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자기 의심할려면 그냥 3자로 가자고 협박이다. 왜 단일화 할려구 하냐구 협박이다. 이게 바로 철수식 협박 정치야. 정권교체 염원하는 국민을 인질로 벼랑으로 몰고가는 잔대가리. 자신에게 의혹의 눈길이 있으면 반성하고 조치를 취해야지, 나 의심할려면 나 뒤로 자빠질거야 땡깡 피우면 그게 협박이고 벼랑끝 전술 아니냐...??
안철수보고 MB간첩이니 뭐니 떠들면서 왜 안철수보고 단일화하자고 개거품 무는거냐? ㅋㅋㅋㅋㅋㅋ 이거 무슨 정신병자 집단이냐? ㅋㅋ 닭그네 이상으로 안철수를 싫어하면서 단일화하자? ㅋㅋ 정신병원부터 가봐라 이 쉑키들아. 민쥐당이 무슨 종교집단이냐?;; 그냥 닭그네한테 가서 단일화하자고 해봐. 그게 더 니들 집단 성격에 맞을거다.
진중권 : 좀 져 줘라! 문재⊙: 아직 보고를 못받았다! 이해⊙: 문씨, 그런 말 하는 게 아냐! 노영민: 그래서 내가 '선참후묵살'했지유! 박⊙원: 나 같이 애들 데리고 호남이나 돌자! 우상호: 수고해요, 이기면 다 먹는겨! 이목희: 너무 설치지 마, 곧 양보 할테니까! 변희재: 근거 있나? . 노무현: 정치 하지 마라! 오래된 생각이다.
* 현 상황 진단 * 1.일반 여론상,박근혜를 확실히 이길 후보는 안철수이나,민주당 조직의 힘을 이용한 여론조작으로 문재인으로도 이길 수 있다는 민주당 지지자들의 착시현상이 있다. 2.민주당은 조직몰이를 포기하기가 어려워 후보등록전 단일화는 어렵다. 3.일단 각자 등록한후, 투표일 2~3일전 야권 원로들의 조정으로 단일화된다.
차차기 정권 주인공은 안철수에게 쇄신을 요구하는 용자가 차지 할 것이다. 철수는 국민 인질로 엄청 재미 봤는데 그 실체를 까발리는 용자가 현자요 차차기 주인이다. 그 주인공이 친노그룹이 될 가능성이 높으니, 철수 미리 권력투쟁 중 이지. 이태규, 김성식이야 철수 깨지면 그야말로 낙동강 앵벌이 신세니 저 지랄 떠는거고...
지금 민주개혁 진영 분위기는, 말로는 정권교체 자체가 중요한게 아니라 내용이 중요하다고 하면서도 정작 안철수에게는 한 마디도 못 하는 빈신 꼬라지다. 아주 이중적이지. 그렇게 내용이 중요하면 철수캠프 꼬라지에 대해서도 준엄히 비판해야 한다. 명박이 시다바리, 새머리 공천 탈락자, 의원 빼오기 수준 캠프가 쇄신..?? 됐다 그랴~~
단언하건대 쇄신 따위 기대하지 마라. 지금 철수는 어차피 준비한 콘텐츠가 너무 없다. 헛발질 똥뽈 동네축구 정책도 자주 보이고. 그러다 보니 뭔가 국민의 눈을 잡아 둘 볼모가 필요한데, 그게 친노가 된거지. 왜? 자기가 앞으로 20년 정치인으로 살 때 가장 껄끄러운게 친노거든. 어차피 새누리당이야 싸우는 척, 형님 동생하며 지낼거고..
딱지 아파트, 다운계약서, 새머리잔당 영입, 의원 빼오기.... 자기 허물은 두루뭉실 넘어 가고, 남의 허물은 집요하게 파헤쳐 깽판 놓고 쌩떼 쓰고. 결국 이런 진정성 없는 쇄신 놀음 피로감이 지지율 추락으로 나타나는 거 아니냐. 국민은 바보가 아니거든. 그 환호하던 20대 애들도 슬슬 철수 준비하고, 부산대 강연장 파리 장사한 거 봐라.ㅋ
그노무 쇄신찾다 날새겠다 민주당도 많은 쇄신했지만 더미진한 부분은 진행하면서 얼마든지 더할수 있는데 지금 당장 완벽하게 100%하라면 여러사람이 모인조직인데 그리고 당원들이 모아준 조직인데 당장하라하는쪽도 단일화 의지가 있는지 의심하지않을수 없다 쇄신이라는것도 진행형식의 바뀌면서 차차 쇄신되는 보람과 국민의 호응을 얻는것이지 급하게 하면 쉽게 식는법
왜 어느 누구도 안철수에게 쇄신을 요구하는 사람은 없을까..??. 단지 그가 당이 없어서? 아님 정권교체가 지상과제라서? 진중권 꺼떡하면 진영 논리에 빠지지 말자고 하고, 예전 진보신당 노회찬 완주를 끝까지 주장해서 오세훈 당선시키지 않았나. 민주당 쇄신 요구의 백분의 일이라도 안철수의 쇄신을 요구하는 진짜 의인은 왜 없는 건가....??
