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20일 "이대로 방치된다면 국정이 마비되고 나라가 망한다"며 국회선진화법 개정 의지를 재차 분명히 했다.
최경환 원내대표는 이날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잘 돌아간다면 선진화법을 만들 때 잘 돌아가도록 하는 것을 전제로 했기 때문에 문제될 것이 없다"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국민들도 그럼 국회가 60%찬성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처리하지 못하는 상황을 이해할 수 있겠나. 자신들의 먹고사는 문제가 이 규정 때문에 통과되지 않고 계속 지연된다면"이라며 국민적 지지도 자신했다.
그는 야권이 주장하는 국가기관 대선개입 특검에 대해서도 "특검을 주장하는 저의가 있다. 대선 2라운드를 벌이자는 거다. 이렇게 되면 결국은 정쟁이 고착화되는 더 큰 부작용을 가져오기 때문에 받을 수 없다"며 "당내에서 특검을 찬성한다는 분의 얘기를 들어보지 못했다. 아무도 찬성하는 분이 없다"며 절대 수용 불가 방침을 밝혔다.
그는 수용 입장을 밝힌 국정원 개혁특위에 대해서도 "야당에서는 공개적으로 논의하자는 입장이었고, 내용적인 측면에서는 사실상 정보기관을 해체하는 수준까지를 요구했었다"며 "이번에 저희들이 국정원 개혁방안을 정보위 내에서가 아닌 특위를 만들어서 하자는 데에는 제안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 전 말씀드린 그런 내용은 전제돼야 한다. 남북 대치 상황에서 해체 수준으로 가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겠나"라며 민주당이 주장하는 수사권 폐지 등은 수용할 수 없음을 분명히 했다.
최경환 "선진화법 이대로 방치하면 나라 망해".대선 2라운드 벌이자는 특검 절대로 수용 못해" 바뀐애 부정당선용인하면 나라망한다 대선부정선거 규명없이는 혼란가속화 선진화법은 국회만이아니라 민주공화정의 과정과 절차를 중시하는 법이다 1219대선은 민주주의요체인 절차와 과정이 심각하게 훼손된 불법부정쿠테타였다 대선무효화하고 선거다시해라
헌법5조 ②국군은 국가의 안전보장과 국토방위의 신성한 의무를 수행함을 사명으로 하며, 그 정치적 중립성은 준수된다 국방부와 국정원은 정치개입했고 대통령선거에 불법 개입했다 대한민국 건국이래 사상유례를 찾아볼수 없는 부정 불법 선거 국정원-국방부 사이버사령부-국가보훈처-경찰(수사후 은폐) 국가기관의 총체적 부정 대통령선거 나라가 이~꼴인데
그럼 선진화법 개정하고 후진화법으로 정치하면 잘 되냐, 한 쪽에서는 날치기하고 다른 쪽에서는 망치나 톱들고 나서고 의사당에 좌판 깔고 드러눕는 정치를 하자구, 정권 잡은 쪽에서 양보를 해야 할 것 아냐, 니들이 쪽수가 밀렸으면 민주당하고 똑같은 짓거리 할 것 아니냐, 그걸 대비해서 선진화법 만들어 놓은거고
국회 선진화법의 취지는 여든 야든 폭력이나 날치기 통과를 막고 서로 협상 하라는거 아니냐? 또한 새눌당이 야당 될줄 알고 만일을 대비하여 만든 법 아니냐? 근데 막상 여당되니 니들 맘대로 못하니 ㅎㅎㅎㅎ 속보인다 속보여 새눌당 그대로 현상태로 방치해도 나라 안망하니 걱정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