 일은 없습니다 문재인 대표가 책임질 일은 없습니다 이번 뒤통수 배후세력을 밝혀 이번 뒤통수 배후세력을 밝혀 철저하게 책임을 물어야 됩니다 철저하게 책임을 물어야 됩니다
대통령 자리가 원래 남이 하는 일 비판이나 하는 자리지 앞장서서 일하는 자리는 아닌가 봐 알아야 면장 이란 말도 있잖아 뭘 알아야 해 먹지 우리의 정치나 경제가 어디 어깨 너머로 배워서 할 수 있을 만큼 조그만 가내 수공업 형태는 아니지. 암 어림없지. 남이 훈수하는 건 듣기 싫고 내가 하자니 재주가 없고 그러니 평론이나 할 밖에. 이런 한심한..
새정치! 무능한 문재인이 당대표로 있는 한 절대로 수권정당이 될 수 없다 지난 대선 때 국가기관을 동원한 총체적 부정선거의 피해 당사자인 문재인은 강력한 반발과 투쟁을 불사했어야 함에도 지난 대선을 부정하지 않겠다고 했다. 이 어찌 한심하지 않은가? . 온건보수층의 표를 의식하고 한 발언이다 하지만 이는 문재인의 동상이몽일 뿐이다
박근혜는 5일 오전 어린이날을 맞이해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린 '어린이날 꿈 나들이' 행사에서 대통령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냐는 여자 어린이의 질문을 들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어 그 뭐 국가기관동원해서 인터넷에 댓글작업하고 측근들은 기업에서 부정한 정치자금 받으면 끝나더라 추가하자면 종북몰이와 허위사실공표도 잘곁들이면 더욱 효과적이더라구
사실상 일베충의 숙주 이상도 이하도 아닌 조중동! 저것들이 없는 세상에서 숨쉬고싶다!!!!!!!!!!!!!!!!!!!!!!!!!!!!!!!!!!!!!!!!!!!!!!!!!!!!!!!!!!!!!!!!!!!!!!!!!!!!!!!!!!!!!!!!!!!!!!!!!!!!!!!!!!!!!!!!!!!!!!!!!!!!!!!!!!!!!!!!!!!!!!!!!!!!!!!!!!
새누리당, 日과 외교마찰 우려해 반대. 일제 강점기 전범기업들을 상대로 한 강제 징용 피해자들의 손해배상 청구권 24일까지 특례법 통과 안 되면 손해배상 소송 길 막혀 .. 정부와 새누리당 일부 의원들이 법안 통과에 반대. 조선비즈 취재 결과 드러났다. 박근혜 "일본 전향적 역사인식으로 화해·협력 기대" .. 에라이 똥물에 튀길 . 캭 퉤.
국밥집이나 하면 딱 어울릴 여자가 댓통인 것이 문제다. 우선 댓통으로서의 직무에 대해 완전 준비 제로. 오로지 여행가는 것 밖에 할 줄 아는 것이 없다. 말하고 싶어도 알아야 면장을 하지. 미친뇬 한뇬 때문에 나라가 30년전으로 후퇴하고 있다. 엄청난 대출때문에 제2의 IMF 일어나고 상상하지 못했던 광경들을 보게 될 것이다.
칠푼이 대선자금 150억쯤이 경남기업 등에서 바친 불법자금으로 밝혀진다해도 칠푼이는 당당할 것이다. "나는 선거에 돈 써라고한 적 없다.", "대선자금 모아라고 한적 없다", "나는 모르는 일이고 나와는 상관없다"고 할 것이다. 주변의 모든 비리가 자신의 것일지라도 최후의 순간까지 인정 안한다. "나빼고 다른 넘들은 모두 엄벌에 처하라"고 할 것이다.
朴그네양 "어린이들,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 되기를" 세상에 태어난 그자체가 필요했기때문이다 지금 이나라의 상식적 다수는 닭양은 귀태였으면 하는 바램이다 박 양 대선캠프 관계자에 2억확인"... 신빙성 높아진 '바뀐애부정대선자금 성완구 리스트' 국정원 국방부사이버사 십알단은 댓글도배로 국민들에게 사이버전쟁하고 친닭들은 검은돈으로 부정선거했네
사상 최악의 청년취업난에 허우적대는 2030세대의 분노가 커지고 있다. 청년들은 기성세대들을 겨냥해 “영어회화도 잘 못하는 세대가 우리에게는 토익 900점을 요구하고, 졸업만 하면 정규직 일자리 꿰찼던 세대가 우리에게는 높은 학점과 온갖 스펙을 요구하더니 그나마 주는 일자리도 비정규직” 청년층의 이같은 분노와 불만의 1차 원인은 사상 최악의 청년실업
선진국 '독신 > 2인 > 4인' 가구 순으로 세부담 커 "저소득층·자녀양육 가구에 대한 지원 더 늘려야" 기혼자에 대한 한국의 세제 지원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 평균보다 눈에 띄게 낮다 저출산·고령화에 대응한 각종 조세·보조금 체계를 갖춘 선진국보다 결혼, 출산, 자녀양육 과정에서의 국가 지원이 적다는 얘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