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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 초중교, 경기는 초등학교만 휴교

나머지는 학교장 재량권으로 휴교여부 결정

서울교육청이 초중고 전체에 휴교령을 내린 것과 대조적으로, 인천은 초중학교까지만, 경기는 초등학교에만 휴교령을 내리며 나머지 학교에 대해서는 학교장에게 재량권을 줬다.

인천시교육청은 볼라벤이 28일 오전 중부지역에 직접 영향을 줄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지역 내 모든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에 하루 임시 휴업하도록 조치했다고 27일 밝혔다.

고등학교는 휴업 또는 등학교 시간 조정을 교장 재량에 맡기기로 했다.

경기도교육청은 28일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대해 휴교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중학교와 고교에 대해서도 학교장이 재량으로 휴업을 하거나 등·학교 시간을 조정하도록 했다.
임지욱 기자

댓글이 5 개 있습니다.

  • 1 3
    엥? O,,O

    댓글보니 고딩들도 여길 들락이는거냐;; 인석들아 이런데 관심 갖지말구 니덜 자리에서 할 일, 그거나 혀. 벌써부터 이런데 들락이다가는 정치폐인 된다. 노빠니 유빠니 박빠니하는 들떨어진 어른들 봐라. 그렇게 되면 인생 걍 끝나는 거야. 니덜 연령대에서 할 일 있잖아. 그거나 제대로 하도록.

  • 2 0
    신사의품격에서

    고딩도 보호받을 만큼은 어리대잖아

  • 4 0
    ㅡㅡ

    경기도고딩은사람도아닌가

  • 7 1
    인천고딩2

    뭐야..어이없네인천고딩은 태풍에쓸려서뒤지라는거야뭐야?

  • 6 1
    인천고딩

    이야~~~~!!!!!!!!!!! 말도안돼 !!!!!!!!!!!!!!!! 장난하냐 !!!!!!!!!!!!!!!!!!!! 고등학교도 휴교해라 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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