양보와 항복은 다른 거다 민주당과 문재인에 대한 신뢰와 믿음이 있다면 저런 식으로 굴욕을 강요하진 못한다. 안철수의 행동은 최소한의 예의조차 차리지 않는 것이다. 상대적 약자라 해서 그의 모든 행동이 정당화되는 것은 아니다. 나 역시 안철수를 믿고 호감을 가지고 있지만 이런 식의 경거망동은 옳지 않다.
하도 뷰뉴가 진중권 인용해대서 짜증나서 한동안 여기 안왔었습니다. 정치가 난리통인지라 기사 좀 보려고 다시 왔더니 또 진중권이 있네요. 이 자는 선거기본권으로 선관위 비판하는 유권자보고 선관위에 사과하라는 정신나간 헛소리를 지껄입니다. 이런 자의 의견을 꼭 인용해야겠습니까? 답답합니다. 이런 저급인사 인용해봐야 뷰뉴 질만 떨어집니다.
민주당 이새뀌들은 망해봐야 정신 차린다. 철저하게 쇄신개혁해도 믿을까말까 한데.......... 이렇게 말하면 개떼처럼 몰려 반대 찍겠지... 그래서 안된다는 거다. 새대갈당은 쇄신 흉내라도 내는데 이쌔귀들은 흉내도 안낼려고...아휴, 그냥 콱.... 니들 이참에 개혁 안하면 반드시 411총선 꼬라지 될 것이다.
대선 누구뽑을까 ? 난 한미 FTA 반대 / 이명박 법대로 처리 이두가지 공약하는사람 뽑을겁니다 이명박근혜야 당근 제명 안철수 요즘 친이계들 영입과 이헌재같은 모피아까지 두는거보니.... MB법대로 처리 힘들어보이는듯 민주당 내에도 새누리 2중대 절반정도는 있을터니니...아 졸라짜증 그래도 할수없이 살짝 문재인한테 기우는듯
김어준 진중권은 돌연 안철수빠로 변신한 기회주의자들입니다. 명색이 진보를 대변해온 김어준 진중권이 걸어온 길과 안철수가 걸어온 길은 너무나도 다릅니다. 그런데, 진중권의 성향으로 봤을 때, 김성식 이태규 등, 친이계를 중용한 안철수는 가루가 되도록 까여야 했음에도, 오히려 안철수 쪽으로 붙었다는 것은 바로 변절했다는 증거입니다.
진교수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그런데 지금 시간이 문제입니다. 문 후보님의 말씀처럼 쇄신과 함께 단일화 협상 재개해야 합니다. 정치쇄신에 대한 말은 30년도 더 넘게 이어져 왔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진척 되었습니다. 물론 계속 쇄신되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일주일 남은 기간 동안 모든 것 하지 않으면 단일화 하지 않겠다는 말은 억지에 가깝게 느껴집니다.
진중권씨는 휴먼니스트. 그의 말에 동의함 민주당은 교만떨지 마라. 문재인 후보는 좋아하지만 민주당 당신들도 구태의연한 기득집단이다 안철수냐 문재인이냐와 같은 인물단일화가 요점이 아니다 정책단일화가 바로 후보단일화다 개혁정책에 합의하면 둘 중에 누가 후보가 되어도 상관없다 누가 되든 국민의 지지와 감시로 그 연합정권이 굴러가게 하면 된다
자칭 시민단체들 그리고 진중권씨란 교수 분 현 사항을 어떤 방식으로 읽는지 알 수 없군. 개혁을 해야 할 쪽은 안 후보. 안 후보의 행동이나 언어상에는 까놓고 난 친이다. 민주당을 와해 시켜 민주당에서 여당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거품 물고 설친다. 만약 박근혜가 대통이 되어도 어쩔 수 없는 상태 안 철수가 원하는 작전일 뿐이다.
진중권에게 철수가 제 1야당 민주당 후보에게 조직 이용 하지 말라고 하지만 정작 철수는 이런 짓 합니다. 단일화 합의한 그 날 비문이나 비박 의원 30명에게 전화 나 도와달라는 정치 공작을 했죠! 제2후단협을 했다구요! mb측근 낙하산 kt전무 이태규 비판을 했다고 다 사퇴시키란 안철수 그래 뭘 더 참을까요?
안철수가 민주당과 문재인을 낡은 정치 구태 정치 기득권 세력으로 몰고 김성식과 안철수 캠프과 역선택론 필패론 흘리고 박선숙 송호창 빼가고 다른 민주당 출신들 빼갈때 문재인이 비판을 했나요? 안철수가 지금 하는 식이면 문재인과 민주당은 아마 수십번은 욕 해야 하는데 어떻게 했죠? 야권 연대 파트너라고 참았죠
이건 양보의 문제가 아니다. 최소한 인간에 대한 예의의 문제다. 협상 상대방을 구태 척결세력으로 몰아 붙이고 인정하라고 다그친다면 그게 양보의 문제인가...?? 헌누리가 나중에 친노라고 공격할 게 무서워 미리 기란 얘긴가...?? 그러면서 非文세력에게 뒷구녁으로 전화질 하는게 철수가 말하는 페어플레이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