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임병 폭행 및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아들인 남모(23) 상병에 대한 구속영장이 19일 기각됐다.
육군 6사단 군사법원은 이날 오후 이같이 결정하면서 "피의자의 범죄행위가 장기간에 걸쳐 지속적으로 발생하기는 하였으나 피의자가 범행을 자백한 점,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아니하는 점, 범행의 정도가 아주 중하지 아니한 점 등을 고려할 때 증거인멸 및 도주의 우려가 없다"고 이유를 밝혔다.
구속영장이 기각되면서 남 상병은 불구속 상태에서 수사를 받게 됐다.
군 검찰은 그러나 남 상병에 대한 영장을 재청구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날 영장 실질심사는 남 상병 측이 국선변호인 대신 사선 변호인을 요청하면서 예상보다 시간이 걸렸다.
남 상병은 지난 4월 초부터 이달 초까지 맡은 일과 훈련을 제대로 못 한다는 이유로 후임병 A일병의 턱과 배를 주먹으로 때리는 등 폭행을 상습적으로 하고, 지난 7월 중순부터 최근까지 생활관에서 또 다른 후임병인 B 일병을 뒤에서 껴안거나 손등으로 바지 지퍼 부위를 치는 등 성추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아비는 오렌지족(정형근표현-국회의원 안기부국장 출신)! 아들은 게이! - 아비도 게이였군! 경필이 부인과 이혼! 오죽했으면!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 지사직 시원하게 물러나라 근혜랑 같이 그리고 같이 살아라! 어차피 너희들은 변태동물공화국 아니니? 경인일보에서 아름답게 기사화해 경기도 전역을 도배하겠지! 죄다 뽕뽕뽕 마약마약마약!
남경필 도지사 사퇴해라 가정 하나 다스리지못하고 아들놈은 폭행성추행 법 으로 낙인 찍여 빵간에 갈처지 이고 부인과 이혼 말하자면 콩가루 집안 이다 부모 애비 들이 못된짖만 골라 했어 자식들이 보고 따라한게 틀림 없다 자기 집안 단속 하나도 못한놈이 어떻게 거대한 경기 지사 무슨 명목으로 수행 할래
쓸데 없는 고 봉급의 똥별과 말똥을 1/3로 줄이고,< 그렇게만 해도, 양질의 모병, 10만 양성이 가능함세..> . 양심상, 질병상, 또, 심약한 젊은 피를 억지로 ‘병역’을 하라고 강요해서 죽음으로 몰아넣지 말자. . 니들 징병관.. 얼마나 중대한 죄를 짓고 있는지 아냐? 수박 두두리고 고르듯이, 판정을 내리냐? 썩을 놈들...
더 이상, 나라의 간성, 젊은 피에게, 속절없는 희생 강요하지 말고, 모병제로 하세.. 군에 소질있는 애들을, 제대로 대우하며, 국방의 간성으로 키우자 이 말이야.. . 똥별, 말똥.. 우찌 시쿤둥 하냐? 니들이 지배하는 권세가 약화될까 두려우냐? ... ‘미국’에게 물어봐라, 이게 얼마나 시민과 나라에 유익인지 배워라.
군검찰과 군법원을 민간사회의 검찰과 법원으로 착각해서는 않된다 6사단에서 영장을 청구한다면 이번 가혹행위에 책임이 있는 6사단장이 영장의 최종결재권자이다 또 6사단 검찰과 6사단 군법원은 둘다 6사단 법무참모의 지휘 감독을 받는 조직이다 6사단장은 관할관으로 6사단내에서 수사,기소,재판하는 업무의 최종결제자이다. 건찰,법원을 지휘하는 법무참모의 직송상관이다
갱필아 영통 청명 버스정류장에서 악수했던 사람이야. 신한국당시절 보궐에 나온 너에게 한마디 했지. 넌 절대 변하게 하지 못한다고. 니 자식도 못 변하게 하는데 무슨 국가 개조니. 무효표로 당선되니 경차 타고 다닌다는 구나. 원래 오렌지족인 니가 보걸에 나올때부터 알아 봤다. 지금 새눌당에서 너 아들의 비행에 쾌재를 부르고 있을 애들이 있지
6사단 청성부대. 내가 나온 1기갑 위쪽 부대, 군 시절 6사단 중 1개 대대가 훈련 가는 바람에 1중대가 가서 보초 선거 기억난다. 6전차가 굴러서 4명 전원 다 죽었었지. 난 5전차 출신인데 개한국 군대를 보면 웃음이 난다. 저래 가지고 적국을 진압할까? 하라는 군 훈련은 안하고 정치 댓글이나 날리면서 사병들 패고 전쟁나면 북한과 함께 간부들이 주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