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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방지법’ 여야 대표 등 2+2 회동 무산
김종인, 김무성에 전화로 제안. 원유철 불참 의사로 무산
이종걸 “정의화 중재안 받겠다" "원유철이 회동 거부"
김종인 "독소조항 제거하는 데 여당 협력해주길"
김제남, 7시간동안 필리버스터 “국민여러분 덕에 버텼다”
8번째 바톤, 신경민 더민주 의원이 물려받아
김부겸 “홍의락 복당 안되면 나도 중대결심"
“험지중 험지인 대구에 출마한 후보를 컷오프하다니"
이종걸 “국정원 무차별감청 확대, 죽어도 수용 못해”
“독소조항 제거돼야. 새누리에 재협상 제안한다”
'컷오프' 홍의락 더민주 탈당, "무소속으로 대구 출마"
“국민의당이나 더민주나 도긴개긴”
김종인 "무등산의 정권교체 열망에 비해 우리는 안일했다"
광주 찾아 “호남의 참신한 정치인들이 대권주자로 성장할 것"
정동영 “테러방지법, 제2의 유신독재로 가는 서막”
“朴대통령, 책상 치지말고 야3당의 필리버스터 들어야”
야당, 사흘째 필리버스터. '장기전' 돌입
박원석, 유승희, 최민희 릴레이. 새누리 당황 "야당 선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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