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 주간정례조사에서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은 '시진핑 효과'로 반등한 반면,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율은 '공천파동 역풍'으로 20%대로 다시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7.30재보선 최대 승부처인 충청권에서는 박 대통령 지지가 부정평가를 앞지르고, 경기권에서도 엇비슷하게 나타나 7.30 압승을 자신하던 새정치연합에 초비상이 걸린 양상이다.
11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8~10일 사흘간 전국 성인 1천12명을 대상으로 박 대통령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전주보다 3%포인트 오른 43%로 조사됐다. 지방선거후 인사파동을 일으키면서 추락을 거듭하던 박 대통령 지지율이 소폭이나마 반등한 것은 두달만의 일이다.
이번 주 직무 긍정 평가 이유로 '외교/국제 관계'가 24%로 1위를 차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방한 효과로 풀이된다.
그러나 부정평가는 전주와 동일한 48%로, 여전히 민심은 싸늘한 것으로 조사됐다. 10%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4%, 모름/응답거절 6%).
하지만 지역별로 보면 서울은 부정 51%, 긍정 39%로 변함없이 박 대통령에게 싸늘한 반면, 인천/경기는 부정 45%, 긍정 44%로 거의 팽팽해졌다. 특히 대전/세종/충청은 부정 42%, 긍정 51%로 다시 지지 여론이 부정 여론을 앞질렀다. 전주에는 부정 51%, 긍정 40%였다.
이는 5곳에서 7.30 재보선이 치러지는 경기권과 3곳에서 재보선이 치러지는 충청권에서 승리를 자신하던 새정치연합에 적신호가 켜졌음을 의미한다.
정당 지지율을 보아도 새누리당은 전주와 변동이 없는 반면, 상승기류를 타던 새정치연합 지지율은 다시 20%대로 곤두박질친 것으로 나타났다.
사실 이번 보선에선 야권이 승리하는게 상식이고 순리로 보이는데 지도부가 매끄럽지 못한게 유감이다... 특히나 기대가 많던 안철수가 갈수록 정쟁에 휘말려 퇴색되는 기미가 역력해 안타깝다. 국민을 위해선 정치판에 신선한 세대교체도 바람직한 일이니 야당은 모두 마음을 비우고 지도부를 중심으로 단합해 선거에 임해야 국민이 기회를 줄 것이다.
사람들, 특히 소위 지도층이란 넘들은 공개된 곳에서는 웃음띤 얼굴로 환심을 사려하고 뒤에서는 온갖 추악한 짓을 다한다 그래서 뭐든 본짛이 중요한게야 안철수 박사도 본질은 변하지 않았다 그가 언론에 비친 모습이 때로는 미숙해 보여도 그는 진실로 쇼맨쉽이 없기 때문이다 그는 아직도 새정치의 아이콘이다
새정연 없어지면 좋겠다.그리고 김두관 부끄러움도 없는 작자야...네가 당선될 줄 알아? 문병호 전병헌 같은 너저분한 놈들에게 부탁했겠지만 김포 유권자는 다 안다.네가 얼마나 권력에 솔깃해 도지사를 홍준표한테 헌상하고 말아먹었는지를 ,,제발 이번에 낙선하면 영구히 정치판에서 떠나면 좋겠지만 직업도 없고 배운것도 없이니 정치판을 안 떠날 듯 하구나.
