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83) 추기경이 사제들의 시국선언 논란과 관련, “중개 역할 하는 사람이 엉뚱한 일을 해서 그렇다"고 비판, 논란을 예고했다.
15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보수 성향의 정진석 추기경은 <중앙>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한 뒤, "백성이 하느님을 직접 대면하기 두려우니까 모세를 앞세웠다. 당신(모세)이 하느님과 이야기하고 대신 들려 달라고 했다. 그게 중개자다. 예언자가 뭔가. 하느님을 전달해 주는 사람이다. 중개자 노릇을 잘못 하는 게 거짓 예언자다”라고 사제들을 '거짓 예언자'로 규정하기까지 했다.
정 추기경은 또 논란과 분열이 일어나는 이유에 대해 “거짓 예언자의 욕심 때문”이라며 “예언자 역할을 제대로 하려면 가장 먼저 사심을 내려놓아야 한다. 그걸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그리스도에게서 멀어진다”고 덧붙였다.
진석아 배부른 돼지보다 배고픈 소크라 테스가 되라 했다 =========================================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 밥퍼목사한테 가서 1년정도만 밥퍼 봉사해 그럼 세상이 다시 보일 것이다 죽으면 어짜피 썩을 몸 새벽 노동시장에 한번 나가봐 도대체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 ?
신자들 헌금 가지고 편하게 먹고 사니 세상돌아 가는걸 모르는것 같아 가장 낮은곳으로 돌아가라 그러면 깨달을 것이다 ===================================== 독일출신 전교황도 참 좋아 한다 화려하지 않지만 교황임무를 수행할 수 없게 되자 스스로 사임하고 현 교황이 탄생했다 진석아 너는 스스로 사임할 생각이 없는거냐 ?
조선시대 천주교 순교자들 가운데, 많은 이들이 이 말을 했었다. "백년도 못 살 인생, 그거 하나 편하자고, 천년 만년 주님과 함께 하는 영생을 포기하냐?" 전임 서울 대교구 교구장님, "백년도 못 살 인생, 그거 하나 편하자고, 천년 만년 주님과 함께 할 영생을 포기하시렵니까?"
이런 사악한 바리사이 사도같에요. 사대강 찬성하며, 권력욕에 눈이 먼 이런 사제가 추기경이라 천주교도 한사람으로서 정말 부끄럽네요. 천주교 형제자매님 이런 권력욕에 눈가린 이런 정과 염추기경의 꼬추가루에 실망하지 말고, 묵묵히 낮은자세로 가난한 저희 신도를 위해 기도하는 대부분의 사제들을 지향하며 기도드리면서 마음의 위안을 얻으시다.
교황청 돌았지 이런 노인네를 추기경으로 임명했으니 교황이 뭐라했나 불의와 타협하지말고 손이 지져분해지는걸 두려워말라 안했냐 대한민국이 잘못가고 있는걸 보고 가만이 있는 노인네가 잘못된거지 얼마나 산다고 할말도 못하고 불의를 보고 할말하는 신부님들를 비난하냐 그냥가만이 있으세요
솔직히 정의구현사제단 소속 신부들 제외하고 제대로 된 신부가 있나? 신부들이 얼마나 호화스럽게 사는지 아는 사람 다 안다. 이런 신부들은 우리 사회의 상류층을 형성하고 있다. 절대로 낮은 곳으로 가지 않는다. 자기들이 마치 신의 대리인양 목에 힘두고 다니지. 중세 때나 통하는 신부놀이를 하고 있지. 성직자는 그냥 직업일 뿐이다.
이 노가리 삽대천에서 기웃 거려야할 똥대가리 정진석아, 니가 책을 수십권 집필한들 그게 진리와 진짜 참 예언에 무슨... 도움이 되겠느냐? 너는 양의탈을 쓴채 여태껏 너의 말을 토대로 깡그리! 거짓이 였음이 지난 사대강찬성의 너의 증언 으로 모조리 다 ㅡ 밝혀졌다! 이놈아? 좀 부끄러운줄 알아라! 니가 추기경이기 이전에 천주교신자 라도 되어라?.
이 거짓예언 푸닥거리 정진석아? 그래, 인터뷰 하는데가 천주교 공영방송이 아닌? 겨우 좌파 종북이? 그렇게도, 국민 절반이 이미 단죄 하다 시피한 내 놓은 진짜 종북 빨갱이짓을 하는 일반 민간방송에? 니 닥대가리 보다 못한 말을 버젓히 내 놓는게 말이 된다고 먹혀 들어 간다고 생각했느냐? 어이 없구나 너는 너야 말로 구제불능이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모세를 세웠다고? 내가 아는 바로는 하나님이 모세를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보냈다. 정진석이 하고 싶은 말은 성직자는 보통 사람들이 만나지 못하는 하나님을 대면하는 사람들이니 언행에 신중하라는 것 같은데...단도직입적으로 물읍시다. 정진석 당신은 직접 하나님을 대면한적 있소?
