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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이대훈, 58kg급 은메달에 그쳐

스페인 선수에게 계속 끌려다니는 경기 펼쳐

태권도 첫 출전선수인 이대훈(20·용인대)이 런던올림픽 남자 58㎏급에서 은메달을 따는 데 그쳤다.

이대훈은 8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엑셀런던 사우스아레나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태권도 남자 58㎏급 결승에서 세계선수권대회 2회 연속 우승자인 호엘 곤살레스 보니야(스페인)에게 계속 끌려가는 경기를 펼친 결과 8-17로 져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대훈은 펜-엑 까라껫(태국)과의 첫 경기(8-7 승), 타미르 바유미(이집트)와의 8강전(11-10 승)에서는 잇따라 서든데스로 진행되는 연장전까지 치러야 했고, 4강에서는 알렉세이 데니센코(러시아)를 7-6으로 꺾고 어렵게 결승에 진출했다.
임지욱 기자

댓글이 12 개 있습니다.

  • 0 0
    태권

    자기체급대로 나가지 왜 감량을 했을까요 전략과 꼼수의차이
    .

  • 1 0
    열받아

    고생하기는 했는데....
    결승 시합 참패하고 헬멧 벗고 머리 부터 만지느라 정신 없는것 보니.....
    그 정신력 가지고 무슨 운동을 한다고...

  • 3 0
    태권녀

    내 이거보다 자빠질뻔!...
    이놈 이게뭐 태권도냐? 망신스러워참!
    다시는 이런놈을 내보내지말아라
    저도 멋지게 지는것이 옳거늘....

  • 2 0
    이민섭

    종주국 빼라 수준이하의 선수다, 챙피했다, 선발 잘해라, 쪽팔리지않게.

  • 1 0
    BN

    이 친구는 결승까지 간 것도 기적이오.그 체급에서 182에 58키로 몸무게면 거의 학살수준으로 압승을 해야 하외다.그런데도 부족한 경기력을 보이며 점수나면 등보이고 물러나기 등등 종주국의 체면을 구긴면이 많소. 그 자리에 서기까지의 고생은 인정하오만 경기력은 결코 그 자리에 설만한 수준이 아니니 너무 아쉬워 하지 마소. - 장롱면허가 되버린 태권 4단이

  • 4 0
    평정심!

    낯 두꺼운 문도리코 덕분에
    태권도에서
    메달 따든 말든
    관심없다!

  • 2 1
    체중꼼수

    니 체급에 나가 싸워라. 저체중 병역면제범 되지말고... 부끄럽다.

  • 0 1
    1212

    크게생각해바라
    붙박이 유도와 달리 안그래도 빼느냐마느냐하는
    태권도에
    금메달4개다 한국넘들만 가져가바라
    타국선수들이나 국민들이 조케보겟냐
    길게보아 골고루 ㄸ가는 게 태권도가 붙박이로 붙어잇으려면 그게 좋타,
    금메달1나에 목숨 좀걸지마라
    이 거지같은 한국저질신문지,방송들아
    지금이 쌍팔년도냐

  • 6 0
    버섯

    '임지욱 기자 기사 제목 초딩 수준에 그쳐'
    그렇게 쓰지 말라고 해도... 귓구멍이 막혔나... 에라이 그녀는같은 넘...

  • 5 1
    ㅇㅇ

    제목 좀 똑바로 적으세요.
    은메달에 그쳐가 뭡니까??
    아깝게 은매달을 땄어도.
    선수가 열심히 노력하면 됬지
    선수들과 우리들은 메달색에 상관없이 열심히 올림픽을 즐기거나 하면 되는거에요.
    기자님이 해보시면 예선에서 기권패에요.

  • 7 1
    ㅇㅇ

    제목 좀 똑바로 적으세요.
    은메달에 그쳐가 뭡니까??
    아깝게 은매달을 땄어도.
    선수가 열심히 노력하면 됬지
    선수들과 우리들은 메달색에 상관없이 열심히 올림픽을 즐기거나 하면 되는거에요.
    기자님이 해보시면 예선에서 기권패에요.

  • 9 2
    검신

    제목 참 그러네..그치다니..아직도 금메달 타령인가?
    열심히 했지만 실력이 안되는걸 어째..잘한거다...
    제목 이따위로 뽑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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