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주가 11% 폭락, '거품론' 확산
공모가 높이고 공모주 물량 늘렸다가 혼쭐
페이스북 주가가 상장 이틀째인 21일(현지시간) 11% 가까이 폭락, '거품론'이 확산되고 있다.
이날 미국 나스닥 증권시장에서 페이스북의 주가는 상장일인 지난주 금요일 종가보다 10.99% 폭락한 34.04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같은 하락폭은 이날 미국 주가가 반등한 것과 비교할 때 큰 폭의 폭락으로 평가된다. 이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135.10포인트(1.09%) 오른 12,504.48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20.77포인트(1.6%) 상승한 1,315.99를, 나스닥 종합지수는 68.42포인트(2.46%) 뛴 2,847.21을 각각 기록했다.
페이스북 주가 폭락은 거품이 많이 끼어있다는 시장 판단에 따른 것이다.
특히 당초 주당 28∼35달러로 제시되던 공모가가 38달러로 높게 결정되고, 공모주 규모도 예정보다 25% 늘어난 것이 치명적 악재로 평가되고 있다. 공모가 38달러는 주가수익비율(PER)을 100배 넘어서는 기형적으로 높은 가격이다.
또한 제너럴 모터스(GM)가 페이스북 기업공개를 앞두고 페이스북 광고가 별 효과가 없다며 광고 중단을 발표한 것도 악재로 작용했다.
이날 미국 나스닥 증권시장에서 페이스북의 주가는 상장일인 지난주 금요일 종가보다 10.99% 폭락한 34.04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같은 하락폭은 이날 미국 주가가 반등한 것과 비교할 때 큰 폭의 폭락으로 평가된다. 이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135.10포인트(1.09%) 오른 12,504.48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20.77포인트(1.6%) 상승한 1,315.99를, 나스닥 종합지수는 68.42포인트(2.46%) 뛴 2,847.21을 각각 기록했다.
페이스북 주가 폭락은 거품이 많이 끼어있다는 시장 판단에 따른 것이다.
특히 당초 주당 28∼35달러로 제시되던 공모가가 38달러로 높게 결정되고, 공모주 규모도 예정보다 25% 늘어난 것이 치명적 악재로 평가되고 있다. 공모가 38달러는 주가수익비율(PER)을 100배 넘어서는 기형적으로 높은 가격이다.
또한 제너럴 모터스(GM)가 페이스북 기업공개를 앞두고 페이스북 광고가 별 효과가 없다며 광고 중단을 발표한 것도 악재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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