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는 10일 자신이 당에 합류한 100여일동안의 성과에 대해 "처음에는 정신없이 전국을 다니면서 시·도당 창당대회를 하면서 창당을 마무리 짓고, 그리고 기초공천을 하기로 당론을 모으고, 기초 연금을 포함한 여러 민생법안을 해결하면서 더 이상 발목 잡는 정당의 이미지를 없앴다"고 자평했다.
안 공동대표는 이날 오전 의원회관 회의실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보좌진 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지난주 금요일 7월 4일이 제가 당에 합류한지 100일 되는 날이었다. 그런데 경황이 없어서 어제 공천 작업을 끝내고 늦은 밤에 집에 돌아가서 생각해 봤다. 지난 100일 동안 어떤 일들이 있었나.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당내 선거들을 여러 번 치렀다, 원내대표 선거, 국회 부의장 선거. 두 번의 공천 작업을 거치고, 지난 6.4선거 운동을 하고. 그런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다"면서 "제가 궁금해서 여러 다선 의원분들께 여쭤봤다. 지난 100일 간 이렇게 크고 중요한 일들이 한꺼번에 많이 있었는데, 그리고 또 세월호 참사도 있었지 않나. 이런 경우가 지금까지, 긴 보통 20년 이상 정치하신 선배 의원분들인데, 어느 정도 얼마나 이런 일들이 몇 번이나 경험하셨냐고 여쭤봤는데 평생 처음이라고 했다"며 "그래서 저는 사실 당에 합류하면서부터 이런 일들을 같이 겪어나가고 있는 셈인데, 지난 100일이 100일이 아니라 정말 한 10년 정도 느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러면서 사실은 아쉬운 점도 많고, 보람도 느끼고, 함께 일하시는 여기 계신 여러 보좌관분들 정말 탁월한 능력, 헌신, 희생 그런 것들도 많이 느끼는 그런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구린내 나는 똥누리의 인사청문.. 거기서 ‘상생’을 주창하더니, 꼼수 공천으로 뒤죽박을 해놓고, 뭐?.. 발목잡기를 끝냈다고? . 부정, 부패, 무능.. 발목을 잡는 것이 아니라 목줄을 죄어야 한다. 에혀~. . 불법에 붙어 상생을 해라. 이런 인사가 어떻게 감히 역사적 ‘민주당’의 공동대표씩을 하냐?
지금 이마당에 꼭 '발목 잡는'이란 표현을 해야 했나? 마치 야당의 모든 일이 여당 청와대 발목잡기 인양 말이야 그러지 않아도 시시때때로 발목잡기라 기회있을 때마다 딴지걸기를 당하면서 건설적 비판내지 창조적 비판 등 다른 표현이 얼마든지 있을텐데 '발목잡기'란 용어를 스스로 썼다는거 뒷맛이 씁쓸하네
가장 방만한 곳 국회의원 가장 횡포 심한 “갑”은 국회의원 개혁대상 첫 번째는 국회의원이다. 우리국민들이 꼭 이룩해야 힐 일은 국회의원 세비 깍는 일. 국회의원 연금 없애는 일. 국회의원 세금으로 여행 못하게 하는 일. 국회의원 복지 줄이는 일이다. 그래야만 이 나라가 바로 서는 길이요. 여타의 모든 곳을 개혁 할 수 있다.
다..소선거구로..양당이..공천권을 쥐고있는한..이문제는 영원히 계속된다..중대선거구와..정당비례대표제..외에는 이러한 불필요한 정치적 소모를..마치 정치력이고..지도력인양 말하는 적폐를 없엘수없다.. 국민에게 선택권을 뺏고있으면서..정치력이나 지도력이 무슨 의미가있나..
안철수는 천치 바보다. 이렇게 욕 먹고 자기 사람도 못 챙기고 온갖 허물 다 뒤집어쓰고... 나같으면 나 안해, 이럴 법한데. 뷰뉴가 친노프로퍼간다라는 오명에서 벗어나려면 안철수의 리더십 백일의 실험이 왜 완전실패했는지, 조목조목 설득력있게 분석해내는 기사도 실을 줄 알아야 한다. 역량이 모자란가? 아니면 매체의 정치적 상업적 전략과 배치돼서 그런 것인가?
특정 정치인을 증오하여 이토록 매진하는 매체는 처음 본다. 오마이나 프레시안과의 차별 전략인가? 지난 백일, 정치인 안철수가 보여준 리더십과 정치적 역량은 꽝이라는 데 동의한다해도 뷰뉴가 이리 거부감을 주는 까닭은 무엇인가? 안철수를 영입할 수 밖에 없었고 영입해봤자 뾰족한 수는 없었으며 오히려 자중지란만 가중시켰다는 것 자체가, 현 제1야당의 현주소다.
혼자만의 공간 속에서 혼자 하는 일에나 능숙할지는 모르는, 그래서 어찌어찌하다보니 앤티컴바이러스가 만들어진 안철수라는 우리나라 국민 5천만 중의 1인 한 인간에게 최적의 정치적 의사결정을 요구한다는 것이 넌센스다. 민주당은 하루라도 가장 빨리 전당대회를 열어 안철수를 갈아치워야 한다. 그것이 민주당이 사늘길이요, 국민과 국가를 위하는 길이다.
이명박, 박근혜 보수 반동을 막지 못해 나라꼴은 완전 거지꼴이 되버렸고 이로써 민주진영은 모든 것을 다 잃었다 유일하게 얻은 것이 있다면 그것은 안철수가 대통령감과는 거리가 멀어도 한참 먼 조무라기였다는 것을 모두가 알게 된 것 보수반동 이후 안철수를 잘못 선택함으로써 또다시 나라를 수렁텅이로 빠뜨리는 실수만은 안하게 되겠지..
중학교 사회 교과서만 읽어두 여당, 야당의 역할이 나온다!!! 여당의 역할은 정책을 내놓는거란걸 모르는구나. 그러면 야당은 비판과견제를 하는거다. 그래서 정당이 있는거구....대선후보에 눈이 뒤집어졌나 본대. 번지수 틀렸다. 국민은 발목잡기라는 말로 새당 2중대짓하는 야당 당대표 싫어한다
참 모자라는 넘이다. 야당이 존재하는 1차적인 목적은 정부여당을 견제하는 거다 이거 좋게표현하면 견제고 악의적으로 표현하면 발목 잡는 거다. 등신아... 맨날 조중동이나 쳐보고 있으니 그런 시각을 갖는거다. 정말 발목잡는 짓은 노무현 대통령 때 한나라당이 하던 짓이다. 알간? 정말 침을 확 밷어주고 싶네 등신
야당이라면 여권이 개판칠때 의당 비판하고 싸울건 싸우고 해야 하는데 그걸 발못 잡는 정당이라고 표현하는 야당의 대표는 도대체 뭐냐... 그냥 좋은게 좋은거라 이거냐? 그럼 김한길 대표가 노숙 단식 했던것도 그냥 다 발목 잡는거였네.. 한심하다 한심해 도대체 안철수 대표의 정체성은 무엇인가? 차라리 커밍아웃 하는게 어떨까? 나는 죽어도 야당 체질 아니라고
정신이상자... 지난 총선-대선때 안철수가 선거운동을 안하던것을 국민들이 미리 알고 지지를 안했으면 이런 일이 안 벌어졌을텐데... 정신병자... 내가 하면 새정치 남이 하면 구태정치? 김한길-안철수는 자신의 권력을 위해서는 국민의 고통은 상관없다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이코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