안철수문재인이 대통되면 뭐가 달라지는데??김대중노무현도 잔가지 몇가닥도 못 떼냈는 데ㅔ,, 안철수 김한길이가 고맙다,,네들당의 정체를 알게해줘서...반민중적이고 반민주적임을 ..잘가라 새정연 이젠 네들이 아무리 이합집산해당을 만들던 대표를 바꾸던 마음데로 해보시랔ㅋ 쳐다도 안 볼란다.ㅋ전혀 새로운 개혁 세력은 네들이 사라지고 한 십년후 나오겠지
신민당,민주당 등의 이름으로 한결같이 표는 주었다만 이젠 포기한다. 이게 내 팔자인가보다.노회찬 같이 깜낭도 안되면서 나경원 하나 못 잡는 자가 자칭 대중정치인이라고 나서는 것도 한심하고..민주당 \에 헛된 기대를 했다.네들이 정권 잡으면 뭐 하리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바보였다
야당들 하나로 뭉치지 못합니다..그래도 거기에 인물들 많습니다 우리보기에 미운짓도 합니다. 하지만 일할수있게 해줘야 합니다 그래도 이나라가 견제하며 제대로 굴러 갈려면 그들에게 힘을 줘야 합니다. 현정부 여당 하는짓을 못보는겁니까? 안보는 건가요 답답하고 한스럽네요...
철수한길이가 춤을 추며 좋아라 승리의 축하잔을 은밀하게 나누고 있겠구나. 맹박근혜의 종놈인 이 둘의 물밑 작전은 성공시킬 가능성이 높았는데 이크 이게 무슨 기사야? 그래도 근혜맹박이 구출작전 성공 새정치 완전 도태시킬 작전은 성공하였다.철수한길이 근혜로 부터 이쁘다는 칭찬 한마디 듣기가 힘들제
수도권 충청 3~6석 날리고 권은희 공천 성공! 멋진 전략이다. 이제 다시 경제, 복지, 세월호 다 잊어버리고 국정원 이슈로 밀고 나가자. 총선까지 쭈욱. 복지나 경제, 안전 따위가 뭐가 중요해! 국정원 이슈가 짱이야! 짱짱짱! 당운을 걸고 대선 심판까지 받자. 그래야 새민련 총선 10석 정도로 쪼그라들지! 다시 생각해도 최고의 전략이다!
자기 사람 심기는 구태정치의 표본아닌가? 안철수는 대답하라! 정말 삼고초려해서 모실 사람이 그렇게 없나? 야당의 선명성은 보이지 않고, 정치공학적인 잔머리만 보이는게 지금 '안철수'의 모습이다. 이러면 재보선은 보나마나다~^^ 난 이번 선거에 지더라도 안철수, 김한길의 방식은 반드시 청산되어야 한다고 본다.
한 10년 정권을 잡지 못해도 좋다. 지금은 올바르게 정치를 할 사람을 솎아내는 것이 더 중요하다. 악과 차선의 차이가 지금의 이 상태라면 둘 다 포기하는 것도 방법이고 그렇다면 개혁적이고 좀 더 진보적인 정치권력을 10년이던 더 긴 기간이던 준비하고 만드는 것이 어찌보면 더 올바른 선택이 아닌가 싶다. 기대를 품은 내가 부끄럽다....
이통때 친노가 공천 잘못해 말아먹더니 이번엔 한길 철수가 말아 먹구나 전술적으로도 아주 미숙하고 참 우리나라 국운이 여기까지 뿐 여야 에 지혜와 전술전략과 민주적 리더쉽 가진 인물이 거의 없어 여당은 비리 백화점 야당은 또다른 독재와 무능 장담컨데 철수와한길로는 정권교체불가능 여당에서 김문수 반기문 정도 내세우면 압승
가장 방만한 곳 국회의원 가장 횡포 심한 “갑”은 국회의원 개혁대상 첫 번째는 국회의원이다. 우리국민들이 꼭 이룩해야 힐 일은 국회의원 세비 깍는 일. 국회의원 연금 없애는 일. 국회의원 세금으로 여행 못하게 하는 일. 국회의원 복지 줄이는 일이다. 그래야만 이 나라가 바로 서는 길이요. 여타의 모든 곳을 개혁 할 수 있다.
