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극 총리 후보를 적극 지지하는 보수목사 모임인 한국교회언론회(대표 김승동 목사)가 19일 문창극 사퇴를 주장하는 불교계에 대해 "불교는 이번에 문 후보자에 대하여 ‘반민족자’로 몰아세우는데, 그렇다면 불교계의 일제 식민치하에서의 친일 반민족 행위도 철저히 조사하여 국민의 심판을 받도록 하자"고 공세를 펴고 나서, 문창극 사태가 최악의 종교 갈등으로까지 번지는 양상이다.
한국교회언론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불교의 친일 행위는 역사가 증명하고 있고, 국가기록원이나 총독부 사료에 얼마든지 있다고 본다. 이를 찾아서 역사와 국민 앞에 떳떳이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교회언론회는 더 나아가 "기독교는 필요한 예산을 교인들의 헌금에 의해 집행하는데 반해, 조계종은 필요한 예산을 해마다 국민의 혈세에서 막대한 금액을 조달하는 이상한 관행이 정착되어 있다"며 "이에 근원을 살펴보니, 일제 식민지 치하에서부터 총독부가 불교를 식민지 종교로 활용하면서, 조선에 온 일본 불교 종단이 한국 사찰들을 관리하고, 총독부가 예산 및 정책지원을 하였던 것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음을 발견하게 되었다"며 거듭 불교계를 비난했다.
교회언론회는 또한 불교계가 문 후보 지명철회를 요구하는 데 대해서도 "마치 불교계가 국가의 중요한 공직자를 임명이나 하는 듯 위세를 부리고 있다. 언제부터 불교가 이렇게까지 정치 문제에 깊이 개입하여 왔는가?"라며 "단지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로 총리 지명과 인준을 극력 반대하며 신도들에게 반대서명운동까지 전개하겠다고 발표하다니, 그렇다면 불교가 총리를 임명하는 것인가? 여기에 자승 총무원장까지 나서서 청와대에 압력을 넣고 있는 모습을 국민들은 어떻게 생각할까?"라며 불교계가 마치 문 후보가 기독교인이기 때문에 사퇴요구를 하는 것처럼 몰아가기도 했다.
교회언론회는 앞서 지난 12일 성명을 통해 "언어는 의미까지 생각해야지, 토막 낸 ‘악마의 편집’으로는 비이성적으로 잘못 흐르기 쉽다. 이성을 뛰어넘는 감정은 결코 오래 가지 못한다”며 “문창극 총리 후보자가 기독교인이라고 하여 신앙적 언어까지 끄집어내어 몰아붙이는 ‘마녀사냥’은 그쳐야 한다”며 문 후보 비판을 마녀사냥으로 규정했었다.
XXX들아! 세습하는 북한놈들 욕하기에 앞서 세습하는 우리나라 대형교회 꼬라지를 생각하고 신도들 헌금으로 부를 누리는 것들이 구원파 유병언이는 어찌 비판하나? 하느님 믿는데 무슨 보수,진보가 있냐 병 신들아! 너희는 하느님을 믿는 종교가 아니라 돈,권력을 쫒는 사이비 개독교다! . 불교도 딱히 잘하는건 없지만 개독교보단 나은듯!
결론은 식민지국에 침략, 식민지배(문화침략, 정신지배)~~~~~ 이것이 한국 개독교의 존재목적이다~~~~~~~ 다시 말하면 한국 개독교 놈들의 하나님은 미국 한국 개독교= 미국교.... 미국이 명령하면 이들은 총폭탄이 된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원래 한국 개독교는 19세기 제국주의시대의 산물 즉 한국 개독교= 미제국주의 전도사(결과는 신미양요)= 프랑스제국주의 전도사(결과는 병인양요) 결국은 전도목적이 침략, 식민지배(문화침략, 정신지배)~~~~~ 그리고 6.25 이후 한국개독교는 전쟁에 굶주린 국민에 빵으로 유인......급속한 교세확장~~~~~
우리나라의 기독교 말로 이유는, 1.유병언의 행위 2.자기 조상숭배 배척하고 예수를 숭배 3. 타종교는 무조건 우상이라는 행태 4.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몰라도 무조건 하나님 하나님 광신한느 행위 5.자기종교 기독교 믿으면 무조건 범죄인라도 두둔한느 행위 6.자숙하지 못하고 뻔뻔스러운 행위 7,등등 많다
최소한의 양심도 없는 자들 개독의 망자들 이자들은 도데체 신이 존재한다고 믿고는 있는가 아니면 자신이 신이라 하는 문선명같은 사람이라 여기는가 불교은 기독교든 나라를 송두리채 쪽발이한테 바친자를 두둔하는 자는 총리하면 안된다고 하는데 왠 개소리들인자 이제 개독의 망자들은 쪽발이의 개라 하고 자처하는구나 정말쪽팔린다 개독의 망자들
보수 기독교단은 반발보다는 자숙이 먼저가 아닐까? 세월호 사고에서 평지풍파를 일으킨 교계내 목회자들에게 먼저 따끔한 충고가 먼저 아닐까? 종교인이란 자들의 사고방식이 시정잡배만도 못해서야 교인들한데 영이 설까? 불교를 공격하기전에 자숙하면 여론이 어느쪽으로든 정리해준다는 사실을 왜 모를까.