이미 김수환 추기경님 돌아가셨을때 다 보여 주었지요. 속세의 가치관을 교회안으로 가져갔지요. 추위에 떨며 1시간 이상 기다린 참배객들은 성당안 제대에 올라가지도 못하고 단체로 조문하였는데 어떤이들은 줄도 안서고 제대위에서 성직자들과 담소하면서 ... 하느님 가치관에도 VIP가 있다고 선포한 바로 그들... 그들만의 진리의 말씀이 따라 있는가 봐요
참 기가 막혀 성경도 제대로 모르면서지 지 멋대로 해석하네, 저런 자가 어찌 추기경인가? 중개자? 부동산 중개하냐? 아님 축구 중개하냐? 지금 당신이 말 하는 것은 기독교가 아니라 유대교야? 아니 개신교 목사들이 툭하면 써 먹는 걸 천주교 추기경이란 자가 써먹다니 에라 정신들 차려라 이 가짜들아. 글고 성경 공부 다시혀, 이제는 추기경이 성경까지 왜곡하고
백성이 하느님을 직접 대면하는게 왜 두렵냐? 백성이 왜 하느님을 두려워하냐? 백성 머리 꼭대기에서 하나님말씀 팔아서 군림하는 놈들이 하느님을 두려워하는거지 핍박받고 고통받는 백성은 하느님을 두려워 할 이유가 없고 하느님은 그렇게 두려운 존재도 아니다 어떻게 성직자가 저렇게 하느님을 해석할 수 있지?
이따위 종교 귀족이 감히 어른 대접 하고 싶어도 도저히 ...... 하느님,백성,예언자,모세,중계자,거짓 예언자.......사심 내려 놓아야..... 할아버지,먼저 당신을 돌아보시고 말씀을 하셔야지 이건 사돈 남말도 아니고 뭐 거창한 신학 어쩌고 저쩌고 이전에 할아버지 대장인 교황마마님께서 여기저기서 한 말씀이라도 먼저 공부 좀 하시고 나서 훈수두시길
오랜 세월 독재정권 하에서 온갖 박해를 받아가며 온몸으로 싸워온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에 대해~~ 추기경님의 '욕심 때문'이라는 말씀~~ 정말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은 똥통으로 굴러떨어진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정말로 제대로된, 참된 민주주의로 만들고 싶어하는 커다란 '욕심'이 있습니다~~ 깊이 굽어살피소서 추기경 마마~~
감투에 눈먼 추기경님..정신 좀 차리쇼! 조금 더 있으면 면죄부도 팔 인간이라는 소리 듣습니다.~ 가슴에 치밀어 오르는 말이 많지만 순결한 사제분들의 고난과 희생이 눈앞에 어른거려 더 심한 말을 못하겠다. 개독먹사스기들과 다른점이 없으면 하느님과 사제 그리고 사람들에게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한국은 왜 이리 불행한가? 교황은 좋을지 몰라도 한국의 두 추기경은 최악이다. 속으로는 좌파 교황 빨리 사라졌음 바라고 있을지 모르고 어떻게 교황의 눈을 속일까 궁리하고 있을 간교한 자들. 프란체스코 교황 취임 이후 첫 실수가 이번 한국의 추기경 인선이다. 수구파 추기경을 둘이나 두게 만들다니.
기독교가 개독교로 불려진지 사뭇 오래 전이다. 이 틈에 카톨릭이 그 동안 주린 배를 불리며 밥술이나 뜨게 되었다. 난 사실 강아지를 좋아하기 때문에, 기독교의 패륜 여부는 차치하고, 개독교란 말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데 오늘 보니, 어째 조만간 카톨릭도 (숫)캐톨릭내지는 개톨릭으로 불리지 않을까 하는, 심히 우울한 전망을 하게 된다.
다윗왕을 아시겠지요. 부하 장수의 아내를 탐한 다윗왕. 이에 대한 벌로 하느님은 솔로몬 형을 죽였지요. 왕의 잘못을 지적한 나탄의 목소리에 다윗왕은 인간 최고의 잘못을 뉘우치고 죄를 사하여 달라고 하느님께 빌지요. 나탄을 죽일 수도 있었을텐데... 이것이 하느님의 진리 입니다. 기회를 알아보는 것도 사제로서 중요하답니다. 기회를 놓치면 아주 추해 집니다.
