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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 한국 배우 첫 베를린영화제 여우주연상
황금곰상은 헝가리 영화 '온 바디 앤드 소울' 차지
비·김태희 19일 결혼, "시국 불안정해 최대한 조용하게"
가족들끼리 모여 성당에서 결혼식
이외수 "靑이 나를 사찰했다고? 써글"
조한규 "최성준 춘천지법원장과 이외수, 어디 다녔는지 사찰"
이문열 "촛불시위, '(북한) 아리랑 축전'처럼 으스스"
"3%가 한군데 모였다고 하야하라니", 민주당 "짠하다"
래퍼 산이의 '나쁜X' 빅히트, "넌 그저 꼭두각시"
"그와 넌 입을 맞추고 돌아와, 더러운 혀로 핑계를 대"
윤종신 "영화(대통령) 두편 연속 망쳤으니...이제 잘 만들 차례"
"악인들이 심판 받고 이 영화 빨리 끝냅시다"
이외수 "나는 유영하 변호사의 인생말로 심히 걱정돼"
유영하, 과거에 "이외수 부부의 인생말로 걱정된다"
"이미경, 다보스포럼때 朴대통령에게 결정적으로 찍혀"
오동진 "MB때는 청계천에서 괴물 나온다고 <괴물2> 제작 막아"
靑 "VIP 뜻이다. 이미경 CJ 부회장 물러나라"
2013년 靑 핵심수석, CJ에 전화 걸어 이미경 사퇴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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