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열흘 전에 3곳에서 7.30재보선이 치러지는 충청권의 청주를 방문한 데 이어 11일에는 역시 재보선이 치러질 김포를 방문, 야당에서 선거 개입 의혹을 제기하는 등 파장이 일고 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에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준비상황 보고회에 참석해 최측근인 유정복 인천시장 등을 격려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경기도 김포의 한 로컬푸드 직판장을 방문해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등에 대해 생산자, 소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박 대통령은 매장에서 양파 등을 직접 구입하면서 "현재 물량과잉으로 가격이 좋지 않아 농가들의 어려움이 큰 만큼 농식품부 관계자들이 유통대책의 속도를 더욱 높여달라"고 지시했다.
문제는 김포가 유정복 시장의 전 지역구로, 7.30 재보선이 치러지는 지역이라는 점이다.
박 대통령은 앞서 지난 1일에도 통합청주시 출범식에 참여한 뒤 서문시장을 찾아 상인 등과 함께 삼겹살 쌈을 먹는 등 지역주민과의 스킨쉽을 강화해, 3곳에서 7.30재보선을 치루는 충청 민심을 겨낭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즉각 선거 개입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박영선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에서 "오늘 대통령의 일정을 보면 인천과 김포를 방문하도록 돼 있다"며 "김포가 이번 재보궐선거 지역이다. 선거용이 아니냐는 오해를 받는 일정은 하지 말아주십사 하는 것이 국민의 요구임을 또 한 번 말씀드린다"며 유감을 나타냈다.
한정애 대변인도 '박근혜 대통령의 수상한 김포 일정'이라는 제목의 브리핑을 통해 "박 대통령께서 오늘 김포를 방문한다고 한다. 김포는 아시다시피 7.30 재보궐 선거가 진행되는 지역"이라면서 "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민감한 시기에 대통령이 재보궐선거 지역을 애써 방문한다는 것은 대통령께서 선거 중립 의무를 잊고, 7.30 재보궐 선거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주려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갖게 한다"고 의혹의 눈길을 보냈다.
그는 "한 때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선거의 여왕으로 불렸던 시절이 있었다. 그때는 새누리당을 위한 대표였다. 그러나 지금은 아니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국민께 다가가 주시길 바란다"며 "어제 원내대표와의 회담이 있었다. 하루도 지나지 않아 소통과 통합의 진정성을 의심하게 되는 일이 없게 되길 바란다"고 경고했다.
유기홍 수석대변인도 추가 브리핑을 통해 "어제 청와대에서 대통령과 여야 원내대표가 소통과 협력을 이야기했다. 그런데 바로 다음날인 오늘, 대통령은 심각한 반칙을 하셨다"며 "대통령께서 방문한 로컬푸드 직판장은 김포만이 아니라 인천 계양구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 있다. ‘참외밭에서 신발 끈을 고쳐 메지 말라’는 옛말을 대통령께 환기시켜 드리고 싶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보도자료를 통해 "박 대통령은 취임 직후에 첫 번째 민생현장으로 농협하나로클럽을 방문하여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을 국정의 핵심과제로 추진할 것임을 밝힌 바 있으며, 최근에는 지난 7월 1일 청주의 서문시장 내 삼겹살거리를 방문하는 등 민생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선거개입이 아닌 민생행보라고 반박했다.
정 후보자는 인사청문회에서 관계를 부인해왔던 파주 시의원에 출마한 새누리당 당원 손모씨와 함께 정치활동을 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재산신고액이 76억원인 손씨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파주시의원으로 당선 정 후보자는 지난 10일 인사청문회에서 손모씨로부터 공천 대가로 당협사무실을 무료로 사용했다는 의혹
탕웨이가 대한민국의 며느리가 된다니 참으로 반가운 일이다 권은희가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된다니 더더욱 반가운 일이다 나경원 대한민국 말아먹은 쥐바기 졸개가 또 출마를 하다니 어이없는 일이다 임태희 이 쉽쌔끼는 개바기 충복 아닌가 또 다시 대한민국을 사기공화국으로 몰아가려는가
청문회 위증 문제로 부적격 논란을 빚고 있는 정성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이번에는 술자리로 도마에 올랐습니다. 자신의 거짓말 때문에 청문회가 중단된 상황에서 문체부 직원들과 폭탄주를 기울였습니다. 이정도면 주권자인 국민알기를 밥톱에 때꼽 정도로 아는군요 닭양짝퉁정권의 수준이 딱 이정도
인 4월 16일 오전 10시 수첩에 첫 서면보고, 10시 15분 유선보고를 한 이후 6시간여 동안 대통령 주재 회의가 없었다는 것과..비서실장이 행방도 몰랐다는것은..의사결정을 할수없는 상태를 말하는것인가?.. 그런경우는..첫번째로 고의로 직무유기한경우..두번째는 의식이 혼미 한경우..외에는 잘 생각나지않고..두경우 모두..범죄의 가능성이 높다..
