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성남시장이 무상 산후조리원을 추진하는 데 대해 새누리당과 보수언론 등이 맹비난을 퍼부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3개 구에 무상 산후조리원을 설치하고 민간 산후조리원에 대해서도 1인당 50만원을 지원하겠다"며 관련 조례안을 제출, 조례안이 지난 18일 시의회 문화복지위를 통과했다. 성남시는 무상 산후조리원에 연간 94억원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대해 성남시의회 새누리당협의회는 조례안을 통과시킨 위원장 사퇴를 주장하며 조례안 재심사를 촉구했다.
새누리당 초재선 모임인 '아침소리'의 김영우, 김종훈, 박인숙, 이노근, 하태경 의원도 23일 조찬 모임을 갖고 "공공 산후조리원 건설은 선거 앞둔 포퓰리즘의 극치"라면서 "일부 지자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공공 산후조리원은 선거를 앞두고 벌어지는 무상복지 남발 사례로, 정치권에서 사라져야 할 대표적인 구태"라고 맹비난했다.
이들은 "산후조리원은 전염병 감염에 아주 취약한 신생아와 산모가 공동생활을 하는 시설"이라면서 "위생 환경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무상 시리즈의 메뉴로 등장했다는 사실이 유감스럽다"고 비난하기도 했다.
새누리당은 4.29 성남 중원 보선을 앞두고 이 시장의 무상복지 드라이브가 선거 판세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는 분위기다.
<한국경제신문>도 이날 사설을 통해 "무상이라는 이름이 붙은 복지는 모두 국민이 낸 세금으로 충당될 뿐"이라며 "야권이 철 지난 무상 시리즈를 다시 들고 나온 것은 4·29 국회의원 보궐선거용이라는 비난을 면키 어렵다. 선거구 중 하나인 성남시 중원구 승리를 겨냥한 야권 측의 사전 정지작업이라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이재명 시장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한경> 사설을 링크시킨 뒤 "그럼 시민세금으로 사대강같은 예산낭비, 자원외교 방위비리같은 부정부패에 쓰면 좋은가?"라고 반박했다.
이 시장은 이어 재원 조달과 관련해서도 "이것도 돈 남아서 하는 일 아님"이라며 "가마솥 누릉지 긁듯 마른수건 쥐어짜서 하는 기초복지 확대"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또한 새누리당이 무상급식비를 줄여 학교 화장실 개선 등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데 대해서도 "총 253억(교육청과 5:5)으로 52개 학교 화장실 개선"이라며 이미 성남시는 학교 화장실 개선을 하고 있음을 지적한 뒤, "예산이 남아돌아 하는 게 아닙니다. 부정부패, 예산낭비 없애고 철저한 세금 징수로 만든 돈"이라고 반박했다.
저 밑에... "노무현 정부 때 종합부동산세 세수현황이 1위 강남구, 2위 서초구, 3위 성남시, 4위 송파구로 기억한다. 분당을 끼고 있는 성남시는 대한민국의 손꼽히는 부자 지자체다. 그런 부자 지자체에서 '무상'시리즈를 읊어대면...." 이런 글 적은 덩신이 있는데... 그 많은 세금으로 빚 진 전시장이 누군지 아나? 한나라당 이대엽이다 ...
한국에서 세금이란 차떼기,방산비리 비자금 그런데 쓰려고 거두는 거지, 순진하게 국민 위해 써 달라고 빌면 똥누리 날강도들이 예스라고 할 것같냐? 형제복지원 장기 팔아먹는다고 500명 죽이는 박인근이나 그거 돈받고 봐주는 박희태검사, 문창극같은 개독 테러 정신병자, 맹바기같은 대통령 자리까지 꿰찬 희대의 사기꾼, 그런 마인드가 조직되어 생긴 정치집단인데
아래 성남시가 종소세 세수 전국 3위였다고 떠들면서 위화감 어쩌고 개나발 부는 인간이 있다. 그 많은 세수를 가지고도 성남시를 빚더미에 올려놓은 것이 개누리당 소속의 이대엽인건 모르나? 전임이 만들어 놓은 그 많은 빚 다 갚고 누구나 누릴수 있는 시민을 위한 복지정책을 펴겠다는대 왠 잡견들이 짖어대는지 모르겠네.
