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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400개 넘는 연방기관, 99개면 충분"
정부효율부 수장 낙점 직후 "정부 효율화하거나 미국 파산하거나"
美국방장관 지명 헤그세스…해외미군 철수 지지·김정은 옹호도
"김정은 주민 죽이는 것 안좋아할 것" 언급해 논란…'전쟁범죄' 군인 구명도
트럼프, '정부효율부' 수장에 머스크 발탁…"세이브 아메리카"
비벡 라마스와미도 머스크와 함께 역할…트럼프 "관료주의 해체, 규제 철폐"
머스크, 트럼프 지원에 1천822억 쓰고 자산 98조 폭증
트럼프 인사에도 깊게 관여
트럼프 안보보좌관은 '대중-대북 강경파' 왈츠
"중국공산당과 냉전중", "북한은 동아시아의 위협"
트럼프, 푸틴과 통화. "우크라전 확전하지 말기를"
당선 직후인 7일 통화…우크라전 해법 후속 대화 가능성
트럼프 "헤일리·폼페이오 부르지 않겠다". 충성파만 중용
트럼프의 최우선 인선 잣대는 '충성'
해리스 "선거결과 받아들여야". 대선 패배 시인
"우리가 원한 결과 아니었지만..."
트럼프 승리선언 "47대 대통령 당선돼 영광"
"미국은 다시 위대해질 것", 하원의장 "즉시 행동할 준비 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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