관행이다 뭐든간에 그동안 너무 적폐적 비정상이 것들로부터 완전 개혁적으로 힘있는 국가와 국민으로 다시 새롭게 볼 수 있는 힘있는 사회로부터 보호 보장받는 국민이 되기를 너무 허망한 시간들로부터 그동안 기대해왔던 것으로부터 믿음과 신뢰가 현실로 안주하기를 그런 현실이 빨리오기를
동작, 김포, 수원 한 곳, 충청 한 곳, 부산 등 새누리가 최소 6석은 당선안정권일 듯. 잘하면 8석 이상도 노려볼만 하지 않을까? 그러고보니 새정련이 공천만 빡빡하게 잘했으면 정말 과반 무너졌을 수도... 그러나 역시 새누리가 믿을 건 새정련이라고 땡큐 수준의 공천으로 정국 안정에 기여해주시니 박근혜 정권 정상 궤도로 복귀 시간문제인 듯.
한국에서 스트레스 받지않고 살려면 억압하거나 불이익줄 힘있는 사람이없는곳에서는 남이야 피해를 보든말든 나 편한대로 맘대로 행동하고 힘쎈놈등 나한테 불이익 줄수있는 놈 앞에서는 쥐처럼 숨죽이고 바짝 업드리고 뭐 그러는거지 새누리의 득세는 결국 평범한 사람들 중 최소한 둘중하나는 그런놈
이것이 진실이다 !!!!!!!!!!!!!!!!!!!!! http://www.sajatv.com/n_comu/board/view.php?code=20140124030658_1623&p_code=20120222092859_9691&cb_table=20140124031124_5831&wr_no=693&
새누리당은 노무현대통령때 말한디로 중립의무위반이라고 탄했했다. 지금 박근혜는 어떠한가 노무현대통령보다 모든 경우에 있어서 중립성을 위반하고 있거는 왜 탄핵을 하지 않는 거냐? 노무현대통령은 열린당이 과반을 넘겼으면 좋겠다고 한 말이 전부다 그 말로 탄핵을 했던 너희들이 아니냐? 항상 법의 잣대는 객관적이고 중립이어야 하지 귀걸이 코걸이면 안된다
선거지나서 방문해야지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지금 국민이 3살먹은 어린아냐? 그런 유치한 수법을 속이려하고 민생탐방이네 하고 공무원을 중립의무위반으로 성명서 하나내도 징계하 짜르네 하는 놈들이 공무원의 수장이 중립의무 위반을 하고 다니는데 중립의무인지 모르겠으면 헌법재판소에 물어보자 그 결정을 보면 알것아니냐
청와대 새누리 각 정부 부처 검경이 매일 헌법 파괴를 하고있는데 겨우 한다는 말이 수상이 뭐냐 ㅉㅉㅉ 이러니까 연예인들도 입만 쳐열면 거짓말하고 되도 안는 변명에 오해 드립이나 치지 그러다가 안되면 명예훼손에 허위사실 유포로 겁박. 논리나 정황은 전혀 통하지않는 저능아들과 사이코패스들의 사회
세월호 이제 3달뿐이 안됬고 아직도 11명이나 찾지못했는데도 마치 존재하지않았던일 같다... 진짜 이게 사람이 사는 나라 맞나? 인간들이 어떻게 이렇게 뻔뻔하고 대놓고 사악할수가있지? 이게 하긴 노인의 90%가 오직 새누리고 개독교도 30%나 되니 정상적인 사회되기는 애초부터 불가능...