산후 조리 94억, 중학 교복 25억... 성남시 예산으로 볼 때, 이 정도는 사실 감내할 수 있을 겁니다. 나 더러 성남시와 대구시 중에서 선택해서 살라고 하면? 복지가 나은 쪽을 선택할 겁니다. 태경이 노근이 이런 분들이 찌질하게 비난하기 전에 시민들에게 서비스하는 마인드 좀 가져 보쇼. 새누리이면 그냥 찍어주는 동네가 문제 아닌가?
홍준표 하면 어째 독재자 히틀러가 연상된다. 그가 말하는 것은 법이고 원칙이다.지 말 캐물으면 너 죽는수가있어 하고 기자를 혼내주는 안하무인, 그동안 마이컸다. 자중 겸손을 모르는 자가당착의 돈키호테형의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인간형. 그가 혹 더큰 권력이라도 쥐면 해당 국민들 숨죽이며 살거야. 그런 그가 골프 마치고 와서 오히려 큰소리 땅땅 칠거다.겁난다.
쥐섺끼들 곳간에 못 오게 절대로 못 드나들게 하면 대한민국 곳곳에 우리의 아이들을 정말로 잘 키울 수 있는 여력이 충분하다 세금을 더 올려서가 아니라 있는 세금 갔고도 잘 쓰고도 남을 것이다 꼴통쥐섺끼들(대한민국 곳곳 친일매국노쪽바리종자들)이 서식하는 곳에 엉뚱한 세금이 흘러가지 않고 쥐섺끼종자들에게 빼앗기지 않으면 자라나는 모든 아이들에게 양질의 보육을
무상이라면서 세금으로 보육이나 급식을 주는 것이 세금을 자원개발, 4대강이나 국방을 핑계로 방위사업 비리나 저지르는 것보다 훨씬 제대로 쓰는 것입니다. OECD 선진국에서도 무상 천지다. 니들만 세금을 엉뚱하게 쓰면서 국민들에게 쓰는 세금을 '무상이 아니라 유상인데 국민들 속인다'며 국민들에게 쓰는 세금을 아까와 한다. 세금이 니들 쌈지돈이냐? 이 xx아
국민혈세인 국가예산은 어차피 눈먼 돈 무상급식이든 무상교복이든 무상공공산후조리원이든 그 어떤 형태로든지 납세의 주체인 국민들이 되돌려 받아야 된다 하나라도 챙겨먹는 국민이 똑똑하고 현명한 국민이다 그렇지 않으면 어차피 국가예산은 눈먼 돈 아껴봐야 국가가 저축하는 것도 아니고 박 개년 아니면 또 다른 누군가의 주머니로 흘러갈 뿐이다
성남전임시장이어느당소속누구였었나. 이대엽 광대출신아닌가. 얼마나 더럽게 부조리를저질렀나 제마누라 조카 까보면 사돈의팔촌까지 혈세를 빨아먹은 대표적인 부조리사범아닌가 그리고 초호화 청사건립하며 리베이트처먹고 그런데 왜이시장의 정책에 사사건건 시비질인가. 정말 낮두꺼운당 새눌당아닌가. 쩍팔리고 창피하고 죄스러움을느껴야지 그무슨 생어거지인가
전 성남 시장이 누구였나 이대엽이 새누리 전신 한나라당 소속 시장놈이 말아 먹은 성남 시장 재정을 정상으로 돌리고 어렵게 여기까지 온 시장 보고 구태라고 이런 개~호로 자식들이 있나 이대엽이가 성남 말아쳐먹을떄 니놈들은 뭐했냐 개자식들아 죽을 것들 살려 놓으니 보따리 내 놓으란다고
세금을 이렇게 맘대로 쓰는구나..... 무료 산후조리원....참....해도해도....너무하네..... 국민들 너무 너무 살기 힘든데... 무료로 애기 옷도 다사주고..... 무료로 애기랑 프로야구도 보게 해주고...... 무료로 애기랑 해외여행도 보내지 그래..... 나중에 누구 세금으로 메꾸려나......
