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들께서 채우는 공간입니다.
가급적 남을 비방하거나 심한 욕설, 비속어, 광고글 등은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어렵고 중요한 시기, 뜻있는 분들의 하나된 새 출발에 먼저 축하를 보냅니다.
많은 지도자들이 (흔들리지않는 뿌리가되야할 언론인과 시민단체조차)
눈앞의 권력과 이익에 목매어 어둠속을 헤매일때 '뷰스앤뉴스'는 진정한 언로의
한줄기 빛이 되어주리라 기대해봅니다.
지금의 초심이 영원히 이어짐을 믿으며 비록 아무 힘없는 작은 민초이지만
귀사의 노력에 지속적인 격려와 채찍질을 이어나가겠습니다.
댓글이 2 개 있습니다.
황교안 자녀의혹 심각하다
인터넷과 유튜브에서 황교안 자녀의혹 검색해 보세요
인터넷과 유튜브에서 나경원 자녀의혹 검색
군면제 담마진이 두드러기란다 매우 수상한 면제다
살다살다 두드러기로 군면제 받은 사람 처음본다
이런 사람이 특전사 출신 문재인 대통령한테 나라를 지킬의지가 있는가 묻는다 정말 뻔뻔하다 썩은놈들이 더 지랄이다 정치 개판이다 퇴출하자
대한민국 국민이 가짜박사 최성해한테 속았다
인터넷과 유튜브에서 동양대 교수 고백 검색해보세요
가짜박사로 25년간 동양대힉교 총장한 최성해가
조국한테 청탁했다가 거절당하고 조국가족한테 저렇게 지랄한답니다
저런놈이 무슨 대학교 총장이라고 국민들한테 양심을 말하면서
국민 사기를 쳣다 대한민국 국민이 가짜박사 사기꾼 최성해한테 속았다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