너무 독선적이란 것이다 상대방에 대한 예의나 배려가 부족하고 자기만 잘 났다는식이다.. 그리고 몇몇 목사들은 하느님의 뜻을 왜곡 곡해하고 신도들을 호도한다. 즉 하느님을 팔아 치부 및 권력을 행사하는거 아니냐? 제발 정신 차리길 바란다 나도 아느님을 믿는 사람이지만 이건 아닌것 같다
교회언론회의 수준이 딱 문장극 수준이구만. 근거있고 합리적인 이야기를 해도 상대를 설득할까 말까인데 저리 근거도 박약하고 편견에 가득찬 소리를 하면? 대체 누굴 설득하겠다는건가? 불교와 종교 전쟁하겠다는겨? 니들 여호와가 편들테니 백전백승할거라는겨? 하여튼 모자란 사람들...
개독들아! 문제의 핵심은 그런게 아니지. 멍청한 인간들이야 너희들 말 듣고 그런가 보다 하겠지만 문창극이라는 인간의 발언이 국가와 국민에 현실에 동 떨어졌다는 것이지 개독들은 항상 말을 아리송하게 하면서 멍청하다 싶으면 돈 뜯어낼 사람하나 생겼네 하지. 그렇게 살다가면 종착역이 편할 거라 생각하니!
바이블=구라경)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나는 아들은 아버지와 맞서고 딸은 어머니와, 며느리는시어머니와서로 맞서게하려고왔다. 마태0장34~39절.인륜을 저버리는내용.어디한둘이문제겠어?10세기까지만해도지구는평평하다고믿었던자들이여태버티고있다는게신기하죠.^o^천체가돌고있다고바이블에근거해갈릴레오를협박을했지요
개독에 몸 담았던 분들이 자신들의 지난 행위를 옳바로 알고 이건 아니잖아요 하는 내용이 읽는 사람들이 미안해 할 정도죠.일본군 전투기를 사주고, 거의 배신·배반의 역사였다고~.필요한 예산의 교인들의 뜯어낸다고?ㅎ아주 사기꾼들의 전형적 얘기죠.한국에 불교는 역사적인 것이기에 주는 것이고,기독재단에 들어가는 돈은 더욱 많지요 개독은 사기꾼이라고 보면 된다.
요즘 이런 생각이 든다. 서구처럼 기독교가 자멸의 길을 만들고 있는 것 아닌가라고. 훌륭한 교인들이 물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장로들, 목사들 대부분의 언어들이 신앙인의 언어가 아니고, 저질스런 폭력적 언어들이니..신앙공간에서는 영성적이고 힐링을 주는 언어이어야하지 하지 않은가? 그래서 요즘 주위사람들이 교회가기를 꺼리는 모습을 심심치않게 본다.
진절머리나는 대한민국이다. 상식이란 것이 사라져버리고, 극단주의적 논리로 세상을 바라보고, 무조건 내 의견에 따르라 외쳐대고, 편법으로 온갖 특혜를 즐기려 하고, 다른 사람들에 대한 배려심은 없고..양심에 어긋나는 행위로 과실을 얻으려 하고, 부끄러워할 줄도 모르니..그런데 어떻게 이런 모습들이 골통보수들에서 거의 100%가까이 보이는가?
문씨의 기독교적 사관을 포장한 식민사관적 발언들이고, 수준낮은 인격들 행동과 황당한 궤변들이다. 그가 한 나라의 재상인 총리를 하고자 하기에 문제 삼는 것이다. 그는 자아도취적 오만한 시각을 갖고 제주도민, 충청도민, 위안부할머니, 조선의 역사 등을 폄훼하고 있기에 총리의자질에 의문을 표하는 것인데, 기독교계는 "너는 잘났냐"식으로 물타기하려 하고 있다.
기독교계도 일제강점기시 신사참배에 국민들을 동원하는데 나섰다. 그러나 이는 전부가 아니고, 일부 교회들은 강제폐쇄되기도 했다. 불교도 일부는 부역하고 일부는 저항했다. 이광수가 친일한 것처럼 그 당시 약한 인간들은 친일행위를 하고, 일부는 만주로, 상해로 처참한 독립운동에 나섰다. 지금 문제의 본질은 이것이 아니라..
정부 비판하면 종북인데 개독 비판하니 반대표가 넘친다. 솔직히 말해서 목사도 지체인데 교인들 전체를 상대로 월권행위를 한다. 말씀을 가르친다 목사만 하는게 아니라 교사도 있다. 교사가 이의를 제기하면 감히 목사에게 도전한다 한다. 목사가 신의 대리인이면 카톨릭하고 뭐가 다르나? 하긴 카톨릭에서 나온게 기독교니 목사 복장 보면 답이 나온다.