세금은 국민을 위해 쓰는 게 맞고요. 국가는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게 맞습니다. . 세금 걷을 때만 국민 의무 따지고 국민이 낸 돈으로 애들 밥 먹이겠다는데 눈 부릅뜨고 반대하는 그런 정권은 필요 없습니다. . 선량한 어린 국민이 300여 명씩 죄없이 죽어나가도 눈 하나 까딱 하지 않는 그런 정권은 필요 없습니다. .
시장은 2017년 대선에 출마하라. 이런 분은 작고한 싱가포르 리콴유 전 수상처럼 독재해도 국민들이 따라갈 것이다.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 김무성 홍준표 따위의 자격없는 것들이 자리 보존을 위해 국민 눈 속이는 짓거리에 진저리 난다. 이 시장은 당장 출마 선언하라!!!
경남도민들은 억울하면 지금이라도 도민들 모아서 주민소환 해라 - 새누리 똘마니 들이 원하는 정치혐오 덕분에 '그놈이 그놈' 이라는 말이 생겼는데 - 홍준표와 이재명은 더이상 급이 다르다. - 그 지역에 맞는 지도자는 그 지역시민의 수준에 따라 달라진다는걸 - 경남도민은 반드시 깨우치길 바란다 - 주민소환 빨리 서둘러라
자기 돈 내고 산후조리원에 들어가면 산후조리원이 스스로 위생 환경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나? 오히려 시에서 자금을 지원해주면 그것을 근거로 산후조리원을 관리감독 할 수 있는데... 그 편이 더 확실한 방법 아닌가? - 나랏돈은 눈먼돈 먼저 가져다 쓰는 놈이 임자라는 심뽀...라면 자기돈 안 내는 산후조리원은 시설도 개판 위생도 엉망이 맞겠지...
"산후조리원은 전염병 감염에 아주 취약한 신생아와 산모가 공동생활을 하는 시설"이라면서 "위생 환경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무상 시리즈의 메뉴로 등장했다는 사실이 유감스럽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 부분은 진짜 이상함. 공공성과 위생성이 뭔 상관임? 공공으로 하면 더러워짐?
이제 가짜 복지포퓰리즘의 원조인 저들은 똥줄땡길 것이다. 이재명 시장의 진짜 복지정책이야말로 대부분의 국민들은 지지할 것이다. 그러다 보면 더러운 자신들의 본모습을 허물벗어 던지듯 해야 하니까 그것만큼 두려운 것이 있을까? 이 복지정책 대결로 다음 총선 대선에서 진짜 싸움을 해야 한다. 이재명 시장 화이팅!!!!
복지에 세금 쓰는게 당연한거지 무상이라는 단어는 언론 니들이 붙여놓은거잖아 국민들이 언제 세금 한푼도 쓰지 말고 고이 모셔두고만 있으라고 했냐? 기왕에 걷어서 기왕에 쓰는거면 되도록 돈 있는 사람들한테 합리적으로 걷고, 되도록 많은 사람들이 혜택볼 수 있는 곳에 쓰라는거다 쓰잘데기없는 토목에 쓰지말고
경상도가 무상급식자금을 돈이 없어 안주는것이 아니구.. 뭔가 다른 의도가 있어서 홍준표가 않주는것이더구먼... 원래는 급식지원금에 대해 감사를 받아야 준다.. 했다가 감사받을께.. 하니 아니 마음이 빠귀어서 않줘~~ 했던 사건이더구먼... 아주 잘~~ 하고 있어~~~ 경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