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성고는 지난 27일 학교운영위원회를 열고 역사 담당 교사 등 3명의 교과협의회가 교학사 교과서를 1순위로 추천해 역사교과서로 단독 채택했다.
부성고는 당초 7년간 사용해온 지학사 교과서를 한달여 전에 채택했으나, 급작스레 27일 학교운영위를 열고 교학사 교과서로 결정을 뒤집었다.
부성고는 "교학사 교과서가 대한민국 체제와 정통성 유지, 산업화의 공과를 균형 있게 다룬 데다 그동안 논란이 됐던 부분이 수정됐다는 점을 감안해 채택했다"며 "민주주의 발전사와 북한의 인권문제·군사도발·핵개발을 고루 다룬 점도 높이 평가했다"고 채택 번복 이유를 설명했다.
신현철 부성고 교장은 "교학사 역사교과서 내용 가운데 논란의 쟁점이 되고 있는 부분이 수정됐기 때문에 교과협의회가 추천 교과서를 지학사에서 교학사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부성고에 올해 입학할 1학년 학생 240명은 교학사 교과서를 통해 역사를 배우게 된다.
백두대낮에 대놓고 "일베베충"이들을 배출해내겠단 얘기군 일본이 남아도는 거대자본 남한 뉴라이트 집단으로 무조건 밀어준것이 이제 열매?를 맺는건가? 왜놈들이 조선을 침범한지 36년간 어마어마하게 영남지역에다 씨를 퍼뜨린 이유가 여기있다 이들은 무럭무럭 자라서 지금의 새머리당에 집단적으로 무리를 이루며 서식중이다 재침야욕에 눈이벌건 아베와 남한의 쪽바리 씨들
“국정원의 민간인 사찰은 엄연한 불법” 안산=강소영 통신원/통일뉴스 2014.01.27 -지난 24일 통합진보당 안산시당원협의회(이하 안산진보당) 간부를 미행하던 국정원 직원이 당원들에 의해 붙잡혔던 사건이 일어난 후, 안산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27일 ‘국정원의 민간인 불법사찰 규탄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교학사 교과서 뒷배경은 뉴라이트 친일매국노들이다!!그들이 울며 겨자먹기로 마음에 내키지도 않는 수정을 한이유는 예상외로 굳건한 우리국민의식수준에놀라고 전략변경 일보후퇴2보전진!!지금 수정됬다고하지만 박정희 친일행각 친김일성빨갱이전역 가르치지 않차나!! 그리고 교묘하게일본식민시대우호적의식접목!!이개자석들이 정말 빨갱이섹끼들처럼질기고 파렴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