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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무 "전술핵 재배치 검토해 건의하겠다"
민주당 질책에도 '전술핵 재배치 검토' 입장 굽히지 않아
송영무 "北 핵탄두, ICBM에 들어갈 수 있다고 판단"
"소형화는 이뤘지만 전술적으로 이용할 단계는 아냐"
軍, 동해안서 무력시위…현무·슬램-ER 미사일 발사
"풍계리 핵실험장까지 고려한 합동 실사격…강력한 경고 차원서 실시"
한미 합참의장 통화 "빠른시일내 군사적 대응하기로"
美전략무기 대거 전개할듯.."절대 묵과할 수 없는 도발이라고 공감"
김영우 "北 6차 핵실험 100kt 추정…나가사키 핵폭탄의 4~5배"
"北, 핵보유국 선언할 가능성 커…중요한 정치·전략적 변곡점"
송영무의 '전술핵 재배치' 발언 후폭풍
야당들 "문재인 정부의 외교안보전략은 무엇이냐"
방미 중인 송영무 국방장관이 '전술핵 재배치'를 거론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일고 있다. 국방장관이 전술핵 재배치를 거론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문재인 정부의 '전술핵 재배치 불가' 방침... / 강주희, 정진형 기자
국정원 "北, ICBM 완료될 때까지 미사일 계속 발사할 것"
"평양 순안 비행장에서 발사", "北, 남북관계 당분간 관망할 것"
송영무 국방, 北미사일 발사에도 방미. "한미동맹 이상 없다"
방미 기간중 美국방-백악관 안보보좌관 등과 회동
합참 "北 미사일, 중거리탄도미사일 계열로 판단"
"미사일 발사, 우리 이지스함과 공군 레이더로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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