대한민국정치역사상 새정치민주연합(구.민주당 포함)의 최악의 인물을 고르라면 주저없이 안철수를 지목하겠어! 아예 개박살 나고 새로 진영을 꾸리는 것이 낫다는 생각도 한다! 최장집과 윤여준이 안철수를 포기한 이유는 안철수가 정치를 이뤄나갈 인물이 절대 아니라는 것을 간파했기 때문이지! 국민의 불행임~
'미쳐도 안된다'는 것을 확인하게 된 순간 사람들은 그 모든 자조를 치킨으로 표출하기 시작했다. 날개가 있어도 날 수 없는 치킨에다 말이다. "의사 변호사도 망하는 시대이다. 2, 3등도 풀칠하는 시대이다. 성장하면 모두 잘 살 수 있다는 그런 담론이 끝났다. 그런데 떡하니 버티고 매일 매일 닭짓하는 이가 있다
어차피 안철수는 물러나야할거 같은데 단순히 누가 당대표 하냐 그런 문제 이전에 새정연은 조직이 자체도 문제 아무리 시대 변했니 어쩌니해도 과거 DJ때 외에는 강력한 야당은 없었음을 볼때 카리스마 가진 1인이 조직을 통솔해야지 새누리와 대적이 가능함... 근데.. 딱히 해결 방법이 없음
7.30 여름 휴가 절정기,투표율 형편없이 저조할 재보선 시민들이 투표하고 싶은 열망에 맞는 공천으로 화답을 해도 선거 백전노장 새누리를 이길까 말까인데 이따위 밥상을 차려놓고 국민들께 쳐 잡수시라고...... 질수 없는 선거 져서는 안돼는 선거 또 말아드시겠다니 백약이 무효 국민 지지 없이 정치를 어찌 하려하는지.... 한숨을 너머 절망이다
무더위보다 더 짜증나는 야당 공천 두명의 당대표 프러스 공천심의위원들 새누리 웃음소리 귀에 들리지 않느냐? 야당 물말어 새누리에 바칠려고 작정을 하지않은 이상 유치원생도 납득못할 공천으로 또 한번 국민의 열망을 나락으로 떨어뜨리네 질수없는 7.30 지고나면 뭐라 할꼬.......
아주 흐믓한 소식이다 이명박 정부의 핵심멤버 나경원, 임태희를 압도적으로 당선시켜 4대강을 잘 관리해야한다 낙동강 주변에 공원도 많이 만들어 놨는데 풀을 깎지 않는다 지자체의 예산이 부족해서다 좌빨 포퓰리즘 유아복지, 노인복지예산을 없애고 4대강 관리에 투입해야한다 임태희,나경원을 당선시켜 이명박 대통령의 위업을 자손만대 계승 시키자
친노그룹은 2012년 4.11 총선 때 친노들 대거 공천하고 야권연대하면서 공천 파동 겪고 그 결과가 개누리 과반 헌납한 주제에 왜 안철수를 탓하냐??? 안철수는 노심초사하여 능력이 있어도 자기 사람 공천 주지도 못하는데 아무튼 친노 패권주의는 알아줘야돼. 친노야 물럿거라~
을..보려면..정웅목사 인터뷰를 보라..인간의 온갖 추악한면들이 거의 모두 나열되고 있다..그것은 박정희자신이 남로당으로 체포직전에.. 군사쿠데타로 헌정을 파괴했기때문에..간첩조작으로 정권을 유지했다.. 그리고 현정권도 허위사실로 간첩을 만드는것은 계속하고있다.. 정통성이 없는정권들의 특징은..모호한 법적용과..비선정치다..
두 놈이 알박고 앉아서 냄새가 풍기고 있고, 나머지들이 멀거니 그거 구경하고 있다면, 표를 주어 국회로 보내야 핼금거리며, 되는것도 없고,안되는 것도 없이 좋은게 좋다는 식으로 세월을 보낸다면, 그거 보는 사람 복장만 지르게 하고 구경하는 거는 더 스트레스준다. 따라서 표가 가기는 힘들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