불교도 일제때 친일했잖나...?? 근데 이 얘기가 지금 상황에서 왜 나와야 되는 거지. 친일이 나쁜 건 아는 거 같은데. 일제때 불교 친일과 창극이 친일을 퉁치잔 얘긴가...?? 아님 다 그렇고 그런 친일끼리 넘 그러지 말자는 얘긴가. 아무튼 이런 먹사들 떠 받드는 신도들도 딱하긴 딱하네. 그 먹사에 그 장로라고나 할까..
교회언론회는 뭔지....개나 소나 떠드니 ... 간단 명료하다. 기본자질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면, 누구든지 꼴통을 건드리면 다치는 건 너라며 털어서 먼지 안나오는 놈 있으면 나와보라는 식의 접근 방식... 씨알 먹힐것도 구분 못하는 꼴통들이 참....많아.... 청소도,설거지도 않하는 것인지, 못하는 것인지 나돌아 다니기만 하는 아줌마...한심하다!!!
친일쪽바리개독쥐섺끼들과 땡추 중쥐섺끼들과는 같은 잡쥐섺끼족속들인데 서로 잘 났다고 쥐랄들 ??? 이래서 대한민국이 제대로 나가지 못 하는 것이다 처처 곳곳에 온갖 잡쥐섺끼들이 난장질을 하는데 대한민국이 잘 될 턱이 없쥐 제대로 잘 되는 것은 온 국민들이 정의를 알고 염치를 알고 분수를 알아야 하거늘 자신만 잘 되면 무슨일이던지 하는 쪽발정신이 큰 문제지
우리나라 기독교는 자기조상을 우상이라 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구긴 예수를 숭배하는 것까지 좋으나 자기조상에게 절도않는 나쁜사상 그리고 예수님팔아 돈을 갈끼는 목사들 문후보가 하나님 찾는다하여 이를 옹호하는 정신 아주 추악하다. 특히 중동의 기독교와 이스람교간의 다툼을 보더라도 우리나라 기독교는 망할날이 다가오고 있다
난 목사들이 월권하는 것을 보아서 예배당에 나가지 않는다. 한국 개먹사들은 나중에 심판 받을 때 엄청 고생할것이다. 왜냐 소경이 소경을 인도해서 구렁텅이에 빠뜨린 죄가 너무 크다. 문씨 다니는 예배당도 우리 목사님 하는 광신도들이 있는거 아니냐? 우리 목사님은 다르다? 만나는 교인마다 저 소리 한다. 소경들이니 소경목사들을 못 보니 안타깝다.
기독교도 한 1000년쯤 교회 건물 유지하면 그때쯤엔 예산 나올지도 모르지 고구려에서 불교수용해서 한반도 유입된게 4세기인데ㅋ 1000년후에 이 땅, 이 나라가 존재할지도 불투명하고 더군다가 1000년 후에 기독교가 이 땅에서 살아남아 있을지도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최소한 1000년 정도는 살아남아서 역사를 견딘 후에 국가보조금이니 뭐니 그런 소릴해
문참극이가 이제교회와 불교까지 쌈을 붙이는 구나, 총리자리가 국민을 통합 시키는 것이 아니라 분열 시키는 자리구나 ㅈㅏㄹ하는 짓이다. 둘이 서로 광화문 네가리에 나와서 싸워. 개목들은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이의 상투를 잡고 스님들은 십자가로 개목들의 마빡을 까... 응원해 줄게..
불교신자가 일본식민지하에 있었을때 닭까끼 마사오처럼 일본육사에 들어가서 독립군 토벌하고 일본천왕에게 충성혈서를 쓰고 대통령하고 지금시대 총리후보가 된사람 있다면 극우개독교 광신자들의 말이 맞다. 한국불교는 전통적으로 호국불교이고 임진왜란때에는 승병들이 죽창들고 왜병들과 용감하게 싸웠다.
..학과별로 수강신청과 학점을 전국 통합관리 해야한다..학과별로 표준 수강내용만 일치시키고 학점은 전국 어느지역 대학에서도 딸수 있게 만들어야한다..대학원도 마찬가지로 개혁해야한다..이렇게하면 지역주의와 학교파벌문제가 없어진다..문창극은 대학의 잘못된 교육과 전통이 만들어낸 실패작으로 보기때문이다..
정교분리,,,,,,,우리 헌법에 명시된 이걸 안지키니 나라가 혼란 스러운거여 목사나 중들은 청와대 조찬기도회,,이런거 하지마라 정치인들도 목사나 중들을 정치로 끌어 댕기지 마라 니네들이 헌법위반하니 나라가 안 어지럽겠느뇨? 정치와 종교는 엄격히 분리해라,,,,,,,kk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