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시] 7.30 재보선 사전투표율 1.09%
동작을 1.18%, 수원-김포-평택도 평균 밑돌아
15개 지역에서 치러지는 7.30 재보선 사전투표가 진행중인 가운데, 25일 11시 현재 투표율이 1.09%로 집계됐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에서 전국 투표대상 선거인 288만455명 중 3만1천385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는 지난해 4월(0.69%)과 10월(0.89%)에 실시된 재보선의 같은 시간대 사전투표율보다 높다.
선거구별로는 담양·함평·영광·장성이 2.10%로 가장 높았고, 부산 해운대·기장갑이 0.55%로 가장 낮았다.
최대 격전지인 수도권의 경우 동작을은 1.18%로 평균을 약간 웃돌았고, 수원을(권선) 0.63%, 수원병(팔달) 0.93%, 수원정(영통) 0.62%, 평택을 0.78%, 김포 0.90%의 투표율을 보였다.
사전투표는 오는 26일 오후 6시까지 재보선이 실시되는 15개 지역 257개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에서 전국 투표대상 선거인 288만455명 중 3만1천385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는 지난해 4월(0.69%)과 10월(0.89%)에 실시된 재보선의 같은 시간대 사전투표율보다 높다.
선거구별로는 담양·함평·영광·장성이 2.10%로 가장 높았고, 부산 해운대·기장갑이 0.55%로 가장 낮았다.
최대 격전지인 수도권의 경우 동작을은 1.18%로 평균을 약간 웃돌았고, 수원을(권선) 0.63%, 수원병(팔달) 0.93%, 수원정(영통) 0.62%, 평택을 0.78%, 김포 0.90%의 투표율을 보였다.
사전투표는 오는 26일 오후 6시까지 재보선이 실시되는 15개 지역 257개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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