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건은 천하보다 귀한 생명에 대한 도전이자 죄악인데~ 마치 못볼것을 봐 재수없다 하여 총총 지나쳐 가는 건지?? 보도후 댓글 수가 이렇게 적을 수가ㅠㅠ 이는 미쿡의 문제를 넘어 인류의 존립을 위협하는 중차대한 사건으로 해결책은 총기소지 등록 의무화, 관리는 기본, 불법 총기 사용하는 자는 종신형에 처해야 할 것이라 보는 것이다.
밑엣분이 님의 의견 정도를 모르겠습니까..^^ 그렇게 짐승 수준의 가치관에 쩔어있는 넘들이기 때문에.. 미국을 미개국가라 여길 뿐이지요. 서양사회의 기초이론인 사회계약설부터 아주 짐승스럽기 그지없죠. 수천년 전 이미 민주주의의 대의를 설파한 맹자의 이론과 비교해보면.. 너무나 미개스럽죠. 또하나.. 자동차도 비만과 성인병의 뿌리 아니겠습니까.. ^^
GOD의 영역이다! "신은 없다" 우기든 "신은 살아 있다" 믿든 사람이 아는 건 행복이란 것이 어떤 위인이 만들어 줄 수 있는 작품이 아니다, 그래서 "행복을 빈다"는 표현이 나오는 것이다. 이말을 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불법으로 총기사용하는 자는 누구라도 '종신형'에 처해야 할 것이기에~~
총기갖고 놀지 말라. 개인이든 국가든 ! 총기 소지 허용하고 법으로 통제가 된다드냐? 보이는 물건이든 보이지 않는 에너지든 살상용 물리력 총기! 말처럼 효과적 통제가 가능하냐 말이다. 나 휴머니스튼데~ 난 모태 예수교 신자로 사는데~ 언필칭 민주공화국서 남모를 험한 박해를 수없이 받아 왔고, GOD외엔 아무도 내 곁에 없었다!
USA-미국, 어찌 이 지경에 이르렀더냐, 왜 이지경에 빠져버렸냐! /하지만 시방 개인도 한국도 미국이나 유럽을 걱정할 처지가 아니다. 갈등과 분열을 '치유'할 수단도 동력도 다 고갈된 지구촌 공동체가 자초한 업보라 백약이 무효인 겄을! 누구나 평화를 외치나 신은 외면하고 UN인들 어찌하나, 때마다 참사는 그치지 않을 것이니ㅠㅠ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아마 우리나라도 곧 어려움이 닥치면 아주 힘든 이웃들이 생길것이고 이런분들을 따뜻하게 감싸지 않으면 극단의 선택을 할 수도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인간향기가 가득한 살만한 사회를 만드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선택인 것 같습니다. 역사관이 올바르고 바른 삶을 살아오신 분을 지도자로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밑엣분//업자가 로비 안하는 나라는 지구상에 어느 나라도 없습니다.그런 나라가 있다면 유토피아죠.한국도 있습니다.로비를 드러나게 하느냐 음성적으로 하느냐의 차이 뿐이죠.오히려 우리나라의 각종 산업이 음성적으로 행하는 로비가 미국처럼 공공연한 로비보다 더 큰 해악을 가지고 오죠.인정하기 싫지만 그게 현실이죠.이상은 누구나 외칠 수 있지만 현실은 엄연하지요.
밑엣분//교통사고가 대형으로 많이 난다고 자동차 없애지 않는 것과 같은 원리 입니다.미국은 자기의 생명과 신체 재산을 스스로 자력으로 방어해야 한다는 사상이 주가 되고 있습니다.경찰의 행위를 기대할 수 없는 급박한 상황에선 총기를 사용하여 공격자를 제압해야죠.총기 칼 도끼 흉기를 가지고 야간에 댁의 집을 침입했을 경우 총기를 가지고 계신 편이 나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