박영선 강경파 운운하더니 뭐 똑같더만 영수회담 갔다와서도 jtbc나와서도 대통령 엄청대우해주고 엄청 몸사리더만 뭘. 선거용이 아니냐는 오해가 아니라 또한번의 선거 개입이지 왜 말을 못하니? 새정연은 열린당 시절부터 민주당까지 무능 무기력에 빠져서 누가 누구 욕할 처지가 아닌... ㅉㅉㅉ
이것이 진실이다 !!!!!!!!!!!!!!!!!!!!!!!!!!!!!!!!! http://www.sajatv.com/n_comu/board/view.php?code=20140124030658_1623&p_code=20120222092859_9691&cb_table=20140124031124_5831&wr_no=693&
세월호사건의 책임을 지고 사퇴한 정촐리를 다시 기용 모든장관 비리로 얼룩진놈들을 내세워놓고 그래 선거때가돼서 낮짝을 들고 쌩쑈를 하는 구나 민생 탐방 뻔뻔녀가, 세월호의 긴박한사항이 벌어 젔을때 과연 뻔뻔녀는 긴급비상회의도 않하고 누구와 뭘하고 있었나 그것이 궁금 하다,
세월호 아이들의 부모형제.. 그 심령의 아픔이 하나님께 상달 되었는가? 하나님이 움직일 것이다. . 세월호 사건.. 아이들의 혼이 우주의 주재이신 하나님과 대면하고 있다. . 권세자여.. 거짓과 사기를 일삼았는가? 두려워서 떨게 될 것이다. 성경에, ‘쫓는 자가 없어도, 두려워 쫓기게 될’것이라고 했다.
푸하하. 김포도 새누리당 처음 들어보는 어떤 젊은 후보가 49% 이상 지지율로 압도적 선두. 아니 도대체 평생을 경남에서 살아온 김두관이 왜 갑자기 김포로 나오냐고. 그렇게 만만해보여? 새정련의 이번 공천의 가장 큰 특징은 각 지역 구민을 완전 호구로 본다는 점. 아무 근거없이 자기들이 점찍어주면 표 찍어주는 거수기 정도로 본달까? 참패해도 쌈.
대한민국에서는 개혁자체가 완전히 불가능해짐 검찰 개혁, 언론 개혁, 국정원개혁, 관피아 개혁 새누리 정권은 한국에선 어떤 위기순간에도 그냥 그 순간만 잠깐만 쇼하고 넘기면 그만이라는 걸 뼈속까지 깨닳음 설사 정권 바껴도 수구 공격에 식물정권 이 지옥의 끝이 뭐일지는 모골이 송연해진다
11일 오후 1시53분께 강원 춘천시 동내면 학곡리의 한 교회 건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샌드위치 판넬 2층 교회 건물 1동이 전소되고 인근 조립식 창고 건물 일부가 소실되는 등 1400여㎡가 피해를 입었으며 차량 2대가 무너지는 철골로 인해 파손되는 등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민주당의 우세가 될 것이로세 중립을 지킬 의지가 없다는 것은, 헌법을 지킬 의지가 없다는 것.. . 한국인.. 들쥐와 같이 선동에 좌우 되는가? 선거 때만 시민을 배려하는 척하는 어떤 인종들의 3치 혀에 놀아나는 건가? . 시간이 촉박하니, 하나님이 신속히 칠 것이다 이 모든 것이 세월호를 뭉개려는 시도에 쐐기를 박는 것이니
노무현"'대통령이 뭘 잘해서 우리당이 표를 얻을수만 있다면, 합법적인 모든것을 다 하고 싶다.'(2004 노무현). 그는 '합법적인 것을 하고 싶다'는 말만으로 국회에서 탄핵당했다" 김황식,유정복 朴心 발언은 덕담이라는 새똥누리 과반의석 불안하니 이젠 대놓고 선거개입하는 댓통년! 바뀐애는 사퇴 아니면 탄핵 받아라!
가장 방만한 곳 국회의원 가장 횡포 심한 “갑”은 국회의원 개혁대상 첫 번째는 국회의원이다. 우리국민들이 꼭 이룩해야 힐 일은 국회의원 세비 깍는 일. 국회의원 연금 없애는 일. 국회의원 세금으로 여행 못하게 하는 일. 국회의원 복지 줄이는 일이다. 그래야만 이 나라가 바로 서는 길이요. 여타의 모든 곳을 개혁 할 수 있다.
대한민국은 20년안에 무너질거 소시오사이코패스 수준의 부패가 이제는 법치라는 가면 조차 벗어던진 그 망하는 날... 무기력한 야당과 무기력한 민중의 정신상태로 볼때 새누리와 재벌 개독등 기득권은 외세와 결탁해 일제에 민중을 팔아먹고 도륙한 구한말의 재림이될거... 중국 일본의 각축장이 될거다
새누리와 기득권은 아무리 범죄를 저질러도 폭로를 해도 증거가 무수히 나와도 본인이 아니다 하면 아닌게되는 무법 천지인 나라 법이 전혀 아예 작동을 하지않는 나라 야권이나 일개서민은 꼬투리만 잡혀도 추측만으로 중죄선고 말단 경찰한테 욕만해도 바로 구속에 징역 어느 독재국 이상으로 법이 무서운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