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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최측근 "장관 하려면 매달 5천만원 내라"
트럼프, 엡스타인 '매관매직 의혹' 조사 지시
트럼프 "멕시코·캐나다에 25%, 중국에 10% 추가관세"
"펜타닐 유입 차단". 본격적 '관세 무기화'에 세계 긴장
'미성년자 성매수' 게이츠 결국 법무장관 낙마
지명 8일만에 사퇴, 트럼프 끝까지 게이츠 두둔
'트럼프의 입' 백악관 대변인에 27세 레빗 발탁
1기 때 대변인실 근무후 하원 출마 거쳐 대선캠프 대변인 맡아
머스크 "400개 넘는 연방기관, 99개면 충분"
정부효율부 수장 낙점 직후 "정부 효율화하거나 미국 파산하거나"
美국방장관 지명 헤그세스…해외미군 철수 지지·김정은 옹호도
"김정은 주민 죽이는 것 안좋아할 것" 언급해 논란…'전쟁범죄' 군인 구명도
트럼프, '정부효율부' 수장에 머스크 발탁…"세이브 아메리카"
비벡 라마스와미도 머스크와 함께 역할…트럼프 "관료주의 해체, 규제 철폐"
머스크, 트럼프 지원에 1천822억 쓰고 자산 98조 폭증
트럼프 인사에도 깊게 관여
트럼프 안보보좌관은 '대중-대북 강경파' 왈츠
"중국공산당과 냉전중", "북한은 동아시아의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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