추기경에 임명되자 자기의 말을 높이기 시작하는 구먼~ 근데, 자기말은 예언이고 남의 예언은 거짓이란말은 정말 아닌듯~ 정말 겸손하지 못하고 추기경 임명소식 이틀되자..ㅈㅈㅈ 자기자신을 자기가 인정하는것은 아무 쓸모 없는 것이야 남이 인정해줘야지 모든 인간은 들된자 설익은자가 원래 자기 과시 하거든...
할배, 제발 입 다물고 화려한 주교,추기경 의상에 싸여 조용히 어른으로 대접받으며 큰 행사에나 다니시며 연기,물 뿌리며 존재감만 보여주셔도 될텐데 어찌 그 연세에 젊은 사제들 보기 부끄럽게...... 참어른 찾기 힘든 세상 직접 보여주시려고? 그래서 '죽으면 늙어야되'란 자조적 말을하게 되죠
추기경은 더 많은 사람을 사랑하라는 자리다 그건 명예도 아니고 권위도 아니다 성직자가 명예가 무슨 필요가 있으며 돈이 무슨 필요가 있겠나 보수와 권력에 빌붙어 안일하게 가려고하면 그건 성직자가 갈 길이 아닐 것이다 추기경이라면 더욱 더 그렇다. 편안하려고 하면 안된다. 사심을 내려놓으라는 말만 말고 실천해 보여주시기를 바란다.
이쉐키 왜 조용하나 했다 같은 부류 놈 하나 더 추기경으로 영접하더니 간뎅이를 키워가는중이구만 굳이 성직자가 아니더라도 범부의 삶도 죽을날이 가까워지면 잘햇다고 생각되는 일도 혹시 누군가에게는 짊이 되진 않앗나 반성하고 돌이켜보는데 어떻게 대한민국에서는 뭔가를 쥐었거나 명예를 얻었다고 생각하는 쉐키들이 범부보다 못한건지~~
추기경님 당신은 사심을 그렇게 내려 놓고 사셨습니까? 당신의 어머니의 묘가 어디에 있습니까? 음성 꽃동네의 가장 중앙 자리 당신을 위한 음성꽃동네 있는 추기경 안가, 추기경 보신용 사슴, 오웅진 신부가 갖다준 그 많은 돈 등등은 어찌 설명할 것인가요? 자기 사리사욕을 채우는 것이 사심이지요, 불특정 다수를 위해 희생하는 모습이 사심이라고 하시니
가난하고, 무식한 자들 수천명을 몰고 다니며 병을 낫게 하고, 기적을 행했던 예수. 부자들을 꾸짖고, 성전의 장사치들을 채찍으로 쳤던 예수. 스스로 하나님의 아들을 자처했던 예수. 사람이 몰리는 걸 두려워 했던 로마와, 유대교 제사장들에 의해 처형된 예수. 정진석 당신은 부끄럽지 않나...??
나도 카톨릭신자지만 정진석추기경이나 염수정추기경은 넘 아닌 것 같다. 로메로대주교나 김수환추기경, 지학순 주교님 같은 분들과 비교하면 그 차이는 더욱 확연해진다. 공권력의 탄압과 조중동의 비아냥속에서도 꿋꿋이 고통받는 강정마을, 밀양송전탑 주민과 함께 하는 정의평화구현 사제단 신부님들과 수녀님들이 무슨 사심이 있다는거냐?
'2010년12월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진석추기경은 “발전을 위한 4대강 개발은 무난하다”고 밝혔다. 한국 카톨릭 최고 지도자라 해도 과언이 아닌 그가 천주교 공식기구인 ‘주교회의’의 결정과는 반대되는 발언을 했다. ‘파괴를 위한 개발은 안 된다’는 단서를 붙이긴 했지만 개발은 해도 된다는 애매한 말을 한 것이다. '
난 네놈이 카톨릭을 빙자해서 사치스럽게 살고 있다고 생각하거든...네 일신만 편하면 나라야, 국민이야 어떻게 되든 상관 없겠지. 넌 반그리스도의 괴수라고 봐. 우리 나라 천주교 역사에서 가장 잘못 선택된 인간이라고 봐. 얼렁 죽었으면 좋겠어. 남산본부에서 닭꼬치 한 번 맛보았어야할 놈.
사심을 내려 놓아야 한다고 ㅉㅉㅉ 그래 시국 선언 하는 신부들이 사심이 있어서 그렇다는 말인가? 한떄 추기경이였던 인간의 입에서 웃기지도 않는 말이 나오는 구나 이보세요 김수환 추기경의 1/100만 사회에 관심을 가져봐주세요 그런 소리가 나오나 ㅉㅉㅉ 정말 추기경이라고 아무 말이나 막 하는구나 현실 사회에 눈 감고 무슨 예언자며 하나님의 중개자란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